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이낙연 백문백답] 김숙희 "밖에선 '엄중낙연', 안에선 '반전남편'" (daum.net)
56. '남편 이낙연'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당산나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늘 한자리에 있는 존재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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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가장 이상적인 부부같아요.
물론 속속들이 알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부부사이에 큰 신뢰가 바탕인 것 같습니다.
앞 기사에 이어라고 해서 앞 기사를 검색해봤더니..
인터뷰이가 여럿이네요.
관심있으신 분들 위해 링크 걸어봅니다.
1.[이낙연 백문백답]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가 시대정신"
2.[이낙연 백문백답] "날 빼닮은 아들, 뇌종양 수술 아픔 겪기도"
4.[이낙연 백문백답] "무릎 꿇는 후보 모습 가장 기억에 남는다"
5.[이낙연 백문백답] 정태호 "이재명, DJ·盧·文의 길 벗어나" (daum.net)
6.[이낙연 백문백답] 박광온 "노무현 선출된 2002년 이후 가장 치열한 경선 될 것"
7.[이낙연 백문백답] 배재정 "고구마 메시지? 대선후보 책임감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