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에게 사랑 못 준 엄마 이해 하시나요?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21-09-14 06:29:29
나는 사랑 못받고 컸다고 생각해도
엄마들은 대부분 똑같이 사랑했다고 생각하시겠죠?
저는 엄마가 어릴때 어떻게 자라오셨는지
엄마의 성장과정 성장환경 얘기를 들으니 측은지심이 생기네요.
엄마도 많은 형제 중에 불쌍하게 컸더라구요.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에겐 상처가 참 많은거 같아요.
그런 사람들이 결혼해서 자식을 키우니
그 상처가 똑같이 대물림 되는건지..

IP : 223.62.xxx.1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4 6:32 AM (39.115.xxx.132)

    절대 이해 안돼요
    내사 그렇게 자랐으면
    내자식에게는 그런마음 들게 하지
    말아야지 이를 깨물고 애쓰고 살았어요
    저능아인가요?
    그냥 하고 싶은데로 내키는데로 산거에요

  • 2. ...
    '21.9.14 6:48 AM (121.145.xxx.46)

    원글님 마음의 상처 위로 드리구요,
    근데 미성년자가 아니시고 성인이시라면 남 탓은 그만 !

  • 3. ㅁㅁ
    '21.9.14 6:52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보통은 보고배우고 받은만큼의 모습으로 똑같이 살아내죠
    여기서 뻑하면 연끊는다 끊어라
    뭐가 달라요 ?
    수준 한자욱도 발전 안된

  • 4. 아니요
    '21.9.14 6:54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보고 배울것이 가족 뿐이었지만
    요새는 많은 미디어 책등에서 좋은부모 역할을 배울 수 있어요

    알콜 중독자 부모 밑의 자식은 두종류
    또깥은 알콜 중독자와 술을 입에도 대지 않는 두종류입니다

    인간은 지삭을 습득하는 동물입니다
    부모 탓 환경탓 하지 마세요

  • 5. ㅁㅁ
    '21.9.14 6:59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유전병...도 아니고
    반드시 원글님이 그 고리 끊어버리세요
    자식에게 좋은 엄마가 되세요

    부모에게 보고 배운것이 없으면 책으로 주위 사람에게 배우면됩니다

  • 6. 두번째댓글님
    '21.9.14 7:06 A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

    근데 미성년자가 아니시고 성인이시라면 남 탓은 그만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댓글이 원글에게 도움이 됩니까
    부모로 부터 받은 고통은 죽을 때까지랍니다

  • 7. 샬랄라
    '21.9.14 7:43 AM (221.157.xxx.49)

    부모에게 배운 것이 없으면
    선생님이나 책으로 배우면 되는데
    그런 기회가 없으면 모를 수도 있습니다

  • 8. ...
    '21.9.14 8:09 AM (203.251.xxx.125) - 삭제된댓글

    이해 못함

    최악임

  • 9.
    '21.9.14 8:12 AM (116.45.xxx.4)

    불안정 애착으로 자란 사람은
    자식을 안정애착으로 키울 수 없다고 배웠어요.
    똑같이 불안정 애착으로 키울 수밖에 없어요.
    슬프지만 그렇네요.

  • 10. 꿀잠
    '21.9.14 10:06 AM (112.151.xxx.95)

    배운게 그거밖에 없어서 자기 자녀에게도 애착형성이 안됀다고 ㅠㅠㅠ 이제 님은 자식한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0014 성인식이 첫날밤? 노래라는거 아셨어요 91 박지윤 2021/09/14 21,446
1240013 이렇게 살다 이혼하게 될거 같아요 64 익히 2021/09/14 24,147
1240012 추석선물로 씹어먹는 영양제 어때요 7 da 2021/09/14 1,080
1240011 [단독] 檢 내부망 기밀 이용 尹 장모 '변호' 정황.. 개인정.. 5 흥신소검찰... 2021/09/14 1,255
1240010 자식을 앞세우고 나서는 어찌 살아야하나요 50 2021/09/14 11,156
1240009 "미친 집값"..중산층 번지는 주거불안 8 ... 2021/09/14 2,674
1240008 안양 평촌에 신경치료 잘하는치과 어디인가요? 1 2021/09/14 1,147
1240007 그때 살 걸…아파트 전셋값 3년 반 전 매매가 1 ..... 2021/09/14 1,687
1240006 호남은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 3 ㅇㅇㅇ 2021/09/14 1,208
1240005 과속 과태료 벌점 불이익 있나요? 1 벌점 2021/09/14 1,102
1240004 82쿡에 사진 올리는 방법이 없나봐요. 2 ... 2021/09/14 1,031
1240003 유튜브 틀어놓고 주무시는 분 10 2021/09/14 2,751
1240002 페스카마호 사건 아세요? 27 또랑 2021/09/14 2,715
1240001 3월에 위내시경 위염 급 위암으로 바뀌진 않겠죠? 2 아프다 2021/09/14 3,136
1240000 그래서 결국 유지 논문은 유지되는 건가요? 4 ㅇㅇ 2021/09/14 920
1239999 후보등록안한 이재명위해 경선장 소품금지 31 ... 2021/09/14 1,746
1239998 나에게 사랑 못 준 엄마 이해 하시나요? 5 2021/09/14 2,963
1239997 수시 마지막날 경쟁률보고 어디로 써야 될지~ 4 수시 2021/09/14 2,185
1239996 홍준표 "취임하는 날 박근혜 이명박 사면..부끄러운 역.. 16 ㅇㅇ 2021/09/14 3,527
1239995 도긴개긴이란게 이런건가? 9 .... 2021/09/14 1,700
1239994 엄태웅 영화 찍는군요 21 ㅇㅇ 2021/09/14 7,809
1239993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는 아빠 7 몰래 2021/09/14 5,145
1239992 엄마 땜에 학원 다닌다고 유세하는 중2 아들 4 ... 2021/09/14 2,277
1239991 삼성냉장고에서 물소리가 나서 야밤에 깼네요 3 러러 2021/09/14 3,393
1239990 임산부 백신 접종 후 출산한 아이 상태... 27 백신 2021/09/14 18,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