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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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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이 어릴때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키우실건가요??

호야 조회수 : 3,071
작성일 : 2021-09-12 23:58:23
어제에 이어 또 글쓰네요...애 둘 키우면서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어떻게 살아야하나 이렇게 사는게 맞나....

5살.4개월 아이 키우는데...그냥 제 능력껏 키우고 있어요
아니....겨우 키우는거 같아요
다른 엄마들은 벌써 사교육이니 뭐니...책이나 교구도 다양하게
갖춰주고 친구도 만들어주고 엄마들끼리 교류도 하는데
전 그냥 유치원 보내고 집에오면 먹이고 씻기는게 다랄까...
그렇다고 제 생활을 챙기지도 못하네요
운동도 하고싶고 외출도 하고싶고 독서 드라마 영어공부...
하고싶은게 많은데 나라는 인간은 없어진 느낌이예요

육아선배님들...아이 어릴때로, 다시 젊을때로 돌아간다면
아이들에게 좀더 노력하고 예뻐해주고 정성을 들이실건가요?
아님 육아는 적당히,내시간을 갖고 내인생에 더 투자하실건가요??
IP : 113.60.xxx.8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2 11:59 PM (39.7.xxx.4) - 삭제된댓글

    tv를 전혀 안보는 사람인데
    게시판 보니 도대체 어느정도로 엉망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남편으로 나오는 사람은 누구예요?배우이름요.

  • 2. ..
    '21.9.13 12:17 AM (223.38.xxx.28)

    일단 영유보내고, 예체능 수영, 피아노등등은 1학년때부터 시킬거예요. 사고력수학학원, 학습지 안시키고요.

  • 3.
    '21.9.13 12:27 AM (223.38.xxx.81)

    책많이 읽어주고 안아주고요 같이 많이 다니고 싶어요. 체력이 허락하는 한해서요ㅠ
    아이들이 크는 거 금방이더라구요.

  • 4. 학습지
    '21.9.13 12:30 AM (14.32.xxx.215)

    절대 안하고 예체능은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돈낭비...
    영유도 안보내고 마냥 예뻐하며 키우다가
    공부에 소질있으면 학원 열심히 보낼래요
    아니면 적당히 포기하고 돈 모으구요

  • 5. ...
    '21.9.13 12:38 AM (220.75.xxx.108)

    청소 요리 다 돈쓰고 사람써서 해결하고 나는 아이만 끼고 미친 듯이 놀아줄 거에요. 정말 온 에너지를 다 온전히 아이한테만 쓰겠어요.

  • 6. ....
    '21.9.13 12:40 AM (221.160.xxx.22)

    많이 놀아주고 책도 많이 읽어주고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설명해주고 사랑의표현 많이 해주고

  • 7. ㅇㅇ
    '21.9.13 12:45 AM (119.198.xxx.247)

    저도 청소도우미쓰고 먹은거나 신경써주고 힘껏 놀아줄거예요
    맨날 하는 청소 멀그리 피곤하게 해댔는지

  • 8. ..
    '21.9.13 12:47 AM (218.39.xxx.153)

    아이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하고 간섭은 위험할때만
    혼자 하겠다고 할때 칭찬해 주기

  • 9. ..
    '21.9.13 1:18 AM (175.119.xxx.68)

    전집 안 살거에요 도치맘도 안 들여다보구요

  • 10. 하늘높이날자
    '21.9.13 1:44 AM (59.11.xxx.47)

    아이 많이 안아주고 눈맞춰 웃어주고 영양가 높은 맛있는 이유식이나 반찬 만들어주고 자연에서 많이 놀게 해주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잠자기전에 단편으로된 이야기 책 매일 매일 읽어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고2 엄마입니다. 왜 그때는 그리 게을렀는지 후회되네요..

  • 11. 더많이
    '21.9.13 3:44 AM (124.49.xxx.188)

    사랑해주기 웃기 안아주기

  • 12. ..
    '21.9.13 6:14 AM (1.250.xxx.155)

    더 예뻐해주면서 키우기
    근데 다들 겨우 키우지않나요.

  • 13. 전절대
    '21.9.13 7:44 AM (39.7.xxx.74)

    아이입장에서 생각하고 즐겁게
    루소처럼 키울겁니다
    유치원생 아들 저는 지금 그렇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행복한 어른으로 키우는게 제 목표에요
    우물안개구리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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