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누나 둘 밑에 커서 그런지
가끔 여자처럼 쏘아 붙이듯 말을 해요
예를 들어, 코로나 바이러스 수건으로 닦으면 없어질까?
라고 물었을때 남편이
"니 손이 문젠데 그게 없어지겠니?" 했어요
약간 b 사감 처럼
-~~ 니?
이러는데
그말투가 왜캐 듣기 싫을까요
시누가 핀잔 줄때 저 말투 쓰던데
시댁 쪽 집안 말투인지 ㅜㅜ
평소엔 근엄하고 과묵한 사람인데
저런말투 들으면 홀딱 깨요 ㅠ
그래도 그냥 넘어가야겠죠? ㅜ
남편 말투가 맘에 안들어도 그냥 넘어가야지 안 싸우겠죠?
ㅇㅇ 조회수 : 2,981
작성일 : 2021-09-08 00:43:44
IP : 119.69.xxx.2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9.8 12:50 AM (222.236.xxx.104)남편이 경상도 분인가요 .??니라는 단어를 쓰는거 보면요 .... 경상도에서는 너를 니라고도 쓰거든요 ...
2. Dd
'21.9.8 12:58 AM (119.69.xxx.254)아뇨 말 끝이 "ㄴㅣ" 인게 맘에 안들어요 ㅠㅠ
3. ...
'21.9.8 1:07 AM (222.236.xxx.104)저는 너는 단어를 니는 이런식으로 해서 기분나쁘다고 하시는줄 알았어요..
4. ..
'21.9.8 2:07 AM (218.50.xxx.219)님은 ~냐 로 끝내보세요.
당해봐야 깨닫죠.5. 휴
'21.9.8 6:03 AM (218.144.xxx.195) - 삭제된댓글나 아는 어떤 남자는 놀랄때마다
어머 그래요
진짜 내가 어머 하고 싶었다는6. ㅋ
'21.9.8 6:17 AM (210.223.xxx.119)저희집은 ~냐? 로 끝나서 어이없어서 하지말라고 교화 시켰어요 이젠 안 해요 그게 딱 시모 말투. 평소엔 근엄하고 나긋나긋하다가 뭐 틀어지거나 삐딱하게 말 할 때 ~했냐? 해서 진짜 기분 나쁘더라고요
7. 언어도
'21.9.8 7:15 AM (121.133.xxx.137)습관인데 아예 안할 수는 없을테지만
몇번 지적하면 무심코 쓰다가도
아 이거 싫댔는데...하게돼요
짜증섞지말고 진지하게 몇번 말해보세요
저도 신혼때 남편에게 두번쯤 지적받은
말투가 있는데
간혹 튀어나올때는 있어도 확실히
조심하게
되더라구요8. 여자들 말투가
'21.9.8 10:25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톡톡 쏘면서 싸움을 유발하는 말투가 있는데 그 집은 반대로 되었네요.
어쩌겠어요 원글님이 강하게 고치라고 하던지 안되면 이해하고 넘어가야 가정이 평화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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