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트로트 좋아하시나요?
전 트로트를 너무 싫어하고
클래식을 좋아하는데
서로 상관관계가 있나 해서요
트로트 좋아하시는분들은 클래식 싫어하나요??
은 트로트 좋아하시나요?
전 트로트를 너무 싫어하고
클래식을 좋아하는데
서로 상관관계가 있나 해서요
트로트 좋아하시는분들은 클래식 싫어하나요??
둘 다 좋아합니다만…
둘 다 좋아해요~
클랙식 음악 진심 사랑하는데~
트롯트 뿐만 아니라~
가요도 너무 싫어요 ㅜㅜ
근데 다른 사람에게 티는 안냅니다
둘 다 좋아하지만 트롯은 서너곡 들으면 질리지만 클래식은 하루 종일도 들어도 늘상 좋아요.
트롯...한소절도 못듣겠어요,
클레식 좋아해요
클래식은 진심 좋아해요
트로트는 혐오해요
트롯 안듣고 그외는 다듣고 좋다고 느껴요.
저도 클래식 좋아합니다
트로트는 싫어요
저는 다 좋아합니다.
클래식 트로트 팝송 국악 재즈..
그래서인지 아들과 손주들등
젊은애들과도 대화가 아주 잘 통합니다.
클래식 좋아하고 트로트 싫어해요
근데 트롯은 오래 못들어요.
그냥 회식에서 분위기 띄우는 면피용으로 불러요.
클래식 좋아하고 트로트 싫어해요. 전 화음 구조가 복잡한 거, 음이 깊이감 있는 거 좋아해서 트로트는 단순해서 귀에 안 들어와요
아침에 kbs 클래식fm 듣는 사람인데요 트로트는 그냥 별 감흥 없는데 락음악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
남편은 밴드를 했어서 락 헤비메탈 좋아서 그런 프로그램 ... 밴드오디션 같은거 나오면 크게 틀어놓는데 저는 그런 날 고문이네요 ㅠㅠ
클래식 좋아하는데
트롯트 싫어요 일단 유치해요 특히 가사요
저는 클래식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가끔 별식이랄까 메탈이나 롹음악도 좋아해요
그런데 트로트는 나이가 들어도 적응을 못하겠어요.
클래식 감흥없고
트로트도 비슷하게 감흥없어요
아이돌음악 댄스뮤직이 좋아요
10대때부터 그랬는데 48세인 지금까지도 그래요
트롯을 오래 못 듣는 이유는 단순한 화음에 똑같은 화음이 무한반복 된느 경우가 많아서요.
아마 그래서 쉽게 흥얼흥얼 하기 좋아 또 그 이유로 트롯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많이 좋아해요
락도 팝도 가요도 좋은 음악은 다 좋아해요
심지어 30년전에 종묘제례악 듣고 무릎을 쳤어요
세상의 모든 좋은 음악이면 다 좋다는 것
근데 트로트는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화성도 리듬도
트로트 크게 틀어놓은채 자전거 타거나 등산하는 할배 극혐
쫌 있으면 비웃는 댓글 쫙 달리겠죠
클래식너무 좋아해요
트롯트는 아직까진 감흥이 없네요. 산에서 뽕짝틀고다니는 할배들 극혐이에요
클래식은 좋구요
요즘은 방탄이들이 노래도 너무 좋아요
트로트는 진짜 한소절도 못듣겠어요
트로트 클래식 감흥 없고
락음악이나 발라드 좋아해요
좋아해요.
클래식 아주 좋아합니다.
재즈, 메탈, 다양한 음악들 좋아요.
최근 프린스와 슈만 엄청 들었고
요즘은 레이디가가 의 재발견중입니다.
트로트도 좋아합니다.
오페라나 가곡도 좋은데 때로는 트로트도 그만한 즐거움을 줄때가 있어요.
혹시 클래식은 좋은데 트로트는 별로라면
성악곡을 좋아하지 않아서 일수도 있구요.
곡 하나를 공들여 정성껏 부르는것은 트로트에도 있고
예술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클래식을 제일 좋아하고
가요 팝 뮤지컬의 곡들도 대체로 좋아하는데
트로트는 정말 싫어요.
어쩌다 잠깐이라도 듣게되면 너무 괴로워요.
클래식 이렇게 좋아하는 분 많다니…
좋아하는 클래식음악도있고 좋아하는 트롯노래도있고
신날때 트롯땡길때가있고 가만히 클래식듣고싶을때가 있고요.
클래식듣고싶을때가 좀더 많긴해요. 정적인 성격이라..
젤좋아하는건 락,모던락,팝.
클래식 어릴때부터 너무 좋아했어요.
트로트 싫어했는데 요즘 좋아하는 가수가 잘 부르는 노래는 귀에 들어오네요.
락도 좋아하고 팝, 국악도 사랑합니다.
아직도 제 취향 아닌 건 힙합이랑 재즈요.
장르보다는 가수나 연주자에 따라 호불호가 결정되는 것 같아요.
클래식도 트로트도 잘 만든 곡을 잘 연주하면 좋고
그렇지 못하면 안 좋죠. 뭐
기계처럼 연주하는 클래식 기악 지루하기 짝이 없고
가사 들리지도 않게 지르는 소프라노랑
동굴소리 자랑하듯 깔기만 하는 바리톤이나 베이스
곱게만 부르거나 쏘기만 하는 테너도 마찬가지로 다 별로고
노래 한마디마다 윙크 남발하고 억지웃음으로 애교 떠는
트로트도 싫고 유원지 메들리는 반복음에 진저리나고
뻔한 안무들에 천편일률 화장에 유치한 가사의
아이돌도 마찬가지 다 별로예요.
곡에 감정을 잘 담아 전달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면
장르불문 다 별로고 개성도 없고 듣기 싫어요.
좋은 곡을 분위기에 맞게 잘 찾아 들으면
클래식 기악 성악 트로트 재즈 가요 락 메탈 국악 크로스오버
다다 좋습니다.
저는 정말 못 참겠어요. ㅠㅠ
이런말 하면 재수없겠지만
쿨래식 하는 분들 트롯을 음악이라고 생각이나 할런지
정말 음악이란 범주에 함께 넣을수가 없네요.
수준차이가 ㅠㅠ
거의 클래식만 듣는 사람인데 트로트 엄청 싫어해요^^
근데 성악 오페라같은거도 엄청 싫어합니다.
단순한 화음에 똑같은 화음이 무한반복
예를 들면 어떤 곳의 어떤 부분이요?
화음, 화성이 뭔지 궁금해요.
음식 취향 처럼 개인 취향이죠.
스테이크 좋아하는거랑 길거리 음식이나 인스턴트 좋아하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