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우자 죽음은 부모님 죽음과 비교가 안되나요.???

.... 조회수 : 10,866
작성일 : 2021-08-31 16:30:29
배우자 죽음이 스트레스 1위이라는 기사를 전에 본적이 있거든요 
솔직히 아직 주변에 배우자가 하늘나라로 간 경우는
50대분 이상인 경우
제 친구들이나 주변인들은 그런경우는 없는데 .. 제또래 친구들 중에 그런일 있으면 
진짜 아직  자식들이 초등학교도 안들어간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ㅠㅠ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ㅠㅠ
근데 부모님의 죽음은 겪어 봤는데 그것도 정말 저한테는 스트레스 엄청났거든요....
지금은세월이 좀 지나서 감정이 무뎌 져서 그렇지..ㅠㅠ
근데 배우자 죽음이 스트레스 1위라면 도대체 얼마나 강도가 클까 싶어요.. 
 두경우는 비교 자체가 안되는 정도일까요 .???ㅠㅠㅠ

IP : 222.236.xxx.10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1.8.31 4:32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왜 그런 일을 상상하시고 궁금해 하시죠?

    오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을 사서 할 필요는 없잖아요

  • 2. ...
    '21.8.31 4:32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부모님은 일단 나보다 2-30년 더 사셨잖아요

  • 3. ..
    '21.8.31 4:32 PM (110.70.xxx.17) - 삭제된댓글

    자식 앞세우는게 더 고통 아닌가요

  • 4. ..
    '21.8.31 4:33 PM (218.148.xxx.195)

    배우자 사별이 더 큰 고통이에요

  • 5. .....
    '21.8.31 4:33 PM (219.255.xxx.191) - 삭제된댓글

    남자가 배우자 죽음이 스트레스 1위라고 들었어요. 남자는 자녀보다도 배우자 축음이 더 스트레스 1위고, 여자는 자녀죽음이 1위.

  • 6. ㅇㅇ
    '21.8.31 4:34 PM (108.63.xxx.186)

    자식 죽음이 최악이에요

  • 7. 시아버지
    '21.8.31 4:35 PM (223.38.xxx.148)

    돌아가셨을때 벽제화장장에서 본
    옆에 라인쪽, 제 또래의 아이엄마와 아이들의 눈물을 잊을 수가 없어요.
    친구도 30대 사별했는데 그 때 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친구는 남편의 유언장도 아직도 못 보고 있어요.
    (가족편에 들었겠지만)

  • 8. ....
    '21.8.31 4:35 PM (219.255.xxx.191)

    남자가 배우자 죽음이 스트레스 1위라고 들었어요. 남자는 자녀보다도 배우자 죽음이 더 스트레스 1위래요. 여자는 당연히 자녀죽음이 가장 큰 고통이구요.

  • 9. ...
    '21.8.31 4:38 PM (58.79.xxx.105)

    당연하죠. 배우자 죽음은 너무 충격일 것 같은데요.. 특히나 오래 해로했다면 모를까... 30,40대라면 진짜 너무 충격 커서 저라면 같이 죽고 싶을 것 같아요.

    자녀죽음과 비교하자면 전 아들의 죽음보다 남편의 죽음이 더 클 것 같습니다.
    아이는 떠나면 내 삶을 살 수 있지만.. 남편은... 못 할 것 같아요.

  • 10. 배우자의
    '21.8.31 4:43 PM (175.223.xxx.96)

    죽음보다 부모죽음이 더 충격이면 그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 11. ......
    '21.8.31 4:47 PM (121.133.xxx.22)

    부모님이야 사실만큼 사시고 자연스런 생로병사 섭리에 따라 돌아가시는 건데 남은 날이 창창한 배우자 죽음과 어떻게 비교가 되겠어요.
    배우자는 몇십년은 더 의지하며 살아야 할 한가족인데 충격이 크죠.

  • 12. ㅇㅇㅇ
    '21.8.31 4:48 PM (112.151.xxx.95)

    뭐 맨날 치고박고 싸우는 배우자가 죽으면 좀 스트레스 덜하겠죠.
    전 당연히 배우자 죽음이 더 클 거 같은데.... 지금 80정도 되신 부모님의 죽음은 이미 마음으로부터 준비하고 있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요.

  • 13. ...
    '21.8.31 4:48 PM (61.99.xxx.154)

    몇 년 전 형제와 부모님을 연달아 보냈는데
    육친의 정이란 게 상상 이상으로 힘들더라구요 ㅠㅠ

    한참 힘들었어요

    근데 남편은 더할 거 같아요 매일 같이 한 사람이라.

  • 14. ..
    '21.8.31 4:50 PM (175.119.xxx.68)

    남자한테 배우자 죽음이 스트레스 1위다 하니
    여자가 제2의 엄마가 아닐까 싶어요

  • 15.
    '21.8.31 4:53 PM (121.137.xxx.231)

    부모든 배우자든 자녀든 그외든
    많은 시간을 같이 한 사람의 죽음이 가장 크더군요

  • 16. 저는
    '21.8.31 4:54 PM (183.108.xxx.129) - 삭제된댓글

    아닐거같아요 ㅠ
    남편은 정말 지겨운 존재거든요 ㅠㅠㅠ

  • 17.
    '21.8.31 4:59 PM (58.140.xxx.232)

    부모님은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 18. 0000
    '21.8.31 5:04 PM (116.33.xxx.68)

    부모와 남편과는 비교할수가 없어요.

  • 19. 어찌 비교가될까
    '21.8.31 5:07 PM (59.20.xxx.213)

    내 배우자의 죽음은 부모님보다 엄청 충격이죠
    저는 자식 남편 부모님 순일듯해요

  • 20. 티니
    '21.8.31 5:10 PM (116.39.xxx.156)

    부모가 먼저 가시는건 슬프지만 순리인거고...
    배우자 자식은 충격이죠

  • 21. cls
    '21.8.31 5:25 PM (125.176.xxx.131)

    . ..... 젊은 나이에 둘다 겪은 우리 할머니 ㅠㅠ

  • 22. 부모든 배우자든
    '21.8.31 5:48 PM (62.44.xxx.1)

    한솥밥 먹으면서 늘 같이 지내던 사람이 죽는 게
    훨씬 슬플 겁니다.

  • 23. .....
    '21.8.31 6:00 P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부모중 한분 먼저 보냈는데요
    힘들었지만 남편의 죽음과는 비교가 안될것 같아요
    부모는 매일 같이 있는게 아니라서
    가끔씩 떠오르고 슬픈데
    남편은 매일 같이 있으니 그 부재가 더 실감나겠지요

    예전에 어느 책에서 읽은 구절..
    남편이 죽었을때는 그래도 집 앞산이 보였는데
    아이가 죽었을때는 눈앞이 캄캄해서
    앞산조차 안보이더라~~

    그 글을 읽어보니 자식의 죽음이
    제일 큰 아픔 아닐까 싶었어요

  • 24.
    '21.8.31 6:31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아마 내 남편이라는 작자는 제가 죽으면
    다른 이유가 아닌 하나에서 열까지
    다해주는 노예가 없어져서 불편때문에 아쉬워서
    그렇지 무슨 상실감 때문은 아닐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5522 이재명 관련 회사는 이름이 많이 특이하네요 9 사이비냄새 2021/09/01 1,659
1235521 오늘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집값 폭등 원인 17 ㅇㅇ 2021/09/01 4,546
1235520 자녀주식계좌 연동하는 법? 아시는 분~~ 1 Ankdi 2021/09/01 2,149
1235519 국회의장은 일부러 저러나요? 5 국회의장 2021/09/01 1,478
1235518 매불쇼, 오윤혜 왜 저래요? 최욱,정영진보다 더하네요 22 모지리 2021/09/01 4,909
1235517 20개월 영아 강간 살해범이 사이코패스보다 윗단계인 성적포식자 .. 13 Dd 2021/09/01 5,330
1235516 윤석열, 이번엔 '외교결례' 논란.. 19 ... 2021/09/01 3,000
1235515 인간관계에 왜 이렇게 연연하게 되는걸까요? 9 설탕 2021/09/01 3,982
1235514 한식으로 집밥먹으니 너무좋네요 6 오랜만에 2021/09/01 3,680
1235513 코인 폭락하면 들어갈까요? 5 코인 2021/09/01 3,401
1235512 대학때 씨씨커플과 셋이서 주로 다녔어요 2 대학 2021/09/01 3,206
1235511 나물을 안볶고 모두 삶아무치네요 9 모모 2021/09/01 4,750
1235510 베컴 닮고 싶어서 성형수술했다가 7 얜 뭐냐? 2021/09/01 3,533
1235509 이런 몸은 저만 불만족스러울까요? 15 .. 2021/09/01 3,934
1235508 토요일에 코로나 백신 예약했는데 백신맞은날 회사 공가래요. 2 .. 2021/09/01 1,626
1235507 고3 과탐 과목 선택 1 과탐선택 2021/09/01 1,514
1235506 손석구 학폭 의혹 떴네요 11 ㅇㅇ 2021/09/01 7,750
1235505 남편이 당뇨판정 받았는데요 17 당뇨 2021/09/01 6,028
1235504 회사에선 무조건 맞으란 분위기.. 12 백신 2021/09/01 3,417
1235503 진미채 추천 부탁드려요 2 highki.. 2021/09/01 1,384
1235502 고독한 미식가 잘 만든 드라마 맞져? 19 .. 2021/09/01 3,658
1235501 내주식 떨어지는것보다 주변인 주식 대박나는게 14 ... 2021/09/01 4,606
1235500 '혐한 발언 논란' DHC 한국 사업 결국 철수..'노재팬'의 .. 16 샬랄라 2021/09/01 2,509
1235499 범죄자들 머리가 너무 좋아서 5 ㅇㅇ 2021/09/01 1,921
1235498 전자팔찌 연쇄살인자 가석방, 목사님 탄원서 덕분 9 ㅇㅇ 2021/09/01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