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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땜에 학원 다닌다고 유세하는 중2 아들

... 조회수 : 2,277
작성일 : 2021-09-14 03:19:56
학원 다 끊고 싶지만 집에서 둘이는 못하겠어요 얼마나 뻣뻣하고 한 마디를 안 지는지.. 공부는 70~80점대입니다 폰 게임만 하고 늦게 자려고 하길래 빨리 자랬더니 저래요 국 영 수 다녀요
IP : 223.62.xxx.1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짧게
    '21.9.14 4:27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가르쳐본 경험있는데 의욕없는 아이에게 학원은 시간낭비.
    엄마때문에 다니는거 맞아요.
    가르치는데 눈만 뜨고 있던 아이가 80
    나중보니 양상이 죄다 무기력, 무흥미

    차라리 학원비로 우량주식 사서 장가갈때 주세요.

  • 2. 고맙다해주세요
    '21.9.14 7:48 AM (125.177.xxx.14)

    엄마덕에 학원다녀서 고맙다해주세요
    어린애들 윗님처럼 해봤자 득안돼요.
    시간낭비인건 다 알지만 시간낭비 돈낭비라고 내려놓음 그 아이의 시간은 더 낭비죠.
    학생은 1등이 목표가 아니라 학생신분에 맞게 살아야하는거라고 달래가시면서 보내세요. 국영수 다 다니믄 애 바빠요. 우쭈쭈해주세요. 근데 못달릴애인거 알겠으면 찬찬하고 꼼꼼한 학생적은 학원으로 보내세요. 숙제양도 밀당으로 요령껏 내주는 곳으로 재밌게 다니게 해주세요. 학원이 버거우면 나중에 나가떨어져요

  • 3.
    '21.9.14 8:54 AM (219.240.xxx.130)

    아들아 엄마를 사랑한다면 학원도열심히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
    날사랑해줘

  • 4. ....
    '21.9.14 12:32 PM (218.155.xxx.202)

    더 유세하라고 북돋아주세요
    제 아들도 학원 다녀와서 어찌나 유세하는지 기특하다 합니다
    학원에서 멍하니 있으면 어때요
    안그러면 어디서 폰게임이나 하지 뭘 더 잘할거 있나요
    사춘기에 멍때리는 시간도 필요하고 학원다니는 친구랑 어울리고 규칙적인 일과를 유지한다는 것도 나쁜거 아닙니다

  • 5.
    '21.9.14 6:59 PM (211.246.xxx.5)

    우리집에도 1명 있습니다. 평균 50점대 나오구요. 원글님 아이는 양반이네요. 그나마 착하고 바르게 크는거 하나 보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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