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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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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전처 아침에 안 일어나,현재아내 6시에도 일어나 배웅"

ㅇㅇ 조회수 : 40,354
작성일 : 2021-09-07 06:52:58
이혼했음 그만이지 무슨 현재 아내와 지금 아내를 비교하는지.. 참
둘다 나쁘지 않다고 말은 했지만..

김구라 "전처 아침에 안 일어나, 현재 아내 6시에도 일어나 배웅"

이에 김구라는 “이런 말씀 드리면 그런데 공교롭게 예전에는 안 일어나는 스타일, 지금은 제가 만약에 6시에 골프를 치러 간다고 해도 일어난다. 둘 다 살아봤다. 살고 있다. 그런데 둘 다 나쁘지 않다”며 전처와 현재 아내를 비교 둘 다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IP : 118.235.xxx.80
1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7 6:53 AM (118.235.xxx.80)

    https://entertain.v.daum.net/v/20210907060601871

  • 2. ...
    '21.9.7 6:56 AM (185.160.xxx.5) - 삭제된댓글

    먼저 분은
    아침에 일어나는 타입이라면 그게 더 놀랍긴함.
    술 좋아한다 하지 않았나요..

  • 3. ..
    '21.9.7 6:58 AM (39.7.xxx.40)

    굳이 저런말을 뭐하러 하나 모르겠네요 사석에서나 할 얘기지 어차피 귿이 말하지 않아도 다들 그렇게 생각할 사람인데 확인 사살을 할 필요가 있나

  • 4. 참나
    '21.9.7 6:58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전처는 자기 무명 개그맨일 때 쌀도 못살 때 만난 여자지요.
    돈문제는 좀 아니었지만 고생고생할 때 옆에 있어주고
    동현이 낳아 이미지 세탁까지 해줬는데 참나 입방정이 웃깁니다.
    전처 지인은 아닌데요. 역시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네요.

  • 5. ..
    '21.9.7 6:58 AM (118.218.xxx.172)

    두번째분 얼굴공개 안됐죠? 아침에도 잘 일어나고 비위도 좋을듯 ~~

  • 6. 역시
    '21.9.7 6:58 AM (124.5.xxx.197)

    전처는 자기 무명 개그맨일 때 쌀도 못살 때 만난 여자지요.
    돈문제는 좀 아니었지만 고생고생할 때 옆에 있어주고
    동현이 낳아 이미지 세탁까지 해줬는데 참나 입방정이 웃깁니다.
    전처 관련자는 아닌데요. 역시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네요.

  • 7. .....
    '21.9.7 7:03 AM (68.149.xxx.152)

    이래서 김구라가 너무 싫어요 이혼한 전처이자 아이 엄마인데 전국민적 망신주기도 부족했는지
    저게 할 소리인가 싶네요 김구라도 전처가 돈때문에 유구무언이라 말 없는거지 털자면 한없을거라 봐요

  • 8. ㄹㅎ
    '21.9.7 7:05 AM (211.208.xxx.189)

    전처와비교해 지금와잎 칭찬해주네

  • 9. 여기서
    '21.9.7 7:05 AM (175.223.xxx.1)

    김구라 욕할문젠 아니라좀 현남편 시가 다 돌려씹고 시부모 죽었음하는 사이트에서 돈사고 거하게치고 아칙도 김구라가 장모 생활비 준다던데 반만하고 욕하시던거 고생한 전처는 무슨

  • 10. ㅜㅜ
    '21.9.7 7:06 AM (117.111.xxx.40) - 삭제된댓글

    지금 사람 얘기만하면되지 전처 비교는 왜?
    막말로 쓰레기 이미지된 거
    전처 빚 떠안으며 회복됐는데
    여전히 입이 방정이네요.

  • 11. 동생도
    '21.9.7 7:10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전처는 17년 사는동안 밥차려준적없고 세탁기 돌린적없고(작동법모름) 냉장고에 뭐가 들어있는지 몰라도 지금 와잎은 매일 8첩 반상.
    근데 공인이 저런말을 왜 쓸떼없이 하는지 모르겠네요;;;

  • 12. ??
    '21.9.7 7:16 AM (72.143.xxx.233)

    헉…???

  • 13. 사람심리
    '21.9.7 7:18 AM (218.148.xxx.94) - 삭제된댓글

    이혼남과 결혼한 여자들 맘먹고 사댁이나 남편에게유난히 더 잘해요
    서로 연결해주는 자식없는경우 불안하기도하고
    전처랑 어쨋든 자식때문에 어떤면으로라도 소통될까 참고 더 잘하는게 사람심리에요
    남자들은 단순해서 그런거 깨닫지 못하지만요

  • 14. ...
    '21.9.7 7:20 AM (222.112.xxx.80)

    윗윗윗님 올케나 김구라 전처나 영원히 고통 받네요

  • 15.
    '21.9.7 7:21 AM (211.205.xxx.62)

    무명의 김구라와
    지금 김구라가 같나
    하나마마나한 얘기
    6시에 일어나 배웅할 일도 없었으면서
    찌질하네요

  • 16. 진짜
    '21.9.7 7:23 AM (124.54.xxx.37)

    인성 ㅆㄹㄱ..어따대고 이딴말을 해대는지..

  • 17. 김구라는
    '21.9.7 7:26 AM (180.68.xxx.100)

    전처에 대해서는 입 다물고 있는 것이 현명한 길,
    모지리로 보임.

  • 18. 그건
    '21.9.7 7:27 AM (124.5.xxx.197)

    전처는 결혼할 때 부인이 탄탄한 직장 다니고 있어서 지 밥값만 벌면 되겠다 싶었다고 했는데요. 지금 여자랑은 상황이 다르죠.

  • 19. 김구라
    '21.9.7 7:27 AM (175.223.xxx.147)

    전처는 공통좀 받아도 된다 봅니다. 아직도 사고치고 아들돈 쓰고
    장인장모 병원비 김구라가 아직도 내준다던데
    아들 갈길까지 막고 있어요

  • 20. , .
    '21.9.7 7:33 AM (219.240.xxx.130)

    애엄마인데 무슨 비교질
    전처한테 돈준게 아깝긴하겠지만 너무하네요
    지금 부인도 김구라가 평생 비교하며 살꺼라는 생각에 맘은 편치않겠어요
    방송개그로 저걸 이용한건지 아니면 진짜 속맘으로 계속비교하며 사는건지 김구라씨 그러지 마요

  • 21. ..
    '21.9.7 7:33 AM (39.125.xxx.117)

    굳이 안해도 될말을 하는 게 사람이 참 경박해요. 김구라는 꾸준히 별로..

  • 22. ...
    '21.9.7 7:38 AM (223.62.xxx.19)

    천박 경박 무식이란 말이
    양현석과 더불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 23. ...
    '21.9.7 7:42 AM (222.112.xxx.80)

    하여간 한국남자들 여자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거 되게 좋아해

  • 24.
    '21.9.7 7:44 AM (61.74.xxx.175)

    지금 부인은 전화하면 항상 청소하고 있다고 한대요
    까페에 가서 김구라가 편한 자리?에 앉으면 왜 오빠가 거기 앉냐고 뭐라고 하구요
    깔끔하고 섬세한 타입 같아요
    반면 전부인은 살림에는 별 관심 없는 타입 같고 남편이 일이 없을 때도 생활전선에 뛰어들고
    동현이가 연예계활동 할때 뒷바라지 열심히 해줬더라구요
    술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아이 키우고 지방 촬영 같은데 따라다니며 뒷바라지 하다보니 아침에 더 못일어났겠죠
    저런 면때문에 지금 부인이 좋기도 하지만 피곤할 수도 있고 전부인에게 섭섭했을 수도 있지만
    편했을 수도 있죠
    남편과 둘만 살면 남편한테 집중하겠지만 사실 아이가 있으면 아이 위주로 살죠

  • 25. 솔직히
    '21.9.7 7:45 AM (124.5.xxx.197)

    애를 안키우고 직업없고 남편이 월 몇 천씩 주면
    출근하는데 누워있기도 미안하겠네요.

  • 26. ...
    '21.9.7 7:47 AM (69.94.xxx.173)

    전처가 지긋지긋하면 입에도 안올릴텐데 아직 연민같은 감정이라도 남은 것 같아요...

  • 27. .....정말 깬다
    '21.9.7 7:47 AM (222.232.xxx.108)

    누가 안말리나 아들도 연예계 활동하는데 다큰 아들 보기 민망하지도 않나 늦게나마 행복찾은거같아 응원했는데

  • 28. 다들
    '21.9.7 7:48 AM (175.223.xxx.70)

    김구라 전처같이 사나봄. 살고 있는 남편도 욕하면서 이혼한 전처 욕하는데 어때서요. 오죽하면 저러겠어요
    저러는건 전처 아직 정신 못차린거죠. 아님 전처가 가만 있겠어요?

  • 29. ??
    '21.9.7 7:53 AM (218.48.xxx.98)

    전 뭐 아무렇지 않게 봤는대요?
    예능프로고 전처 씹는말도 아니잖아요
    솔직히 비교해서 둘다 괜찮다 상관없다 하는 김구라가 쿨해보이던데~

  • 30. 그나마
    '21.9.7 7:54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님 전부인 전여친
    전남편 전남친 방송에서 까는 건
    형사고소 사건 외에는 안하는 짓이에요.
    더 빚많이 진 혜은이 전 남편도 돈 이야기만 하지
    혜은이가 전 남편 생활태도가 이렇다 저렇다 방송에서 이야기 안합디다.
    그래도 아이 생물학적 부모잖아요.

  • 31. ..
    '21.9.7 7:54 AM (101.235.xxx.35)

    개ㅆㄹㄱ에요. 여기서 여자들이 김구라 응원하고 쉴드처주는거고 어이없어요. 저런 말하면 여기 멍청한 여자들 쉴드쳐주고 전처욕해주니 먹히니 하겠죠. 당시 무명에 백수, 부인과 친정집 도움 받아 먹고 살았으면서 양심에 털났네요. 누구덕에 살았는데. 지금의 김구라 수백억? 천억 거부에 한국에서 영향력 어마무시하죠? 자기 위치를 비교해야죠. 저런 김구라같우 인간이 아직도 방송에서 건재한게 신기할 따름이에요.

  • 32. 참나
    '21.9.7 7:55 AM (118.235.xxx.163)

    님 전부인 전여친
    전남편 전남친 방송에서 까는 건
    형사고소 사건 외에는 안하는 짓이에요.
    더 빚많이 진 혜은이 전 남편도 돈 이야기만 하지
    혜은이가 전 남편 생활태도가 이렇다 저렇다 방송에서 이야기 안합디다.
    그래도 아이 생물학적 부모잖아요.동현이 방송활동하는데 게으르면 누구 생각할까요?

  • 33. ㅇㅇ
    '21.9.7 7:55 AM (110.12.xxx.167)

    지금 아내가 전처가 안되려면 잘해야겠죠
    아이도없고 신혼때 골프가는 남편 배웅이 어려운일은
    아니죠
    잘하는걸 잘한다고 하는건 좋지만
    굳이 상황이 다른데 비교까지 하는건 모잘라보이죠

  • 34. ....
    '21.9.7 7:59 AM (122.32.xxx.31)

    저렇게 언급해봐야 좋을게 없는데 왜 저럴까요

  • 35. 이 글
    '21.9.7 8:00 AM (222.96.xxx.18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25448&page=1&searchType=sear...

    제발 그만. . 이라는 댓글 좀 읽어보세요
    저 댓글이 맞다면
    최소한 전처가 조강지처는 아니지 않나요?

  • 36. ..
    '21.9.7 8:04 AM (101.235.xxx.35)

    김구라 과오는 당근 퇴출감이고 자숙을 해도 씻기지 않고 외면받았는데 부인욕하면서 국민적 용서받고 지지로 잘나게됬죠? 재미도없고 하는 프로마다 폭망 과거가 발목잡아 위기였는데. 연옌들 언플에 넘어가는 단순한 사람들 많아요

  • 37. 82에
    '21.9.7 8:05 AM (175.223.xxx.145)

    아침에 남편 출근때 안일어나는 여자들 많아요. 그러면서 우리 남편은 내밥 챙겨주고 간다고 자랑글 얼마나 올라왔는데요
    그러니 김구라 말에 부들부들 거리죠

  • 38. 위에 동생 쓴 사람
    '21.9.7 8:22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공기업 같은 직장다니면서 남동생이 아이다 키우고 살림도 다 하고(가족이라 자기와이프라 그랬다네요) 밥도 다 해받쳤는데 같은직장 남자들(!)하고 여러다리 바람피우다 이혼당했거든요?
    동생같은 남자 만나기 힘든거 아니 이혼 안하면 안되냐 버티다 소송 이혼당함. 영원히 고통받아야지요.

  • 39. ....
    '21.9.7 8:25 AM (223.62.xxx.98)

    김구라 재미없다고 하는 분들 계신데..
    솔직히 김구라 재밌어요. 센스있고 나름 박식하고
    라스에서 윤종신이랑 쿵짝 잘맞아서 좋았는데
    윤종신 하차해서 아쉽고 그나마 김구라가 살려서
    게스트 괜찮을때는 꼭 챙겨봐요.

  • 40. 애 낳고
    '21.9.7 8:25 AM (211.217.xxx.24)

    키울때 남편보다 일찍 일어나서 밥 챙겨주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그 애가 겨우 혼자 뭔가 할줄 알게 되면 이젠 또 돈벌러 나갈 궁리..
    조강지처 자리는 항상 부족한거예요
    나도 지금 이혼하고 새 남자 만나면 애교부리고 좋은 모습만 보이며 얼마든지 살겠어요
    애를 낳을것도 아니고 돈벌려고 새벽부터 일어나야 하는것도 아니고 벌어다주는 돈으로 치장하고 밥이나 하면 되는걸 뭐

  • 41. ....
    '21.9.7 8:27 AM (223.62.xxx.1)

    그리고 뒤에 둘 다 나쁘지 않다고 했고
    그냥 두 타입 다 살아봤다 이야기 한건데
    왜이렇게들 부들부들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 42. 애키울때
    '21.9.7 8:28 AM (110.70.xxx.56)

    일찍일어나 남편 밥차리기 힘들어요? 12개월 지나면 그정돈 할수 있잖아요. 진짜 별난아이 키운 엄마로 힘들단 생각안해봤어요
    힘든 사람은 애 다키워도 못해요

  • 43. 쓰레기
    '21.9.7 8:28 AM (217.148.xxx.37)

    동현이보기에 민망하지도 않은지 끊임없이 전처 얘기 방송에서 꺼내고 역시 인성 쓰레기답네요 참역겹다 늙을수록

  • 44. 뻐꾸기 골프하느라
    '21.9.7 8:29 AM (221.166.xxx.91)

    전처는 자기 무명 개그맨일 때 쌀도 못살 때 만난 여자지요.
    돈문제는 좀 아니었지만 고생고생할 때 옆에 있어주고
    동현이 낳아 이미지 세탁까지 해줬는데 참나 입방정이 웃깁니다.
    전처 관련자는 아닌데요. 역시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네요.2222

    돈 많은 건물주 김구라에게 잘 해야죠.
    요즘 뻐꾸기 골프라고 유튜브 골프 프로 진행하는데 인기 많아요.

  • 45. 비교도
    '21.9.7 8:31 AM (106.102.xxx.247) - 삭제된댓글

    웃기지만 둘다 나쁘지않다는건 더 황당하네요.
    어쩌라는건지...

  • 46. 뻐꾸기 골프하느라
    '21.9.7 8:31 AM (221.166.xxx.91)

    본처라고 할게요. 김구라 아무 인기 없어서 먹고 살기 힘들떄 처가 식당일 돕고 했답니다.
    조강지처 맞죠.

    지금 여자와 비교하면 안돼요.
    개고생할때 만난 여자와 건물주된 지금 만난 여자가 어떻게 같아요?

  • 47. ㅇㅇ
    '21.9.7 8:36 AM (125.180.xxx.185)

    김구라 전처같은 분들 다들 뜨끔하신가봐요.
    오늘은 9시전에 일어나셨네요 ㅎㅎ

  • 48. 진짜
    '21.9.7 8:38 AM (110.70.xxx.107)

    뜨끔하신분들 많은듯 다몰려오셨네 ㅎㅎ

  • 49. ..
    '21.9.7 8:41 AM (39.7.xxx.149) - 삭제된댓글

    현재처 자랑은 하고 싶고, 전처 욕했다고 비판 받을까봐, 둘 다 괜찮다고 덧붙이는 게 더 옹색하네요. 입으로 흥한자는 입으로 망한다고 저 입이 늘 사단. 그냥 깔끔하게 현재처 자랑이나 하고 끝낼 일이지 전처랑 비교질은. ㅉㅉ

  • 50. 뻐꾸기 골프하느라
    '21.9.7 8:41 AM (221.166.xxx.91)

    전처까는것 그만 하면 좋겠네요.

    지가 무명일때 처가 식당에서 식당일 거들면서 살았잖아요.

    동현이가 저런 아빠의 말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싶어요.

  • 51. 전처가
    '21.9.7 8:42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고생한건 맞지만 동현이 밥도 잘 안챙기고 지인들이나 연옌들하고 마시고 노는거 좋아한다고 TV에 몇번 나왔어요.
    고생만한줄 아시네요.

  • 52. 뻐꾸기 골프하느라
    '21.9.7 8:45 AM (221.166.xxx.91)

    동현이가 엄마가 중학교때까지 머리 감겨주고 다 했다고 방송에서 말 했어요.

    손톱발톱도 중학교때까지 깍아줬다고 했고요.

    그떄 김구라가 그랬었지 그런말도 했거든요

    제 생각에는 나쁜 면만 부각되고 부풀어진거 아닌가해요.

  • 53. 전처가
    '21.9.7 8:45 AM (1.227.xxx.55)

    초반에 고생한 거 당연하죠.
    본인도 가진 거 없고 그렇다고 더 좋은 혼처 찾을 레벨도 아니고
    솔직히 고생했다기 보다 유유상종으로 만났는데
    나중에 남편이 잘된 거죠.
    그러니 중간만 했어도 그저 운 억세게 좋은 여인네인데
    주제를 모르고 그렇게 돈을 엉망으로 관리 했으니
    과거 고생 함께 한 조강지처로 포장하는 건 합리적이지 않아요.
    그나마 남편이 잘돼서 자기가 낸 말도 안 되는 빚도 갚아주고
    덕분에 아들도 잘 되고..김구라한테 평생 감사해야 함.
    저 위에 동현이 낳아줬다는 분, 애는 여자 혼자 낳아요?

  • 54. ㅡㅡㅡ
    '21.9.7 8:48 AM (220.95.xxx.85)

    좀 애매한데 전처에도 미련이 있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던데요. 전에도 현처는 나만 보고 전처는 나가는 타입이라 했는데 그 정도로 사고쳐서 싫으면 입에도 올리지 않을 것 같은데 현재 부인이 훨 나음에도 계속해서 입에 올리는 게 전 미묘하게 느껴지네요.

  • 55. 참나
    '21.9.7 8:50 AM (118.235.xxx.155)

    동현이 낳은 여자가 방송에 나와서 아버지 뒷담깠어요?
    자식 생물학적 부모 뻘소리로 까지 마라니 뭔 소리에요.

  • 56. 좀더살아보면
    '21.9.7 8:51 AM (116.127.xxx.173)

    언일어날거임ㅎㅎㅎ

  • 57. ..
    '21.9.7 8:52 AM (101.235.xxx.35)

    김구라가 위안부 할머니들 직업여성이란 식으로 말하지 않았나요? 인두껍 쓴 일본 우익이나 할 말을 한국인이 했다는 게. 저게 사람 ㅅㄲ인가요? 저런 인간이 하는 말에 잘도 넘어가네요. 김구라 쉴드쳐주고 지지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인간성은 안변해요. 자기 어려울때 고생한 배우자에 대해 도리하고 서로의 허물, 과오도 덮어주며 사는 부부들도 있어요. 어디 쉴드치고 응원할 사람이 없어 김구라같은 인간을

  • 58. ㅇㅇ
    '21.9.7 8:56 AM (122.40.xxx.178)

    저도 밥챙겨주고 다시자서 남편가는거 안봅니다만 . 왜 굳이 그전처에 감정이입들 하시는지 수십억씩 날려먹은 여자들은 아니잖아요. 그여자는 이혼당할만 했죠. 결혼이.뭔지ㅜ남편을 돈만 벌어오는 기계취급한거고 자기친정이 최고인여자

  • 59. ..
    '21.9.7 8:57 AM (101.235.xxx.35)

    자식을 부인 혼자 낳은 거 아니라 부부가 낳은거죠. 현명하고 인성 있는 사람들은 자식 위해서 생물학적 부모 까거나 험담하지 않아요. 깔 게 있어도요. 전국민에 전처 흉, 험담. 절레절레

  • 60. wkkw
    '21.9.7 9:15 AM (58.230.xxx.177)

    자기 능력없을때 바라지해주고 이혼하고나서는 전처 빚 갚는다는거 팔면서 그빚 몇배는 더 벌었을텐데 이제는 비교까지
    입이 방정이에요
    다큰 자식 있는데 저러고 싶나.
    사람 못 고쳐 쓴다더니
    전처도 잘한거 없지만 김구라도 별반 다르지않아요

  • 61. 40대 아이도
    '21.9.7 9:20 AM (1.241.xxx.7)

    없는 전업주부 당연히 남편 배웅 않하나요?? ㅋㅋ
    김구라 진짜 별루네요ㆍ 현 부인 자랑하고싶어 안달났나봐요 ㅋ

  • 62. ㅂㅊㄱ
    '21.9.7 9:21 AM (58.230.xxx.177)

    전에 허준호 부인인가 항상 방송나오면 전남편 얘기하고 그래서 그때도 사람들이 뭐라고 했어요.
    이집 전부인만 편드는게 아니라

    자식 키우는 사람들은 헤어져도 저런 얘기 안하는게 나아요.알게 모르게 자식들 다 상처받아요

    본인도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했던거 지금 퍼지면 창피할거면서..

  • 63. 에과
    '21.9.7 9:23 AM (116.33.xxx.68)

    동현이 생각해서 엄마이야기 하지말지
    아무리 다컸어도 그래도 엄마인데
    맘이 좀그렇네요.
    무명일때 고생한거 맞긴하잖아요
    돈사고친것 잘못한거지만

  • 64. 참내
    '21.9.7 9:24 AM (1.102.xxx.117)

    김구라가 뭐 욕한것도 아니고 둘다 나쁘지 않다라는데 다들 전처에 빙의 하신듯 ㅎㅎ
    저도 여자지만 남편 아침에 출근하는데 자는 아내 이해 안가요. 신생아라서 밤에 잠못자는 경우빼고..그래도 일하러 간다는데 아침은 못챙겨줘도 일어는 나는게 매너죠.

  • 65. 마키에
    '21.9.7 9:26 AM (175.210.xxx.89)

    어제 그 프로그램 보니 사람 진짜 ㅊㅂ 스러워요
    이현이 남편 스펙 나오니
    삼성 다닐 정도면 학벌도 좋고 어쩌고...
    어휴 재수...

  • 66. 아줌마
    '21.9.7 9:26 AM (121.145.xxx.158)

    분명히 지금 아내에게 어떤식으로든 이야기했을거예요.
    그러니 아내분이 전처랑 다르게 행동하는거지요.
    나는 이것만은 꼭 해줘야겠다하는 심리 아닐까요?

  • 67. ...
    '21.9.7 9:27 AM (119.69.xxx.167)

    뼛속까지 가부장적인거 같던데요
    잠시 다른 사람 집에 얹혀사는 한 연예인한테
    그 집에서 놀고있으면 김치같은거 담글 생각 안드냐
    뭐 이런 질문 들으니까 느낌이 딱 오더라구요

  • 68. ㅇㅇ
    '21.9.7 9:33 AM (182.211.xxx.221)

    지금 만난 부인이야 김구라한테 비위맞추고 살아야 하니 어쩔수없는거지 빙신인가 남자가 저러니 단순하지 지금 부인 무명태 김구라였으면 쳐다도 안봤을듯

  • 69. ㅇㅇ
    '21.9.7 9:38 AM (14.41.xxx.27)

    참 이해하기 힘든 ..
    그런데 유전이니 환경이니 이런거 아이키울때 말하지만
    동현이는 저런 부모아래서 무던하게 잘큰거 같아요

  • 70. 에혀
    '21.9.7 9:39 AM (182.216.xxx.172)

    그리고 뒤에 둘 다 나쁘지 않다고 했고
    그냥 두 타입 다 살아봤다 이야기 한건데
    왜이렇게들 부들부들 하시는지 모르겠어요.2222

  • 71. 에혀
    '21.9.7 9:40 AM (182.216.xxx.172)

    그리고 전처에 감정이입해서
    현처를 까는 사람들은
    내원참
    그럼 불륜도 아니고 재혼한 여자는 무조건
    돌맞아야 하나봐요?

    그리고
    조강지처는 어떻게 해도 감싸고 살아야 해요?
    저도 어렵게 시작한 조강지처지만
    여기 사고관이 놀랍네요

  • 72. 에혀
    '21.9.7 9:41 AM (182.216.xxx.172)

    그래도
    둘다 살아봤지만 둘다 나쁘지 않다 라는데
    전처를 욕할만도 한데
    그모양인 전처를
    잘하고 사는 후처와 동급으로 올려놨구만
    마치 욕한것처럼 물어뜯는 사람들
    진심 심리가 궁금하네요

  • 73. 참 별로
    '21.9.7 9:43 AM (180.16.xxx.5) - 삭제된댓글

    어찌됐던 힘들때 옆에 있어주고 전처 도움으로 성공한거 아닌가요? 저런 말을 왜하는지… 정말 배려 없네요

  • 74. 저 위에 답글
    '21.9.7 10:03 AM (1.227.xxx.55)

    뼛속까지 가부장적인거 같던데요
    잠시 다른 사람 집에 얹혀사는 한 연예인한테
    그 집에서 놀고있으면 김치같은거 담글 생각 안드냐
    ====
    이게 가부장적인 거예요????
    김구라가 백번 맞는 말 했는데요?
    얹혀 살면 뭐라도 해야죠.

  • 75. ..
    '21.9.7 10:21 A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왜 저래요?
    돈 못 벌 때
    김포에 장모님 식당에서 부인이 일해서
    먹고 살았는데....

  • 76. 궁금
    '21.9.7 10:24 AM (124.5.xxx.197)

    굳이 비교는 왜 해요?

  • 77. 저런
    '21.9.7 10:27 AM (180.68.xxx.100)

    비교질은 전처도 현재처도 싫어 합니다.
    전처에 빙의 된게 아니라
    왜 쓰잘데기 없는 말 해서 있지도 않은 이미지 깍아 먹나 싶은 거죠.

  • 78. ㅡㅡ
    '21.9.7 10:37 AM (112.152.xxx.69)

    그럼 수입0 재산0 일때 만나던 여자와 지금 수백억 벌때 만나는 여자가 같겠냐

    남자 새끼들은 진짜....

  • 79. 전처야
    '21.9.7 10:45 AM (203.142.xxx.241)

    말그대로 조강지처니까, 고생했을때 돈하나도 없을때 만난 동지같은 존재라 덜 챙겼을수도 있겠지요. 전처가 잘못해서 이혼한건 한거고, 결혼두번하면서 두 마누라 비교하는것 자체가 인성별로.. 지금 여자야 전처보다 나아야 하니 더 잘해주겠지. 당연한거 아닌가. 싶은데

  • 80. 가볍다
    '21.9.7 11:00 AM (182.215.xxx.3)

    새장가 가서 재미나게 잘 살면 되지
    전처에 대해 뭐하러 입터나요?
    어쨌든 자기 애 엄마고 어려웠을때 같이 고생한 여자인데... 그 여자가 허물이 많아도 내 팔자였겠거니 하고 말지 아들 생각해서라도 조용히 살지.
    개그 소재가 그렇케 없냐?

  • 81. 스마일223
    '21.9.7 11:02 AM (211.244.xxx.113)

    가벼운 남자

  • 82. 전처가
    '21.9.7 11:06 AM (223.38.xxx.124)

    돈 사고친건 백번 잘못했지만 쌀도 없었던 무명시절부터
    아들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하랴 힘들었던 부분을 안다면
    저런 소린 못하죠
    이래서 남자들은 애란 소리 들어요

  • 83. --
    '21.9.7 11:08 AM (211.194.xxx.14)

    원래 젊을때는 잠이 많아요 김구라씨~~~~~~

  • 84. 못났다
    '21.9.7 11:08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구라야 전 마누라한테도 지금 마누라한테와 똑같이 했는지 생각해보라

  • 85. ㅋㅋㅋ
    '21.9.7 11:11 AM (221.142.xxx.108) - 삭제된댓글

    어려울때 만나서 애 낳고 키운 사람이랑~~
    돈, 마음 여유 있을때 만난 사람이랑 같나요~~~~~~~~~~~~~~
    과연 지금 여자가 아침에 안 일어나고 밥 안차려주는 여자였으면
    만나기라도 했을지?? ㅋㅋㅋㅋㅋ

  • 86. 어휴
    '21.9.7 11:25 AM (27.255.xxx.8) - 삭제된댓글

    무식인증인가요?
    아직도 이미지 세탁이 덜 끝났나보네요.
    그래도 아들과 아내 덕에 분수에 안맞는 꼭대기 자리에 앉아있는 건 인정해야죠.

  • 87. 여기
    '21.9.7 11:42 AM (121.165.xxx.173)

    전처에 빙의한 사람 많네요. 둘다 나쁘지 않다 했잖아요.

  • 88. ..,
    '21.9.7 11:57 AM (118.37.xxx.38)

    그러게 왜들 부들거리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사람
    다 살아봤는데 둘 다 나쁘지 않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좋은사람,
    늦게 일어나면 나쁜사람?
    구라는 그렇게 말한게 아닌데
    왜 이분법에 갖혀서 난리들이에요?
    나는 둘 다 나쁘지 않다에 방점이 찍혀 들리던데

  • 89. . .
    '21.9.7 12:13 PM (101.235.xxx.35)

    험담 다 하고 둘 다 괜찮다 하면 괜찮은건가요? 이렇게 단순한 사람들이 많으니 김구라가 저리 나대는군요. 학교 다닐때 공부는 못했을듯. 경박한 거 지적한게 전처빙의면 잘한거없는 김구라 편드는 사람들은 재혼녀들이 후저빙의하는 건가요? 연옌들이 어떤 사람들인데요. 자숙이고 뭐고 다 안먹히다 연옌 퇴출예정인데 전처 욕하면서 단순한 아짐들이 편들어주면서 면죄부 주고 부활했죠? 전처에게 니 욕할수록 사람들이 동정하고 인기얻고 돈버는단위 달라진다, 니가 욕받이하고 수당 더 챙겨주겠다 제안했을수도. 세상 단순한 사람 많아 연옌, 정치인들이이용해먹기 딱이에요

  • 90.
    '21.9.7 12:34 PM (124.50.xxx.140)

    첫째부인 부심들 엄청나네요. ㄷㄷㄷ
    첫부인이란게 뭔 벼슬도 아니고..

  • 91. 대단들
    '21.9.7 1:16 PM (125.177.xxx.160)

    첫째부인 부심들 엄청나네요. ㄷㄷㄷ 222222
    여기에 남편 돈사고 쳤다면 아마 다들 이혼하라고 할거면서..아들에게까지 빚갚게 하는 사람 문제 있는건 사실..

  • 92. ㅇㅇ
    '21.9.7 1:26 PM (125.180.xxx.185)

    집에서 노는 남편이 몇천만원만 사고 쳐도 난리치실 분들이 난리시네요.

  • 93. 저거
    '21.9.7 1:45 PM (106.102.xxx.197) - 삭제된댓글

    김구라가 이혼 한참 전에 어디선가 얘기했었는데
    아내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본인 나갈 때도 얼굴 못보고
    저녁에는 또 모임 나가있는 바람에 얼굴 못보는 적 많지만
    김구라는 그 점에 대해서
    아내가 자기 구속하지 않고 자유롭게 해줘서 좋다고 했었어요

    안 그래도 자기가 바빠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적은데
    아내는 아내 나름대로 인간관계 형성해서
    자기 생활 가지고 있는 게 다행이라고...

    자기도 방송생활 시작하면서
    갑자기 모임, 술자리, 행사 같은 거 너무 많아져서 힘들었는데
    만약 자기 아내까지 집에서 자기만 바라보고 있는 스타일이었으면
    그런 자리 다 제대로 참석도 못하고,
    아내 눈치보며 답답했었을 것 같은데
    아내가 그런 면에서 더 바빠서, 자기 이해해 줘서 다행이라고..
    자기를 구속하지 않고 자신에게 자유를 주는 아내가
    고맙다고 했었어요.

    이거 10년도 전에 들은 말이니
    김구라가 한 저 말은 전처 까려고 한 말도 아닐 거예요.
    진짜 김구라 입장에서는 전처의 저런 면이 좋았었고
    그 점에 대해 고마웠다는 거죠.

  • 94.
    '21.9.7 1:55 PM (118.45.xxx.153)

    그럼 수입0 재산0 일때 만나던 여자와 지금 수백억 벌때 만나는 여자가 같겠냐 2222222222222222

  • 95. 쓸데없다
    '21.9.7 2:24 PM (121.190.xxx.215)

    전 뭐 아무렇지 않게 봤는대요?
    예능프로고 전처 씹는말도 아니잖아요
    솔직히 비교해서 둘다 괜찮다 상관없다 하는 김구라가 쿨해보이던데~ ------------222222222

  • 96. cham
    '21.9.7 2:35 PM (211.206.xxx.52)

    두 스타일 다 살아봤고
    둘다 나쁘지 않다는게 핵심인데
    그냥 김구라가 싫어 무조건 까는걸로 보이네요
    적어도 전처 욕하려는 말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 97. 에효이누마
    '21.9.7 2:49 PM (58.234.xxx.213)

    자식나아준 전처
    욕하구싶냐.산세월이 있는데
    에효

  • 98. 그게
    '21.9.7 3:02 PM (211.227.xxx.137)

    이러구 저러구 할 소리냐?

    완전 가부장적 마인드에 쩔어서 일본에 끌려간 분들에 대해서도 막말하더니 끝까지 인성이 보이네.

    아마 거의 모든 김구라 급 남자들은 김구라처럼 사는 게 꿈일 거야.
    참 모범이다, 인간아.

  • 99. ...
    '21.9.7 3:22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두여자 모두 스트레스 받겠네요.
    전부인은 대중에게 잊혀질 권리가 있고 현부인은 뭔가 찜찜하죠. 옛애인 얘기하듯 굳이 수시로 언급한다는건 늘 생각이 난다는 다른 표현이죠.
    전부인 흉보는것같지만 매사에 옛기억과 비교한다는게 재혼한 부인도 신경쓰일것같아요.
    얼마전 방송에서도 제주도가 나오니 전처가 제주에 산다고ㅎㅎ
    굳이 안해도 될 얘기를 하더군요.
    뭔가 전처에 대해 짠한 연민이 있어보여요.
    김구라 손가락질 당하던 시절 친정식당에서 설거지하며 보태고 하나밖에 없는 자식도 낳아 같이 키웠으니 모진 마음은 없어보여요. 그러나 전처는 정말 짜증날듯 합니다.

  • 100. *****
    '21.9.7 3:46 PM (106.245.xxx.150)

    전처 잘못도 있지만...언론플레이로 자식 생모 완전 보내버렸음 조용히좀 살지...
    지잘난줄 난 왜케 꼴보기 싫은지

  • 101. 질린다
    '21.9.7 3:48 PM (122.36.xxx.236)

    김구라씨도 이제 작작좀 하셨음 하네요.
    그래도 아이엄마이고, 조강지처인데 저렇게 까지 욕을 보이고 싶을까요?
    인간성이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헤어졌으면 그저 잘되기를 바래주면 될것을...
    아들도 스트레스일것 같아요.

    사람이 덕을 쌓아야지.. 저리 살면 복이 왔다가도 도망가겠어요.

  • 102. ...
    '21.9.7 4:04 PM (211.203.xxx.132)

    재수없음,,,,ㅁㅊㄴ

  • 103. ㅎㅎ
    '21.9.7 5:23 PM (217.148.xxx.76)

    첫째 부인 부심 엄청나네요 라는 댓글 쓰는 사람들은
    두번째 부인인가봐요 아니면 저런댓글을 쓸리가 없죠
    그럼 후처부심은 뭔가요 더한심하고 역겨움

  • 104. ...
    '21.9.7 5:28 PM (59.6.xxx.198)

    지 주제도 모르고 참 극혐이네요 ㅁㅊㄴ

  • 105. 당연히
    '21.9.7 5:33 PM (118.235.xxx.199)

    본처 부심이고 나발이고 둘째 부인은 본처의 ㅂ도 싫어해요.
    무언급이 좋죠.

  • 106. 미련
    '21.9.7 5:33 PM (125.138.xxx.53)

    제가 보기에도 전처에 대한 미련(?) 비슷한게 보여요. 진짜 학을 뗄 정도로 정 떨어졌으면 이혼까지 한 마당에 언급할 이유가 없는데, 김구라 기사보면 꼭 전처애기가 나와요.

  • 107. ...
    '21.9.7 5:35 PM (124.54.xxx.86) - 삭제된댓글

    성공한 남자와 재혼하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 108.
    '21.9.7 6:27 PM (218.101.xxx.154)

    김구라 전처는 망신좀 더 당해야 되요
    지금도 동현이한테 빨대꼽고 빚내가면서 살고 있던대요
    동현이가 얼마전 광고찍은걸로 엄마빚 갚아줬대요

  • 109. 악해요
    '21.9.7 6:31 PM (223.38.xxx.251)

    솔직이 김구라는 전처 빚으로 인해서
    이미지 메이킹 성공한 케이스
    직전에 큰 건 터질 뻔 한거
    전처 빚 사건으로 전화위복
    전처가 빚으로 쫒겨난거지만
    부자 살린 셈
    그리고 김구라가 전처에게 어떻게 했길래?

  • 110. ...
    '21.9.7 6:48 PM (152.99.xxx.167)

    역시 82는 전업들 많네요.
    전업이 남편 아침밥 안해주면 그거 근무태만 아닌가요?
    직장일을 아주 거저 먹으려고 하면서 말만하면 프로주부 어쩌고.
    웃깁니다.
    남자들 말을 못해그렇지 아침밥차려주고 배웅 마다하는 사람 없어요.
    전업이면 집안일을 프로처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설마 밥차리는게 전업의 업무가 아닌건가?
    남편돈으로 사고친 여자 어지간히도 편드네요

  • 111. ...
    '21.9.7 6:49 PM (152.99.xxx.167)

    그리고 버릇못고치고 아들한테 빨대꽂고 살고 있죠..
    마음약한 아들은 돈벌어 엄마주고 있고.
    그래도 여자쉴드는 여전하네요
    평소대로면 계속 사고치면서 아들돈쓰는 여자. 연끊어야 하지 않나요?

  • 112. ..
    '21.9.7 7:09 PM (221.148.xxx.203)

    전처-현처
    전남편-현남편

    첫째부인에 후처에 난리네요
    조선시대 왕이나 일부다처제도 아니고...원..

  • 113. ㄷㄷ
    '21.9.7 7:23 PM (122.35.xxx.109)

    난 김구라 너무 싫은데
    전,현 와이프들은 비위가 좋은가봐요
    얼굴만 봐도 웩~~

  • 114. 에휴
    '21.9.7 8:30 PM (175.127.xxx.153)

    기사 말고 방송 보고 이야기 하세요
    방송에서는 이런 분위기 아니던데

  • 115.
    '21.9.7 9:28 PM (61.254.xxx.115)

    전처를 조강지처라고 한다면 조강지처 사자성어가 바뀌어야합니다 술지게미 찌꺼기를 먹어가며 뒷바라기하여자를 조강지처라고 하는건데 동현이엄마는 간도 크게 17억 빚을졌죠 김구라도 충격으로 공황장애오고 부부상담 다니고 노력많이했어요 그런데도 못고치는여잔데 이혼해야죠 새로 재혼해서 행복하게 살 자유.남자도 있죠 저는 재혼 응원해요 정말 좋은여자분 만난거 같더라고요 지금도 스스로 일어설 생각을 해야지 동현이 돈 곶감빼먹듯 빼먹고 욕먹어도 싸요

  • 116. 링크에
    '21.9.7 9:35 PM (223.62.xxx.198)

    제발 그만님 글 정말 엄청나네요 ㅎㄷㄷ
    내용이 맞다면 조강지처는 말도 안됨

  • 117. 조강지처?
    '21.9.7 9:43 PM (117.111.xxx.194)

    헐...링크 댓글 보고
    난 김구라 보살이라 생각됨
    .
    .
    .


    전처보고 조강지처라는 말 좀 하지마세요.
    그동네 사람들은 그 여자분보고 조강지처라는 말 안써요.

    김구라 무명일때도, 트럭몰고 다니면서 과일 팔았고, 인하대 앞에서 호프집도 했어요.
    그 여자분은 여상나와서 그 기간에 방송통신대 이수한다고 돈 한푼 안벌었어요.
    가끔, 애 언니한테 맡기고 엄마식당일 조금 도와준 게 전부입니다.
    평생 자기 손으로 돈 벌어본 적 없는 사람이예요.

    시댁에는 처음 애 어릴때 몇번 방문에 이혼하기 전까지 근 10년간 방문한 적도 없어요.
    김구라 아버지 아플때도, 김구라가 방송일로 바쁠때인데.. 그때도 한번을 대신 방문한 적이 없어요.
    김구라 그게 한이 맺힌다는 거죠. 그래도 마누라한테 뭐라한 적 없죠. 다 자기탓하고..
    그 형님 내외분이 아버지 병간호 다해서 그거 은혜갚는다고 하더군요.

    돈도 이혼하기 전 17억 외에도, 처남 사업한다고 근 5억원 돈을 빌려줬습니다..
    그리고 처형이 계주로 돈갖고 튄돈도 일부 갚아줬어요.
    그러고도 17억 빚이 튀어나온겁니다...

    그래도 이혼안하려고 부부상담도 하고 그랬는데..
    부인이 여전히 허세부리고 음주가무를 하니까 이혼한 거예요.

    그런 여자한테 '조강지처'라는 이름을 붙이면,
    세상에 열심히 살려는 수많은 평범한 엄마들한테 미안하지 않나요?

  • 118. 둘다굳굳
    '21.9.7 9:52 PM (221.154.xxx.180)

    김구라는 다른 사람으로 비교한걸로 나오네요.
    둘다 굳굳이라잖아요.

  • 119. 사람의인성이란
    '21.9.7 10:28 PM (184.152.xxx.69)

    6시에 일어나 배웅할 일도 없었으면서
    찌질하네요-----

    윗분이 쓰신 이 문구 동감합니다.
    무명시절 6시는 커녕 하루종일 일 없었던 때 아닌가요? 비교할것을 비교해야지.... 사람이 참.

  • 120. 나두
    '21.9.7 10:44 PM (116.34.xxx.35)

    지금에 김구라면 새벽부터 걸지게 차려주네
    전처가 처음부터 돈사고는 안쳤을터..
    식당일했지
    집에서 놀지는 않았을터..
    지금 와이포는 직장다니나요..
    말로매를 버네

  • 121. ...
    '21.9.7 10:59 PM (182.215.xxx.3)

    전처 어마어마한게 한심한 여자네요
    그래도 김구라는 전처 언급 하면 안되요
    보세요. 이 댓글 난리를요
    그냥 이혼했으면 방송에서 떠들면 안되죠
    전국민 다 알게... 내자식 엄마예요. 아이 입장도 배려해야죠. 전처에 대한 미련이든 원망이든간에
    입다물고 있어야죠. 사적으로 떠드는거야 뭐라 안하지만 방송에서 그만하길 바래요

  • 122. 김구라
    '21.9.8 12:20 AM (61.254.xxx.115)

    무명일때 하루종일 놀았다고 누가그래요? 호프집도 하고 트럭으로 장사하러 다녔어요 동현이엄마야말로 남들 점보는데.자기 점보러 다니는거 취미라 무수히 돈날리고 다니고 무당판 벌리는데.따라다니고 술판만 있다하면 마시러다니고 가정 소홀히했죠 댓글만 봐도 처가 감당치못하게 빌려준돈이 22억이 넘네요? 그러고도 계속 그버릇 못고쳤다고 했어요 욕먹어도 싸지.제정신이 아님.동현이 피빨아먹는것도 한심함.

  • 123. ....
    '21.9.8 12:35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또다시 욕을 먹이니 김구라가 잘못했네요.
    그 전처 잘 모르지만 동현이 잘 키운거보면 안타까운 마음도 들어요. 어찌됐든 김구라는 전처일로 회생불가능했던 업보를 벗어냈어요. 혹시 더 나이들어 정치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정치권에서도 러블콜 있었을것같아요.

  • 124. ....
    '21.9.8 1:42 AM (219.255.xxx.191)

    김구라가 하는 말 들어보면 전처 우울증 아닌가 싶던데...

  • 125. 전처별로
    '21.9.8 2:28 AM (223.33.xxx.237)

    아무리 그래도 전처는 별로
    대체 주번에봐도 남편 출근하는데 자는 여자치고
    괜찮은 여자 없더군요
    이기적이고 무심한 스타일

  • 126. 그런데
    '21.9.8 3:08 AM (121.166.xxx.61) - 삭제된댓글

    저사람 무명시절에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성희롱하며 쌍욕하는 방송으로 유명하지 않았어요?
    그때 했던 말들 잠깐만 들어봐도 정상아닌것 같던데
    그런 사람이 전처관련이든 뭐든 입조심하기를 바라는게 이미지 세탁 성공한 것 같아요.

  • 127. 흠..
    '21.9.8 4:42 AM (97.118.xxx.130)

    나는 남들은 한번밖에 못하는 경우가 많은걸 두번이나 했다고 자랑하는건지.
    김구라가 전처,현처비교를 떠나서 나는 둘다 해본넘이다하는 자랑을 하는듯.

  • 128. 방송에서
    '21.9.8 4:49 AM (61.254.xxx.115)

    그랬음.아침에 안일어나고 아침도 안주는데 누구네 굿한다 무당부른다 하면 새벽 3.4시에도 벌떡 일어나 나간다고 동현이가 그랬음.
    그리고 남편한테 여자생기냐 안생기냐 맨날 점보러 다니는게 취미라고..굴러온 복을 지가 발로 차는 여자지요

  • 129. ..
    '21.9.8 6:53 AM (223.62.xxx.87)

    병신같이 생긴게 생긴대로 쳐놀고 있네 ㅋㅋ

  • 130. 아침 6시
    '21.9.8 6:53 AM (220.122.xxx.124)

    6시에 일어나 배웅할 일도 없었으면서

    찌질하네요----- 22222222

  • 131. 아침 6시
    '21.9.8 6:56 AM (220.122.xxx.124)

    동현이가 엄마가 중학생때도 머리 감겨주고

    손톱 발톱 다 깍아줬대요.

    김구라도 그랬지 라고 인정.

  • 132. 윗님
    '21.9.8 7:03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그래서 동현이가 지금도 광고 같은 수입으로 엄마 빚갚고 있다네요
    자기는 아빠한테 용돈 받아 쓰고
    본인입으로 방송에서 한말이이에요

  • 133. 에휴
    '21.9.10 7:15 AM (61.254.xxx.115)

    손발톱 깎는게 무어 대단한거라고 현모양처나 된듯이 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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