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 부장검사의 중학생 딸이 1년 가까이 다닌 서울 강남의 한 보컬학원.
부장검사 아내가 매달 6~70만 원 학원비를 카드로 결제했는데 나중에 결제가 취소됐고, 취소된 학원비는 현금으로 입금됐습니다.
경찰은 가짜 수산업자 김 모 씨가 이런 식으로 보컬학원과 댄스학원에 5백만 원 넘는 학원비를 대납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학원 관계자]
"기획사는 반드시 (세금)계산서를 반드시 발행을 받으세요. 결제해주신 분이 왜 세금계산서를 발행을 안 하시지? (실력은) 기초 수준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이 부장검사는 "김 씨가 투자한 연예기획사가 딸을 키워주는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김 씨는 연예기획사에 투자한 적이 없었고, 이 부장검사 딸은 다른 기획사 오디션도 버젓이 보러 다녔습니다.
이 부장검사는 휴대전화를 바꾸고 초기화해가며 증거를 없애려 했지만, 경찰은 학원비 외에도 명품 지갑과 지갑 안에 넣어둔 현금, 고급차량까지 1천만 원 넘는 금품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부장검사 아내가 매달 6~70만 원 학원비를 카드로 결제했는데 나중에 결제가 취소됐고, 취소된 학원비는 현금으로 입금됐습니다.
경찰은 가짜 수산업자 김 모 씨가 이런 식으로 보컬학원과 댄스학원에 5백만 원 넘는 학원비를 대납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학원 관계자]
"기획사는 반드시 (세금)계산서를 반드시 발행을 받으세요. 결제해주신 분이 왜 세금계산서를 발행을 안 하시지? (실력은) 기초 수준 정도 되었던 것 같아요."
이 부장검사는 "김 씨가 투자한 연예기획사가 딸을 키워주는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김 씨는 연예기획사에 투자한 적이 없었고, 이 부장검사 딸은 다른 기획사 오디션도 버젓이 보러 다녔습니다.
이 부장검사는 휴대전화를 바꾸고 초기화해가며 증거를 없애려 했지만, 경찰은 학원비 외에도 명품 지갑과 지갑 안에 넣어둔 현금, 고급차량까지 1천만 원 넘는 금품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