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이를 편안하게 잘 안는다던지(신생아 안기 어렵잖아요)
어린애 눈높이에 잘 맞춰 놀아준다던지(짜증내거나 싫어하지 않고)
그런 모습을 보게되면 그 남자가 달라보일때가 많아요. 이건 아무래도 좀 나잇대 있는 남자의 경우겠죠. 근데 유뷰남이라고 다 저리 아이한테 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걸 보게 되면 뭔가 다정한 사람같고 못생겨도 따뜻한 사람같아서 호감으로 바뀔 때가 많아요
그냥 이건 저의 개취입니다.
약자를 대하는 태도에 그 사람의 인성이 보이는거죠.
배려심있는 모습은 누구에게나 호감인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마저도 진심인지 가식인지 잘 판단해야
되는 무서운 세상입니다..
신생아 자기는 잘만진다고 하면서 안는데 막 만져요 대부분
조심스러워 하거나 아예 안만지는 사람이 더 좋음
그마저도 가식.... 참 어렵네요
전 남편이든 자식이든 주변인이든 의심하거나 그런거 하고 싶지 않은데
그래야 한다는 세상이 참 힘드네요
수정할께요
자기가 잘 만진다고 다가가는게 아니라 갑자기 아이를 맞닿는 상황일때 능숙하게 잘하는 남자가 좋아보인단 소리였네요
그쵸 남자가 아이를 잘본다는건 인내심있고 세심하다는건데 매력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