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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아 말해다오! 시일야방성대탄…"이재명은 안 된다"

샬랄라 조회수 : 1,699
작성일 : 2021-08-24 00:13:54
http://www.gji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231
IP : 222.112.xxx.10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재명 지지자들
    '21.8.24 12:17 AM (112.118.xxx.96)

    이재명의 지지자들에게 권하고자 한다.

    다시 한번 이재명을 찬찬히 들여다보시기 바란다. 과연 이재명이 5,200만 국민과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맡길만한 사람인가?

    위에서 필자가 지적한 사실들에 대해 소위 팩트를 체크해 보시기 바란다. 꼼꼼히 들여다보시기 바란다.

    그러고 나서, 과연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냉철하게 자기와 자신에게 다시 한번 물어보시기 바란다.

  • 2. 감사해요
    '21.8.24 12:17 AM (112.118.xxx.96)

    원글님, 이글 완전 사이다네요.

  • 3.
    '21.8.24 12:21 AM (121.183.xxx.85)

    어후 좋은글 링크 감사해요

  • 4. 감사감사
    '21.8.24 12:23 AM (115.40.xxx.153)

    속 시원해요.

  • 5. ...
    '21.8.24 12:34 AM (1.227.xxx.94)

    이 시대의 진정한 지식인이며
    용기있는 분이네요.

    글귀 하나하나 다 공감합니다.

  • 6. ...
    '21.8.24 12:39 AM (39.7.xxx.182)

    추천!

  • 7. dd
    '21.8.24 12:39 AM (175.125.xxx.199)

    저런 분이 계신다는게 큰 힘이 되네요. 말씀한 마디 한 마디 틀린데가 없어요.

  • 8. 와우
    '21.8.24 12:42 AM (116.125.xxx.188)

    저런분이 계시다니
    추천합니다!!!

  • 9. 잠이 안와서
    '21.8.24 12:43 AM (222.110.xxx.215)

    들어가 봤스..
    50여일 남았다 하고
    이재명이 1위후보 라네요.
    여기선 여론조사는 가짜고
    경선결과 보자고 하던데.
    경선결과 진짜 궁금함.
    이낙연지지자들이 뭘 믿고 저리
    경선결과 자신만만한지
    50여일... 진짜 많이 남았...당.

  • 10. 222
    '21.8.24 12:48 AM (116.125.xxx.188)

    이재명 단톡방에서 오셨네요
    김혜경이 전라도를 왜가는지 몰라요?
    거기 대의원이 많아서 가는거에요

  • 11. 샬랄라
    '21.8.24 12:53 AM (222.112.xxx.101)

    퍼 날러 주세요~~~

  • 12. ㅡㅡㅡㅡ
    '21.8.24 12:5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222
    뭔 짓을 해도 요지부동 지지율.
    참 요상하죠.
    친구비 지지율.

  • 13. 이낙연 지지자?
    '21.8.24 1:08 AM (222.110.xxx.215)

    김혜경이 전라도 갔어요?
    호남에 안가고?

  • 14. 222
    '21.8.24 1:13 AM (116.125.xxx.188)

    전라도가 호남이에요
    ㅂㅂ
    혜경궁 뻔뻔하지
    전라도는 왕따라고 해놓고 주구장창 살아

  • 15. 내셔널파2재명
    '21.8.24 1:16 AM (223.33.xxx.187)

    이재명 중국 내셔널파가 돕는다 더니 진짠가 봐 호남과 전라 구분 못하지 중국 사람이면

    --
    이낙연 지지자?
    '21.8.24 1:08 AM (222.110.xxx.215)
    김혜경이 전라도 갔어요?
    호남에 안가고?

  • 16. 222
    '21.8.24 1:18 AM (116.125.xxx.188)

    진짜네 한국 사람이 전라도 호남을 모르네
    이재명쪽 대단하다
    이글 캡쳐 했음

  • 17. 글을 단어로 읽음
    '21.8.24 1:19 AM (222.110.xxx.215)

    뜻을 모르는거 보니 왜놈인가?

  • 18. 222
    '21.8.24 1:21 AM (116.125.xxx.188)

    ㅋㅋㅋ 찔리니 왜놈으로 모네
    딱 이재명 스타일
    지가 불리하면 남에게 뒤집어 씌움

  • 19. 내셔널파2재명
    '21.8.24 1:48 AM (223.33.xxx.187)

    광주의 선택은 항상 옳습니다

  • 20. 총신차려 2탄?
    '21.8.24 2:14 AM (115.138.xxx.194)

    '김혜경이 전라도 갔어요?
    호남에 안가고?'

  • 21. 댓펌
    '21.8.24 2:28 AM (124.50.xxx.138)

    댓글자도 필력이 ㅎㄷㄷ

    #형수한테 쌍욕하는 이재명
    전과4범에 국가통수권을 맡길수가 없습니다

    이글을 읽고 있노라니 비통함에 울고
    하늘도 따라서 눈물이 비가 되어 하염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로지 이낙연을 위해
    4생결단 4번으로 4수하겠습니다

  • 22. ...
    '21.8.24 3:52 AM (120.142.xxx.76)

    http://www.gji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231

    50 여일 앞으로 다가온 더민주 경선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대 대선을 앞두고 더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은 불과 50 여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진행되어 가고 있는 상황을 보노라면 이대로 그냥 보수 쪽에 정권을 갖다 바쳐 버리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에 잠을 설치게 된다.

    먼저, 1위 후보인 이재명을 보자면, 고소 대마왕, 소송 공화국 성남시장 출신답게 전과가 4범인 데다가, 소송 중 1건(김부선 3억 손해배상소송), 경찰 조사 중 1건(성남 FC 160억 사건)은 물론, 잘 알려진 형과 형수 간 쌍욕 파일, 여배우와의 스캔들 등은 이재명이 대선후보 깜이 안 되는 후보임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희대의 사기극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성남시민과 전 국민을 속여

    성남시에서 변호사 시절, 인권 변호사라는 타이틀도 허위였으며, 특히, 성남시장 재직 시 희대의 사기극인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성남시민과 국민들을 속인 것을 발판으로 경기지사를 거쳐, 급기야는 대권이 손에 잡힐 듯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위치에까지 이르렀다.

    아직도 이재명이 성남시장 재직 시 성남시의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그 모라토리엄 선언이 허위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그것이 허위였음을 이재명 본인의 입으로 실토(2017. 2. 16 관훈토론)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하다. 극소수의 사람들은 이재명에 의해 죽음에 이른 이재명의 친형과 많은 피해를 당한 친형의 가족들 외에 이재명의 모라토리엄이 허위였음을 양심선언을 한 성남시 시의회 의원들이 있었고 이를 보도한 성남일보 기자들 그리고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한 기재부와 행안부의 관련 공무원들이 전부였다.



    경기도 지사 재직 시의 행적과 현재 진행형인 이슈들

    대선 경선 이전 국면에서 경기도 지사 재직 시의 행적으로는, 남양주시의 계곡 정비 사업을 경기도 사업실적으로 가로채려다 들통난 것, 2년간 지사 홍보비 256억 과다사용(미국 CNN, 타임지에 기본소득 정책 홍보 광고 2억 7천만 원 포함) 등이 있다.



    대선 경선 국면에 들어와 문제가 되는 최근의 이슈로는,

    첫째, 당‧정‧청에서 재난지원금을 국민 88%에게 지급하겠다고 한 결정과 달리, 유독 경기도민에게만 100% 지급하겠다는 독단적인 결정과 발표.

    둘째, 산하기관인 경기도 관광공사 사장 선발 규정을 바꿔가면서까지 황교익을 사장으로 내정한 보은 인사.

    셋째, 더민주당 선관위원장 이상민 의원이 과거의 다른 광역지자체장 직책 유지와 달리 이재명 현 지사의 지사직 남용 문제를 지켜보다 못해 권고한 경기도 지사직 사퇴에 대해 궁색한 변명,

    이 같은 행적과 이슈를 보면, 솔직히,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선다면, 20대선은 해보나 마나'라며 야권에서 침을 삼키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시간과 지면의 제약이 있어, 멀리 갈 것도 없이 바로 위에서 나열한 현재 진행형인 세 가지 사안만 놓고 보더라도, 이재명의 됨됨이와 경선에 임하는 불량한 심보를 살펴보기에 충분하다.

    1. 재난지원금 경기도민 100% 지급은 당‧정‧청이 88% 지급하기로 한 결정을 무시함은 물론 타시도와의 형평에 어긋나더라도 1,380만(유권자 약 1,170만) 경기도민의 환심을 사기 위한 매표행위가 아니고 무엇인가?

    2. 산하기관 기관장을 보은 인사로 내정해 임명하고자 하는 것은 민주당 경선과 대선에서 유리한 지원을 받겠다고 하는 속 보이는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3. 심판장인 민주당의 선관위원장의 경기도지사직 사퇴 권고를 무시하고, 경선과 경기지사직 중 하나만 택하라면 경기지사직을 택하겠다는 거짓말은 중학생도 웃을 정도로, 지사직 프리미엄을 유지하면서 경선을 치르겠다는 불공정 선언이 아니고 무엇인가? (국회의원직도 사퇴해야 한다는 이재명의 주장은 예산도 없고 입법에 관한 권한만 있는 전체 300명 중의 1명에 불과한 국회의원과 50조가 넘는 경기도의 예산 및 행정을 집행하는 경기지사와는 차원이 다르며, 어떻게든 지사직에서 사퇴하지 않고 지사직을 유지하면서 경선을 치르기 위한 비겁한 핑계일 뿐임)



    이래도 '대깨명'인가? 이재명의 지지자들에게 묻고자 한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대가리가 깨져도 이재명이라는 '대깨명'과 이재명의 지지자들은 아전인수로만 선거판을 보고 있어 이재명이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오판하고 있다. 정녕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서서 본선에서 야권 후보를 이기고 대선에서 당선되리라고 믿는 것인가?

    이 대목에 이르러서는 그야말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 더 이상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흔히 하는 말로 소가 웃고 개도 웃을 일이 아닌가? 아니 혹시 소나 개도 웃지 못하고 울어 버리지 않을까?

    대깨명과 이재명의 지지자들에게 권하고자 한다.

    다시 한번 이재명을 찬찬히 들여다보시기 바란다. 과연 이재명이 5,200만 국민과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맡길만한 사람인가?

    위에서 필자가 지적한 사실들에 대해 소위 팩트를 체크해 보시기 바란다. 꼼꼼히 들여다보시기 바란다.

    그러고 나서, 과연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냉철하게 자기와 자신에게 다시 한번 물어보시기 바란다.



    말해다오, 말해다오, 무등산아 말해다오, 시일야방성대탄(是日也放聲大嘆)!!!

    이 시점에서, 필자가 통곡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이같이 '사기'로만 점철되어왔고 '기본이 사기'인 이재명이 현재 더 민주당 지지율 1위 후보로, 50일만 더 별 탈 없이 버티다가 대선후보로 선출되어 본선에 나간다면, 그야말로 무난히 야권 후보에게 정권을 갖다 바치게 될 것이라는 것이, 불을 보듯 너무나도 뻔히 보인다. 그렇기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 이어서 민주 정부 4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필자는 큰 소리로 우는 울음 대신, 어찌할 수 없는 허망함에 속절없는 탄식을 차마 멈출 수가 없다.

    이재명 '대깨명'과 지지자들께 아주 진지하게 말해주고 싶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물론, 보수 쪽의 지지자들 중에도 '대깨명'보다는 몇 배가 아니라 몇십 배의 수많은 국민들이 위에서 필자가 지적한 사실들 이외에도 그의 인성과 인간 됨됨이를 들어서 '대깨명'에다가 '안'이라는 글자를 한 글자 더 넣어서 '대깨명안' 즉,'대가리가 깨져도 이재명만은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족히 10회는 됨직한 대선에서, 필자가 찍어 당선된 후보는 겨우 딱 세 명뿐으로, 김, 노, 문만 당선되어, 야구로 치자면 10타수 3안타로 타율 3할에 불과한 유권자다. 야구에서 3할은 좋은 타자지만, 대선에서 3할 승률은 불량한 유권자요 국민일 것이다.

    과연 그 수많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대로 그냥 이재명을 지지해서 대선후보로 뽑아버릴 것인가?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다. 평범하게 살아온 70줄의 필자가 아직도 이렇게 사리 분별을 못하고 대세를 모르고 있다는 말인가?

    기가 막힌 심정에, 속울음을 삼키면서 먹먹해진 가슴을 무등산 막걸리로라도 달래봐야겠다.

    말해다오! 말해다오! 무등산아 말해다오! 이재명은 안 된다고, 무등산아 말해다오 !!!

    말해다오! 말해다오! 무등산아 말해다오! 이재명은 안 된다고, 무등산아 말해다오 !!!

    (추신 : 1905년 장지연 선생님은 을사늑약을 무효라고 주장하며 쓰러져가는 대한제국의 앞날을 걱정하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라는 역사에 빛날 훌륭한 글을 남기셨다. 오늘 필자는 장지연 선생님의 훌륭한 글에 비하면 너무나 찌질한 수준의 글임에도 불구하고 '시일야방성대탄'(是日也放聲大嘆)이라는 부제를 달고자 한다. '시일야방성대탄(是日也放聲大嘆)'의 맨 끝 글자인 '탄'(嘆) 자는 '탄식할 탄'으로, 차마 큰소리로 울지는 않더라도 속울음을 참으면서, 큰 탄식은 참을 수가 없기에, 황송하게도 선생님의 허락도 없이 선생님께서 용서해주시기를 바라면서 빌려 쓴 것이다)



    現 건국대 초빙교수, 중소벤쳐기업진흥공단 비상임이사,

    前 호남대 교수, 호남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사무총장, 반월시화 혁신 클러스터 추진단장

    광주인터넷뉴스
    .

  • 23. .../
    '21.8.24 4:07 AM (120.142.xxx.76)

    .
    요약

    -고소 대마왕, 소송 공화국 성남시장 출신. 대선후보 깜이 안 되는 후보
    -희대의 사기극인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성남시민과 국민들을 속인 것을 발판으로 도약
    -모라토리엄 선언이 허위
    /허위였음을 이재명 본인의 입으로 실토(2017. 2. 16 관훈토론)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

    -사업실적으로 가로채려다 들통난 것, 2년간 지사 홍보비 256억 과다사용(미국 CNN, 타임지에 기본소득
    정책 홍보 광고 2억 7천만 원 포함)
    -재난지원금 독단적인 결정과 발표(경기도민의 환심을 사기 위한 매표행위)
    -보은 인사.(민주당 경선과 대선에서 유리한 지원을 받겠다고 하는 속 보이는 짓)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선다면, 20대선은 해보나 마나'라며 야권에서 침을 삼키는 것이 당연한 일
    -됨됨이와 경선에 임하는 불량한 심보
    -경기도 지사직 사퇴에 대해 궁색한 변명
    /경선과 경기지사직 중 하나만 택하라면 경기지사직을 택하겠다는 거짓말은 중학생도 웃을 정도로, 지사직
    프리미엄을 유지하면서 경선을 치르겠다는 불공정 선언이 아니고 무엇인가?
    //50조가 넘는 경기도의 예산 및 행정을 집행하는 경기지사와는 차원이 다르며 유지하면서 경선 치르려는 비겁한 핑계일 뿐

    -지지자들은 아전인수로만 선거판을 보고 있어 이재명이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오판하고 있다.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서서 본선에서 야권 후보를 이기고 대선에서 당선되리라고 믿는 것인가?
    -과연 이재명이 5,200만 국민과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맡길만한 사람인가?
    -'사기'로만 점철되어왔고 '기본이 사기'인 이재명 / 야권 후보에게 정권을 갖다 바치게 될 것
    -'대가리가 깨져도 이재명만은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비통한 심정이다

    .

    -

  • 24. ...//
    '21.8.24 4:20 AM (120.142.xxx.76)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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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였음을 이재명 본인의 입으로 실토(2017. 2. 16 관훈토론)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

    허위였음을 이재명 본인의 입으로 실토(2017. 2. 16 관훈토론)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

    허위였음을 이재명 본인의 입으로 실토(2017. 2. 16 관훈토론)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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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
    '21.8.24 4:21 AM (120.142.xxx.76) - 삭제된댓글

    .
    -모라토리엄 선언이 허위
    /허위였음을 이재명 본인의 입으로 실토(2017. 2. 16 관훈토론)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

    -모라토리엄 선언이 허위
    /허위였음을 이재명 본인의 입으로 실토(2017. 2. 16 관훈토론)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

    -모라토리엄 선언이 허위
    /허위였음을 이재명 본인의 입으로 실토(2017. 2. 16 관훈토론)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
    .

  • 26. ...//
    '21.8.24 4:29 AM (120.142.xxx.76)

    .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이 허위
    /허위였음을 이재명 본인의 입으로 실토(2017. 2. 16 관훈토론)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이 허위
    /허위였음을 이재명 본인의 입으로 실토(2017. 2. 16 관훈토론)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이 허위
    /허위였음을 이재명 본인의 입으로 실토(2017. 2. 16 관훈토론)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
    .

  • 27. 민주당지지자
    '21.8.24 6:46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여러분 이 글을 보낼 수 있는 모든 분께 보내주세요
    지금까지 이재명이 했던 것들이 거짓없이 진실만 다 있네요

  • 28. 원글님은
    '21.8.24 6:48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이 기사 페이지가 넘어가면 반복해서 올려주세요

  • 29. ㅇㅇ
    '21.8.24 8:26 AM (135.125.xxx.30)

    총정리된 글
    널리 퍼뜨려야죠

    전라도 어느 역 앞에서는 욕파일 매일같이 틀고 계시다대요
    누구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고생하고 계세요

  • 30. 박제필수
    '21.8.24 8:39 AM (51.195.xxx.233)

    치단에 대비한 박제필수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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