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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 일 한치 앞도 모르는거

양심챙겨 조회수 : 6,579
작성일 : 2021-08-27 01:32:09


우리나라 휴전국이고
당장 내일이라도
정은이가 변비로 심기가 불편해서 미사일 날리면
한반도 불바다 전쟁터 되는거.

6.25당시

1950년부터 1953년까지 치러진 한국전에서 21,212명의 터키군 병력이 참전하였으며 
이렇게 한국에서 임무를 수행했던 터키군은 총 56,536명이며 전사자는 총 892명입니다.


총 892명이 사망한 터키도 이슬람이에요..
IP : 178.4.xxx.22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21.8.27 1:34 AM (178.4.xxx.227)

    무슬림 싫고, 난민 싫어요.

    그래도 아프간 협력자 구출한건 잘한 일이에요.

  • 2.
    '21.8.27 1:35 AM (58.121.xxx.69)

    차라리 터키사람들어오면 모르나
    우리나라 위해 싸워주지 않은 아프간 난민이네요

    터키 전사자와 비교할래야 할 수 없죠

  • 3.
    '21.8.27 1:37 AM (58.121.xxx.69)

    참고로 그래서 아프간 무슬림에게 병원 지어주고
    한국이 도움 준건데
    왜 순식간에 우리가 아프간에 은혜입은 듯이 탈바꿈했죠?

    알수없음
    아프간에 먼저 도움준 건 한국임

  • 4. 아이 답답
    '21.8.27 1:39 AM (178.4.xxx.227)

    우리나라 외교관 탈출하는데 목숨걸고 도와줬다구요.

  • 5. 하나만 해요
    '21.8.27 1:40 AM (178.4.xxx.227)

    이슬람 다 싫고, 혐오하고, 이슬람 범죄 어쩌고 하더니
    이젠 터키는 괜찮고 아프간은 싫어요?

  • 6. 우리가
    '21.8.27 1:41 AM (175.120.xxx.134) - 삭제된댓글

    그 아편이나 끌어안고 사는 나라가서 제건해준 거에요.
    말은 바로 하세요.
    걔네가 뭐라고 우리를 도와요?
    도울 수준도 아니고 그럴만큼 얽혀지도 않았으니 사실관계는 바로 하죠.
    우리 덕에 일해서 먹고 살았겠죠.
    불쌍해서 데려왔으면 힘들때 데리고 있다가 보내야죠.
    무슨 영주권이 어쩌니 저쩌니
    그러니까 다른 놈들까지 뻔뻔하게 영주권 내놔라 시위하잖아요.
    저런 뻔뻔한 것들이면 숫자 많아지면 무슨 짓이든 하죠.

  • 7. 우리 나라가
    '21.8.27 1:42 AM (175.120.xxx.134)

    그 아편이나 끌어안고 사는 나라가서 재건해준 거에요.
    말은 바로 하세요.
    걔네가 뭐라고 우리를 도와요?
    도울 수준도 아니고 그럴만큼 얽혀지도 않았으니 사실관계는 바로 하죠.
    우리 덕에 일해서 먹고 살았겠죠.
    불쌍해서 데려왔으면 힘들때 데리고 있다가 보내야죠.
    무슨 영주권이 어쩌니 저쩌니
    그러니까 다른 놈들까지 뻔뻔하게 영주권 내놔라 시위하잖아요.
    저런 뻔뻔한 것들이면 숫자 많아지면 무슨 짓이든 하죠.

  • 8. ㅁㄹㄷ
    '21.8.27 1:43 AM (110.9.xxx.143) - 삭제된댓글

    요즘 외국인 점점 많이 보임. 어느 순간 인종자체가 많이 바뀔거 같음.

  • 9. ..
    '21.8.27 1:50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그 전쟁나면 우리아이들이 참전해요.
    난민이 받아줘서 고맙다고 간답니까?
    굳이..님 말처럼 언제라도 전쟁이 날 지도 모르는 분단국가 휴전국인 불안한 나라를
    본국의 불안정한 정세 피해 택하다니..또 그런 나라가 난민을 받다니..
    말이 됩니까?
    무슬림 싫고 난민 싫은데
    거기다 장기체류에 나중에는 영주권까지 줄 것 같은 불안감.
    구출 잘했어요.
    근데 꼭 국내정착을 시켜야만 도리를 다하는 겁니까?
    일단은 안정을 취하고 얼마간 머물게 한 뒤
    물질적 지원과 함께 다른 나라로의 이송을 도우면 부족하답니까?
    난민도 싫은데
    무슬림은 더 싫어요.

  • 10. 터키싫어욧!
    '21.8.27 1:51 AM (112.161.xxx.15)

    형제의 나라라면서 터어키를 엄청 띄우는데
    독일에 사는 살았던 사람들은 잘 알죠.
    터어키 이민자가 유독 많은 독일에서 범죄율 가장 높은 나라가 터어키...(이탈리아에선 모로코인, 루마니아인...)
    터어키는 파키나 이란처럼 강력 무슬림국은 아니지만 어쨌든 무슬림이라 골치 아프긴 마찬가지.

  • 11. 답답
    '21.8.27 1:52 AM (58.121.xxx.69)

    나도 답답해요
    400명 전부가 우리나라 국민 탈출 도와줬냐고요
    그 사람들만 데려오라고요

    오히려 우리가 도와준 사람들
    데려오지 말고요

  • 12. 터키싫어욧!
    '21.8.27 1:53 AM (112.161.xxx.15)

    중동에 그 많은 무슬림국가들과 아시아의 그 많은 무슬림국들은 왜 이렇게 조용해요? 같은 무슬림이니 형제 아닌가? 니네가 도와줘야지.

  • 13. 82이슬람혐오
    '21.8.27 1:57 AM (110.35.xxx.66)

    다음 포털 댓글 보다 더함

    거의 작업팀 작업이지만

  • 14. 개독먹사들
    '21.8.27 1:58 AM (110.35.xxx.66)

    본질은 밥그릇 지키기

  • 15. 우리는
    '21.8.27 2:09 AM (211.246.xxx.38)

    아프간 도와준 적 없어요

    미국 도와준거에요

    ㅋㅋㅋㅋㅋ

  • 16. 나옹
    '21.8.27 2:35 AM (39.117.xxx.119)

    윗분말이 맞죠. 우린 아프간을 도우러갔다기 보다는 미국때문에 간거에요. 결과적으로 아프간 사람들을 돕게 되긴 했지만.

    아프간에 지었던 병원 그게 뭔지 아세요? 미국이 우리에게 아프간파병을 원했을때 처음엔 전투병력을 요청했어요. 우리 아들들이 피흘리길 요구했던 겁니다. 그걸 그때 노무현정부가 머리를 써서 최소인력만 파견하고 병원 학교 짓는 걸로 대신했어요. 그 병원과 교육기관에 근무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아들들 피대신에 세운 기관들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그냥 버리고 왔으면 나중에 또 같은 요구를 받았을때 우리가 병원 학교 짓는 걸로 때울 수 있겠습니까.

    미국의 우방이라는 건 항상 달콤한게 아니에요. .

    무턱대고 이슬람 무서워요 싫어요 하기엔 우린 미국때문에 아프간에 너무 발을 깊이 담궜어요. 그냥은 못 빠져 나가는거 지금 진짜 이미지 잘 지키면서 최소한의 댓가만 치른 거에요. 이렇게 하지 못한다면 우리도 미국의 전쟁에 우리 자식들 피를 같이 흘리게 됩니다. 그건 아니잖아요.

  • 17. ...ㅇ
    '21.8.27 3:37 AM (106.101.xxx.232)

    아프간 병원 ㅡ파병요청 대신 최소인력으로..

  • 18. 뭐래요
    '21.8.27 3:43 AM (14.55.xxx.215)

    우리나라 사람들이 도움받은 나라가서 저렇게 강간하고 폭력하고
    행패부리는 족속이랍니까?
    가서 번식만 드글드글하게 해서 인구늘이고 세금축내는 족속이랍니까?
    우리국민이 그런 사람들이예요?

    지금 이 난리가 저들이 사람을 가축보듯 하지 않았으면
    이런 반대가 나지를 않아요.
    저런 짐승인지 사람인지 더구나 마약에 쩔어산다는 흉악한 족속을 데려오니 이런 걱정하는 거 아니예요.
    남의 나라 오래 살아도 변화는 없고 아이들도 테러하는 족속을요.

    왜 기본은 쏙 빼고 말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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