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이 아니라도
적당이 전망이 트여 있으면 10층 정도 되는 아파트에서 바라보는
도심지 야경이 참 좋더라구요. 마포나 동작에서 보이는 여의도 뷰도 예뻐요.
강뷰도 부분적으로 보이는 게 뻥뷰보다 더 취향에 맞는 거 같기도 하고요.
멀리서 한강이 부분적으로 보여도 좋으네요.
요즘 이사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다녀 보니
의외로 준신축도 가장 자리 동은 저층도 전망이 좋은 곳이 많아요.
저는 주로 10층에서 12층 정도를 찾고 있어요.
초고층이 아니라도
적당이 전망이 트여 있으면 10층 정도 되는 아파트에서 바라보는
도심지 야경이 참 좋더라구요. 마포나 동작에서 보이는 여의도 뷰도 예뻐요.
강뷰도 부분적으로 보이는 게 뻥뷰보다 더 취향에 맞는 거 같기도 하고요.
멀리서 한강이 부분적으로 보여도 좋으네요.
요즘 이사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다녀 보니
의외로 준신축도 가장 자리 동은 저층도 전망이 좋은 곳이 많아요.
저는 주로 10층에서 12층 정도를 찾고 있어요.
저도 시티뷰가 이쁘더라구요
밤이나 새벽에 달리는 불빛이 참 좋아요
밥하다가 비행기 뜨고 내리는거 활주로 달리는거 감상
밤에는 시티뷰가 훨씬 좋은 거 같아요.
불빛 보면서 와인이나 맥주 한 잔 하면 넘 좋아요
멋 질 거 같아요.
뱅기에서 내려다 보는 활주로는 멋있는데….
뭐든 앞동뷰만 아니면 다 좋아요. ㅋㅋ
이사해볼까 집 보러 다녀봤더니
50평대는 산옆이라 새가 베란다로 날아들어오는줄
30평대는 그래도 봐줄만한 동네뷰
20평대는 앞뒤다 앞동 뒷동만 보임
해도 너무하던데요
시끄럽진 않나요?
저희집이 시티뷰인데..눈 오는날 좋구요 여의도 남산타워까지 보이고( 미세먼지 측정을 남산타워로 합니다 저는..)밖에 보이는 큰 빌딩옆 굴뚝(?)같은데서 나오는 연기 각도로 바람이 얼마나 부나~~대충 짐작하고 무엇보다 샤워후 가족들 없을때 커튼 다 열어놓고 마구 벗고 다녀도 꺼리낌이 없어 좋습니다ㅋ
앞동도 옆동도 없는 나홀로 아파트에 뻥뷰라 가능하죠
비행기는 보이는데 신기하게 소리는 안들려요
쇳덩이 기계 소음심하고 착륙하려고 낮게 나는곳은 주택 밀고 공원 크게 만들어놨드라구요
서서울호수공원이라고 있어요
생동감 있고 밤에 화려해서 넘 좋아해요
판교역뷰, 한국 최고의 IT 바이브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