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남양 유업 홍원식 회장의 부인 이운경 고문이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자택에서 단체로 저녁 식사 모임을 가졌다가 경찰에 고발이 됐는데요.
MBC 취재 결과, 이 자리에 참석한 인원은 모두 열네 명이나 됐고, 이 중엔 박형준 부산 시장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C 취재 결과, 이 자리에 참석한 인원은 모두 열네 명이나 됐고, 이 중엔 박형준 부산 시장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끼리끼리 논다고 mb 주니어도 참석
https://www.ddanzi.com/free/697567121박형준 방역수칙 위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