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좋아하지만 그것두 저 위협안할때나..

...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21-08-29 23:49:46
개좋아해요 하지만 케어할 자신없어서 안키우는 사람입니다.
저번 산책글도 그렇고 개 얘기가 많이나오는데 오늘 겪은일이 급 생각이나서요
아파트단지내 지나가고있는데 인도 한쪽에서 젊은부부가 포메를 안고있더라구요. 근데 계속 지나가는사람들한테 짖고 으르렁대고 개안은 남자는 애가 빠져나가려 바르작거리니 계속 고쳐안기만 하고.
딱 봐도 성깔나쁜 개같아서 시선안마주치고 그옆을 지나가는데 제가 지나감과동시에 절향해 마구짖기시작하는데, 발작하듯 짖으니 품에서 빠져나오는줄알고 기겁했네요 ㅜㅜ 주인남자가 높게 안아올려서 딱 얼굴높이쯤에서 물듯 짖는데 급 화가 치밀어서원.. 남자는 저한테 사과는 없고 어허 그러믄 안돼 이러는데 ... 그러면 알아듣니?
제발.. 개 관리좀 잘하세요.. 입질있는애들 특히..
IP : 106.102.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9 11:55 PM (49.161.xxx.218)

    개가 사나우면 사람없는곳으로 산책가야지
    더럽게 매너없네요

  • 2. 동감
    '21.8.30 12:01 AM (116.127.xxx.253)

    저희 위 아래 옆집 모두 개 키워요.
    원래 개 좋아했는데 이사오고 난 후로 극혐입니다.
    오전 6시에, 밤 10시에, 지정에 짖기도 하고 30분 이상 지속됩니다.
    하루종일 짖는 날도 있는데 개만 두고 창문 열고 여행간 듯?

    엘베에 사람이 타면 개를 안아야 하는데 안지도 않고
    밤에는 테니스공 같은 거 던져서 개 두마리가 우다다 해요.
    발망치도 장난아닌데 층견소음 진짜 최악..
    반려견 키우는 세대 점점 많아지는데 매너가 아쉽습니다.

  • 3. ㅇㅇ
    '21.8.30 12:09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어려서 개키워 저도 개 아주 좋아했는데 느닷없이 두번 물리니 속에 분노가 생겼어요. 개산책 인구가 엄청 많아요. 좋은분이 대부분이지만 분노를 일으키는 소수는 어디든 있어요. 내가 미리 피해야해요

  • 4. 정신병 견주
    '21.8.30 12:29 AM (106.101.xxx.146)

    몇몇 땜에
    견주들 다 욕먹어요
    이기적인 견주들 극혐
    적반하장에
    목소리는 얼마나 큰지.

  • 5.
    '21.8.30 1:01 AM (180.70.xxx.49)

    임신했을때 엘베 기다리다 갑자기 개튀어 나와서 진짜 애떨어질뻔했는데, 제동생도 똑같이 당했구요.
    애기낳고 애기가 아장아장 걸을때 1층 현관 앞에 나와서 걷고있는데, 엘베에서 개가 갑자기 뛰어나오더니 애한테 막달려와서 제가 얼른 애를 안았어요.
    웃긴건 저렇게 당할때마다 견주들 아무렇지 않게 자기개만 덜렁 델고가던거 잊을수가없어요. 어쩜 미안한 눈빛도 없이 자기개보고 왜 놀래냐는식. 그때 당황해서 암소리 못한게 지금도 분해요.
    그이후로 개가 다가오면 무조건 발로 뻥 차버리겠다고 다짐했어요.

  • 6. ㅇㅇ
    '21.8.30 1:17 AM (101.235.xxx.134)

    내가 사는곳 옆집 혹은 윗집에서 개키우면 저는 그것도 싫을듯.....

    제가 아는사람 아파트 20평대에서 개 4마리 키우는데... 본인말로는 민원도 몇번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더럽고 냄새나고 시끄럽고 ㅡㅡ;;

    그런이웃 안만나는것도 복이다 싶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4226 낚시 좋아하는 남편이 여수가서 5 2021/08/30 3,184
1234225 뷔를 본것 같은데요?? 52 ?? 2021/08/30 21,054
1234224 생작두콩을 샀어요 근데 까보니 콩이 없네요 하아... 8 2021/08/30 2,292
1234223 글씨를 쓰면 음성으로 나와요 3 도움절실 2021/08/30 2,354
1234222 나이 40대 중후반인데 도슨트하고 싶어요 ㅜㅜ 8 질문 2021/08/30 4,209
1234221 넷플릭스 자막에 대해 궁금합니다. 2 .. 2021/08/30 1,419
1234220 궁금한게 여자중에서도 부동산 하락론자가 있나요? 17 한잔해 2021/08/30 3,732
1234219 백신맞는날 쉰다고 하면 이해 해줄까요 16 ㅁㅁ 2021/08/30 3,357
1234218 20 개월 영아 강간살해 사건 진정서 쓰기 운동 해요!!!! 7 ㅇㅇ 2021/08/30 1,113
1234217 코로나 vs 독감 둘중 뭐가 더 아픈가요 9 궁금 2021/08/30 2,855
1234216 급해요.바닥 기름제거 도와주세요. 18 ㅠㅠㅠ 2021/08/30 3,271
1234215 남자한테 사랑받는다는건 어떤 느낌인가요 .. 66 ㅇㅇ 2021/08/29 27,989
1234214 (좋아하시는분들만)슬기로운 의사생활 리뷰 유튜브 2 미리내 2021/08/29 2,177
1234213 개좋아하지만 그것두 저 위협안할때나.. 5 ... 2021/08/29 1,223
1234212 윤희숙 “저 자신을 공수처에 수사의뢰 하겠다” 22 .... 2021/08/29 1,936
1234211 마스크를 끼니 이런일이 2 2021/08/29 3,579
1234210 이 치즈채칼 사라마라 해주세요..레지아노 어쩌고 치즈덩어리 갈려.. 28 ㅇo 2021/08/29 4,204
1234209 내일 백신 접종인데 1 000000.. 2021/08/29 1,276
1234208 지난 카불테러 희생자 중에 나이 20세인 미군이 3 ... 2021/08/29 2,343
1234207 추민하선생 킹덤에 나왔었네요 6 배우 2021/08/29 3,516
1234206 서울에 코로나 검사 좀 안아프게 하는 선별 진료소 없나요? 5 2021/08/29 1,960
1234205 군대에서 부사관으로 근무하는 모든 여군들을 위해 1 군입대 2021/08/29 1,839
1234204 서브프라임 사태 직전 미국 주택시장 상황을 다룬 영화 7 .. 2021/08/29 1,903
1234203 드라마에서 도어락 안전고리를 밖에서 쉽게 열던데요 5 ㆍㆍ 2021/08/29 2,594
1234202 美법원 90년대 2천만 달러 배상 선고..언론사의 '실질적 악의.. 샬랄라 2021/08/29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