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한친구에게 우환이 있은후 연락..

.. 조회수 : 4,213
작성일 : 2021-09-13 20:54:44
친구는 경황이 없을거라 생각되어 자주 연락안했어요.
그래도 안좋은 상황을 아는데. 너무 연락없이 마냥 친구연락만 기다라기엔.. 너무 친한친구라 그것또한 무심한것같아 어떻게 해애될지모르곗어요.
일년6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제가 두번정도 연락했어요.
친구가 답은해주었고.. 그럭저럭 지낸다고 하고 담에 연락한다는 대답이 마지막이었어요. 5개월이 넘어갑니다.
솔직히 친구한테 좀 서운하기도 하고..
이런경우는 친구가 연락없으면 그냥 끝인건지...
너무 안좋은 상황이었어서 섣불리 연락을 하기도 너무 어려워요.ㅠㅠ
제가 친구입장이었다면.. 연락했을것 같거듬요. 근데.. 친구랑 저가 성격이 완전 달라서 나라면 그랬을텐데.. 걔는 왜? 그런 맘은 아니에요. 물론 친구한테 내 가 존재감이 너무 없는 사람인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IP : 218.39.xxx.1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에요
    '21.9.13 8:56 PM (222.101.xxx.249)

    계속 우울한 상황이 생기면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그냥 너를 많이 생각한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이런 문자나 한번 보내주세요.

  • 2. ..
    '21.9.13 9:01 PM (218.39.xxx.139)

    댓글 읽으니 갑자기 눈물이 왈콱 쏟아지내요.

    정말 친구를 많이 생각하는데....50넘은 나이에 이런처신도 어찌못해
    이러고있습다.ㅠ

  • 3. 다름
    '21.9.13 9:01 PM (114.205.xxx.84)

    사람마다 힘들때 견디는 방법이 다 달라요.
    저는 오롯이 견뎌내고 그 어려움에서 빠져 나와야 누구와 맞닥드릴 기운도 납니다.
    저와 다른 성향 친구에겐
    잘 견디고 있는거지? 기운내 친구야.
    위로가 필요할땐 나 불러줘.얼른 갈게
    라고 보냅니다.

  • 4. **
    '21.9.13 9:28 PM (39.123.xxx.94)

    저도 몇 년 전 절친이 큰 우환을 겪었어요..
    친구가 두문불출하는데... 얘가 큰일 저지를까봐 걱정도 되더라구요.
    저도 연락하면 마지못해 답장하거나.. 어찌어찌해서 다른친구와 집 찾아가서
    만나고 왔는데.. 그때는 웃는 얼굴로 맞아주더군요..

    그런데요..
    시간이 좀 지나야하겠더군요..
    물론 계속 간간히 연락은 해주세요.. 널 많이 생각하고 있고 힘내라..

    2년 정도? 지나서 다시 만났지만..
    일 치룬지 5년 되었나?.. 지금도 간간히 힘들어 합니다...

  • 5. 문자또는
    '21.9.13 9:43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명절인데 선물이라도 보내세요.
    지금 너무 힘들어도 기운나고 아주 고마울거예요

  • 6. ^^
    '21.9.13 9:54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

    상황이 다 달라서..저는 내게 너무소중한 친구
    항암 할때.. 너편할때 언제든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언제라도 너 좀 괜찮아 지면 난 항상 그자리에 있으니까 너 연락하고 싶을때 연락주라고
    오로지 나서운한거 배제하고 친구입장에서
    생각해주면 좀더편하실듯 기다려주세요

  • 7. 대답을
    '21.9.13 11:11 PM (118.235.xxx.135)

    기대하지 말고. 지금 심정을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놓으세요.

    걱정되지만 조심스럽다. 어떤 결론을 낼 필요는 없어요.

    크게 부담되거나 방해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걸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 8. 첫댓글입니다.
    '21.9.13 11:33 PM (222.101.xxx.249)

    원글님, 원글님이 참 좋은 친구라는 이야기를 못썼어요.

    원글님도 행복하시길,
    원글님의 친구분의 삶에도 평안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 9. ..
    '21.9.14 12:48 AM (218.39.xxx.139)

    솔직히 구체적인 내용없이 쓴 글이라.. 딱히 답에 대해 기대없이.. 혼자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썼어요ㅡ
    댓글 주신분들 글들 하나하나 소중하게 제 상황에 맞춰보면서 조합해보니..뭔가 답이 희미하게 찾아집니다. 감사드려요.
    첫댓글님 일부러 다시 와서 답 달아주시기까지... ㅠㅠ
    편안한 밤 되세요.

  • 10. ///
    '21.9.14 1:48 AM (61.73.xxx.36) - 삭제된댓글

    친구분 가정이 편치 않은가 본데요.

    오랜 친구신가봐요... 그렇게 성격이 달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9948 다리 부종 3 ... 2021/09/14 1,473
1239947 논술시험시간이 전부 오전이네요. 8 고3 2021/09/14 1,829
1239946 코로나 백신접종 후 식욕 ... 2021/09/14 1,049
1239945 檢이 윤서방 사설업체? 내부망 기밀 이용 장모 '변호' 정황 6 장모변호인도.. 2021/09/14 838
1239944 예산낭비 1조!!! 세금먹는 하마는 누구??? 15 이리로 2021/09/14 1,289
1239943 신축 34평과 15년된 40평 33 2021/09/14 4,282
1239942 아래 소문 어쩌고 쓰신 분 진짜... 31 ... 2021/09/14 3,872
1239941 재난지원금 가맹점 가게에서 사용할 때요 1 .... 2021/09/14 916
1239940 박영수특검딸도 9 ^^ 2021/09/14 2,861
1239939 시민단체 소문이 사실이었군요 68 시민단체 2021/09/14 21,727
1239938 수시원서 3 혹시나 2021/09/14 1,230
1239937 전면등교하는 고등들 어떤가요? 7 . . 2021/09/14 1,726
1239936 감기몸살 초기인데 땀이 나는건 좋은 건가요? 2 .. 2021/09/14 1,179
1239935 대입 원서 작성시 영문 이름이요 3 ... 2021/09/14 8,501
1239934 이낙연후보, 당원동지들께 드리는 글 12 ㅇㅇㅇ 2021/09/14 1,093
1239933 이명박식 반값아파트 강력하게 밀어부칠 후보 34 흠흠흠 2021/09/14 1,533
1239932 분당에 풍림아이원..살기 편한가요? 5 투자 2021/09/14 2,557
1239931 김수현이 집값급등이 세계적 현상이랍니다. 61 화대 2021/09/14 3,943
1239930 아침에 일어나서 물한잔 마시는게 좋은가요? 7 ㅁㅁ 2021/09/14 2,664
1239929 추미애가 내일 사퇴하면 민주당 경선은 사실상 바로 그자리에서 끝.. 11 진짜야? 2021/09/14 2,445
1239928 성인식이 첫날밤? 노래라는거 아셨어요 91 박지윤 2021/09/14 21,489
1239927 이렇게 살다 이혼하게 될거 같아요 64 익히 2021/09/14 24,191
1239926 추석선물로 씹어먹는 영양제 어때요 7 da 2021/09/14 1,115
1239925 [단독] 檢 내부망 기밀 이용 尹 장모 '변호' 정황.. 개인정.. 5 흥신소검찰... 2021/09/14 1,286
1239924 자식을 앞세우고 나서는 어찌 살아야하나요 50 2021/09/14 1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