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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2차

걱정 조회수 : 2,100
작성일 : 2021-09-13 14:43:21
아이가 이번에 수능 응시하는 졸업생인데요.
이번주 목요일에 화이자 2차 접종 예약해놨어요.
그런데 어젯밤부터 설사해서 컨디션도 안 좋아서
오늘 학원도 안 가고 있는데
목요일에 백신맞으면 후유증 며칠 갈까봐 걱정이네요.
미국에서도 남자청소년들 코로나 발병 확률보다 화이자 부작용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 나왔다하고
주변에 아는 고3 수험생 애들도 2차 맞고
대학병원 응급실 간 애를 비롯
고열에 몸살은 기본이더라구요.
워낙에 몸도 약한 아이고
지금 중요한 시기라 걱정입니다.
목요일 2차 예약 취소하고 수능 끝나고 맞단디 해야할까요?
화이자 1차만 맞고 2차는 취소하신 분 있음 알려주세요.
IP : 125.131.xxx.2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13 2:47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백신 맞아보니까요....
    확률이라는게 뭐 연구진이 어쩌고 저쩌고 내놔도
    내가 안걸리면 0%
    내가 걸리면 100% 라는 거에 너무 공감되더라고요.
    전 증상이라는 증상 하나도 안빼고 다 나오고 일주일을 죽다 살았는데
    친한 언니는 아예 아무 증상없어서 백신맞은날 술마셨대요;;;

    남의 얘기 듣지 마시고 가족 생각 기준으로 정하시는게 후회없을 듯 해요..
    남들이 백날 괜찮다고 해봐야 내가 문제 생기면 100% 되는거고
    남들이 다 문제 된다 해서 안맞았더니 다른 에로사항 생기면 그 원망 누구한테 돌아가겠어요..
    애랑 의사랑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 2. ㄱㄱ
    '21.9.13 2:53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고3아이 1차 맞고 2차 접종전 취소 했어요.
    가슴부위와 등 통증 계속 호소했었고 2차 맞기 무섭다고요.
    고3 부작용 청원 올라오고 부작용카페도 가입하면서 기사에 올라오지 않은 사례들이 많다고 못 맞겠다고 해서요.
    지금도 종종 가슴부위, 등이 아퍼서 앉아있기 힘들다고 해요. 백신 맞기전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말이고요.
    1차 맞고도 일주일동안 아퍼서 누워만 있었어서 저도 걱정 했는데 본인이 싫다고 하니 부모라고 강제할 수 있나요.
    대신 본인이 개인방역 철저히 하고있고 굉장히 조심하고 있어요.

  • 3. 버드나무숲
    '21.9.13 3:06 PM (119.70.xxx.196)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도 남자청소년들 코로나 발병 확률보다 화이자 부작용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 나왔다하고
    -> 12∼15세 남성 범위입니다.

  • 4. 재수생맘
    '21.9.13 4:33 PM (125.133.xxx.26)

    저희 아이도 지난 주에 2차 맞았어요.
    안 맞았으면 했는데, 본인이 맞고 싶다고 했어요.
    혹시라도 코로나 걸리면 논술시험도 못 보고 면접도 못 간다고요.
    2차 취소하면 수능 끝나고 맞을 수가 없을 거에요.
    잔여백신 예약도 안된다고 해서 그냥 맞았어요.
    본인이 선택해야 할 문제같아요

  • 5. 아이랑
    '21.9.13 5:07 PM (125.131.xxx.232)

    얘기해봐야 겠네요.
    아이는 1차때도 맞기 싫어했어요.
    그 땐 그래도 맞자 하고 맞고 좀 피곤해하긴 했지만
    괜찮았는데 이번엔 저도 걱정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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