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에 왜 이렇게 연연하게 되는걸까요?

설탕 조회수 : 3,982
작성일 : 2021-09-01 19:28:00
두루두루 호불호 크게 없이 사람들과 친한 타입이긴 한데
깊이 사귀게 되면 마음을 푹 주는 편이에요
30대까진 그래도 지나간 인연에 대해 크게 연연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40대가 되고나선 마음이 많이 약해졌어요
직장동료들에게도 마음을 주다보니 별 것 아닌 일에도
서운하게 되네요
이 나이에 이 연차에 뭔 바보같은 짓인지
쿨~하고 시크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IP : 211.36.xxx.7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ㄹ
    '21.9.1 7:29 PM (220.117.xxx.61)

    절대 사람에게 기대하지말고
    마음도 주지말고
    겸손하게 적당히 지내세요.

  • 2. 11
    '21.9.1 7:38 PM (118.235.xxx.12)

    나이가 들면서 저는 점점 더 무덤덤패 지던데요… 좋으신 분 같아요.

  • 3. .....
    '21.9.1 7:46 PM (221.157.xxx.127)

    마음을 왜 줘요 부담스럽게...

  • 4. ..
    '21.9.1 7:47 PM (223.62.xxx.51)

    오히려 나이 들 수록 훨씬 줄어들던데..
    뒷통수 맞고 실망하고 결국은..
    싱글인데 좀 알다 아니다싶음 차단해요
    원글님 자신과 친해지시고 그럴 시간에 아이들에게 사랑 주세요

  • 5. . .
    '21.9.1 7:50 PM (203.170.xxx.178)

    애착의 대상이 부족할때 그래요
    가족과 친구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류를 많이 하세요

  • 6. 서운하다고
    '21.9.1 7:50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느낄 정도면 스스로 수위조절을 못한 거예요
    내 맘에 딱 맞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자기는 자기가 알아서 챙겨 주세요
    서운함 섭섭함 다 사라져요
    좋은 사람 되겠다고 너무 애쓰지 말구요
    기운 남아돌때 남들 돌아보고 배려도 하는 거지요
    내가 기빨려가면서 남들 돌아보고 나면
    섭섭함 서운함은 세트로 따라와요
    나이먹었으니 이제는 좀 편하게 살아요

  • 7. 가족도
    '21.9.1 7:53 P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마찬가지예요
    섭섭함 서운함 제일 크게 느끼는 대상이 가족 아니던가요
    하물며 직장동료야...

  • 8. 저도
    '21.9.1 8:39 PM (175.115.xxx.131)

    그래서 좋은 글귀 많이 찾아봐요.
    사랑받으려,관심받으려 애쓰지 말것
    이리저리 치이지도 말것
    내가 굳이 애쓰지 않아도 내사람들은 절로 내곁에 남아있으니 조급해 하지 말것 없다면 혼자 꿋꿋할것

  • 9. 워낙에
    '21.9.1 9:14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정성을 쏟아서요.
    형제나 자매와 나눌 수위의 정을 직장분들과 나눴나 봐요.
    배려는 상대가 원하는 바로 그때 바로 그것이 아니면 다 헛짓이 돼요.
    상대가 또는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해주면 기쁠 것 같은 그것을 적용하려 애쓰지 마세요.
    직장에서 동료에게 절친이나 자매 형제 비슷하게 되어주고픈 사람이 없어요.

  • 10.
    '21.9.1 10:04 PM (121.183.xxx.85)

    정답ㅡ아직 덜 데여봐서

  • 11. ...
    '21.9.1 11:19 P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사람한테 된통 당해봐야 사람한텐 마음주는거 아니다~~를 알게 되죠.
    가족도 적당한 선이 있어야지. 가깝다고 넘나 기대하고 선없이 굴면 기본을 안지키게 됩니다.
    사람간의 적정거리 유지 필수.. 1단계부터 4단계까지 거리두기~

  • 12. ...
    '21.9.1 11:20 PM (39.124.xxx.77)

    그러게요, 사람한테 된통 당해봐야 사람한텐 마음주는거 아니다~~를 알게 되죠.
    가족도 적당한 선이 있어야지. 가깝다고 넘나 기대하고 선없이 굴면 기본을 안지키게 됩니다.
    사람간의 적정거리 유지 필수.. 1단계부터 4단계까지 거리두기~

  • 13. 오리
    '21.9.2 12:44 AM (61.74.xxx.64)

    인간관계에 왜 이렇게 연연하게 되는걸까..
    좋은 조언들 감사히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5748 구조한 새끼 냥이 입양해주실분 안계실까요? 6 화무 2021/09/02 1,282
1235747 유엔마저 조목조목 따졌다···"언론법, 대선 앞두고 언.. 32 조목조목 2021/09/02 1,811
1235746 34평 82인치 티비 16 티비 2021/09/02 3,892
1235745 신정현) “경기도가 의회민주주의 훼손한다고 지적중 이재명이 본회.. 12 성질머리 2021/09/02 1,004
1235744 구두 브랜드 미*페 좋아하시는분 계세요? 8 .. 2021/09/02 2,391
1235743 우리 조카가 유일하게 할 줄 아는 말 12 호옹이 2021/09/02 5,301
1235742 7년 전에도 이미... 3 앗싸라 2021/09/02 2,334
1235741 얼음정수기 없애면 후회할까요? 7 얼음 2021/09/02 2,289
1235740 (대기중) 2년된 마늘쫑장아찌 버려야겠죠? 5 급질 2021/09/02 1,668
1235739 왜 갑자기 자꾸 떡이 먹고 싶을까요 ㅠㅠㅠ 15 이상해 2021/09/02 3,770
1235738 이낙연,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철회, 대승적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8 ㅇㅇㅇㅇ 2021/09/02 968
1235737 이낙연, 홍준표에 동률까지 추격당했다 9 ㅇㅇ 2021/09/02 1,423
1235736 시어머니의 특이한 민간요법 21 지혜로운삶 2021/09/02 5,505
1235735 이 사람 왜이럴까요 2 핑크하우스 2021/09/02 1,412
1235734 갈비탕 한우랑 호주산 맛 차이 클까요? 6 12 2021/09/02 1,734
1235733 딸내미 이쁜말...글보고 생각나요 35 ㅎㅎㅎㅎ 2021/09/02 4,310
1235732 백신 맞으신분 언제부터 증상 나타나셨어요? 14 백신 2021/09/02 2,693
1235731 술끊은지 50일 되어가는데, 너무너무 짜증나 죽겠어요 10 너무 짜증나.. 2021/09/02 3,007
1235730 내성적인건 참 힘든거네요... 10 ........ 2021/09/02 3,598
1235729 티비홈쇼핑에서 파는 닌자 블렌더 쥬스가 70만원짜리 믹서기와비슷.. 3 생방송 2021/09/02 2,240
1235728 혹시 이 사건 보셨어요? 진짜 황당해요 12 ..... 2021/09/02 4,956
1235727 집권 여당 후보는 정책 경쟁력과 품격 있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 3 ㅇㅇㅇ 2021/09/02 695
1235726 재택인데 밥해주다 끝남 20 ㅁㅁㅁ 2021/09/02 4,272
1235725 하이고~친할머니죽인 악마들이 가엽다네ㅡㅡ 무슨코메디 10 ㅡㅡ 2021/09/02 1,801
1235724 백신 맞으려고 타이레놀 사왔어요 4 ㅇㅇ 2021/09/02 1,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