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글에도 윤정이가 번돈이면 부모형제 몫으로 좀 줘도 되지 않냐
하는댓글 같은거요. 저런분들 남편번돈 시부모 형제 몫도 있다 싶을까?
친정형제가 서울 동생집으로 조카 보내고 싶다는글에도
나는 내조카 내가 불러서 학원 라이더하고
공부시키고 좋은대학가서 조카가 고마워한다
나라면 할수 있다 그런분들요.
남편이 자기조카 불러서 학원 라이더하고
밥해먹이고 좋은대학 보내서 고마워 한다고 자랑스러워 하면
바보 같지 않을까 싶어요
확실히 여자들이 친정에 하는건 유하다 싶어요.
객관화가 안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서 한번씩 이해 안되는 댓글
뱃.. 조회수 : 1,082
작성일 : 2021-09-09 08:05:15
IP : 175.223.xxx.2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기댓글들
'21.9.9 8:08 AM (114.203.xxx.133)한 번씩 아니고 여러번 이해 안 되던데요
그냥 백인백색이려니~~합니다.2. ,,,
'21.9.9 8:10 AM (68.1.xxx.181)전업인데 친정에 시가랑 똑같이 매달 똑같이 용돈 보낸다는 글들. 아주 그냥 효녀병 말기 증세. 호구 잡아서 친정 먹여살림.
3. ...
'21.9.9 8:17 AM (61.99.xxx.154)동감요
자발적 호구짓은 안해야해요 그래야 진상들도 의존안하고 살아가죠4. 여기 댓글들
'21.9.9 8:30 AM (175.115.xxx.131)꼬인 사람 많아요.
분명 원글이 억울한 경우인데,상대방 편들면서 오히려 원글욕하는 사람들 꽤 있어요.이런사람들 뇌구조는 대체 어찌 된 걸까요?인정욕구 과하다던지..상대방을 아래로 본다느니..
참 남의속 들어갔다 나왔냐구요..상대방이 얌체짓하면 그 사람 욕먹는게 당연하지5. ㅁㅁㅁㅁ
'21.9.9 8:35 AM (125.178.xxx.53)라이더 ㅋ 배민라이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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