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에 빠지고 싶다.
ㆍㆍ 조회수 : 2,792
작성일 : 2021-08-17 21:36:45
사랑에 빠지고 싶다. VS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다.
당신의 선택은?
IP : 223.62.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8.17 9:37 PM (183.97.xxx.99)ㅋㅋㅋ
뜬금없이2. ..
'21.8.17 9:39 PM (112.147.xxx.212)둘 다 요~~~~~전자 승.재밌는 질문이네요
3. ...
'21.8.17 9:40 PM (211.201.xxx.88)빠지고 싶지 않다
4. 원글
'21.8.17 9:45 PM (223.62.xxx.194)뜬금 없는거 맞아요.ㅋㅋ
이 나이가 되고 보니 왜 지금껏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다'는 인생의 선택지에 없었는지? 거기에서부터 꼬인것 같은 생각이 불현듯5. ...
'21.8.17 9:46 PM (61.99.xxx.154)그걸 고민하는 나이면 좋겠다~~ㅎㅎ
6. 선택이고 뭐고
'21.8.17 9:53 PM (112.167.xxx.92)중년나이에 사랑 그림이 안나오자나요 나올 각이 없어 상대 중년남이 정우성도 아니고 박수홍도 아니고 동네흔한 아재삘일텐데 나역시 흔한 중년아줌마삘이고 만나봐야 여영 눈을 어따 둬야할지 사랑도 남녀그림이 나올만한 나이에 하는게 그나마 할만하지 않나 싶은거 있죠
7. ㅇ ㅇ
'21.8.17 9:59 PM (1.240.xxx.117)다 귀찮네요
8. 1번
'21.8.17 10:09 PM (202.166.xxx.154)엔돌핀 팍팍 도는 1번. 전 썸탈때 너무 좋고 그후 제쪽에서 시들
9. ..
'21.8.18 12:12 AM (223.39.xxx.164)오 저랑 비슷하신 분 있군요. 저도 썸 타는것만 좋아요. 그 이후로는 스트레스,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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