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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말투

별거 조회수 : 7,887
작성일 : 2021-08-16 19:20:17
결혼 23년차 . 딸 1명 세식구 살아요



남편은 말투가 시어른 닮아서. 툭툭 내뱉습니다



성질나면 저에게도 ×같은 년. 말끝에 년 은 꼭 따라와요



말버릇 좀 고치래도 전혀 고칠 생각을 안해요



기분 좋거나 평상시에 장난 을 쳐서 제가 안 받아주고 손사래 침



존심 상해서 툭 내던지는 말 이러니까 각자 살아야 된대요



장난질 하지 말라고 제가 소리 지름. 딸아이가 듣기싫다고 저한테 모라 하거든요



집에 옴 제가 소리질러 스트레스 받는데요



이런데도 셋이 살고 싶냐고 저한테 모라 하네요(몃번의 위기가 있었는데. 딸아이 혼자 독립은 안된다고 제가 고집을 피웟거든요)







자기딴엔 에정표현 이라고 장난질 치는데(바지 내리기)



전 정말 짜증나거든요







장난 안 받아줌 삐져서 xxx 같은 년 이란 말이나 쓰고



따로 살자고 나 말하고







예전에 시어른이랑 살때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셋이 살면 스트레스가 좀 덜 할줄 알았어요

지금도 장난 안 받아준다고 성질내면서 문 잠그고 자러 들어갔어요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무시하는 듯한 말투에 동생도 아닌 마누라한테 x년이라 말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남편 말 버릇 더 나이들어서까지 갈텐데



스트레스 받느니



진짜로 각자 사는게 답일까요


























IP : 221.138.xxx.179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 미안
    '21.8.16 7:21 PM (112.187.xxx.213)

    어떻게 같이사셔요?

  • 2.
    '21.8.16 7:22 PM (61.74.xxx.72)

    따로 살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수도요
    아쉬우면 바뀌겠죠

  • 3. ...
    '21.8.16 7:23 PM (211.221.xxx.167)

    딸이 그렇게 말할정도면 딸 독립시키고 님도 따로 사는게 나을꺼 같네요.

  • 4. 년이라하는게
    '21.8.16 7:26 PM (121.133.xxx.137)

    말버릇이라구요?
    역시 끼리끼리네
    그 사이의 딸은 무슨 죄?
    왜 독립하겠다는걸 말려요?
    한심해서 말이 안나오네

  • 5. 기가 막혀
    '21.8.16 7:30 PM (1.218.xxx.124) - 삭제된댓글

    좋은 소리 안나오네요.
    님도 마찬가지에요. 님은 제 눈에 안경으로 남편 놈 선택했겠지만 딸은 무슨 죄인가요

  • 6. 죄송한데
    '21.8.16 7:32 PM (218.38.xxx.12)

    그거 욕 아닌가요?

  • 7. 아니
    '21.8.16 7:3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결혼 23년차면 그래도 50은 되셨을텐데 말투가 시어른 닮은 탓이라구요? 그냥 그런 사람인데요.
    결혼전에도 그러셨을텐데 무슨 그런 욕을 하는 사람이랑 결혼을 하셨나요? 딸보기 부끄럽고 미안하고...

  • 8. 원글
    '21.8.16 7:37 PM (221.138.xxx.179)

    자기네집 에선 xx년 은 욕이 아니래요
    여동생이 세명인데. xx년이 일상 대화에서 나누는 용어래요
    이래서 가정교육~~ 얘기 하나봅니다

  • 9. 어디서
    '21.8.16 7:39 PM (182.222.xxx.178)

    그런 그지같은 새끼를 남편으로.....
    그리고 본인이야 스스로 선택한 인간이지만 딸은 무슨 죄에요? 그딴걸 애비라고 둔것도 짜증나는데 엄마라는 사람은 독립못한다고 어깃장이나 놓고...딸이 진짜 불쌍하네요

  • 10. 아이구야..
    '21.8.16 7:40 PM (121.141.xxx.181)

    자기 아내에서 ~~년이라고 하는 그런..
    천하의 잡놈이네요.
    그 인간에게 좀 물어보슈~
    딸아이가 너같은 남편만나면 어떨 것 같냐고요.

  • 11. 댁의 안목이..
    '21.8.16 7:43 PM (121.141.xxx.181)

    누굴 탓하겠나요??
    선택한 사람의 안목이 그 정도이니,
    그런 집구석에서 자란 놈을 택한거지.
    닶이 읎네요...쯔쯔쯧

  • 12.
    '21.8.16 7:45 PM (124.54.xxx.144)

    어쩌다가 ㅜㅜ 고생이 많으시네요

  • 13. ...
    '21.8.16 7:45 PM (112.155.xxx.136)

    최악이네요
    딸은 무슨 좋은꼴 본다고 잡고 있나요?
    그리고 님남편은 저능아 같음
    님이랑 님남편은 이미 글렀으니
    빨리 독립시켜 갈길가라하세요 제발

  • 14. ㅁㅁㅁㅁ
    '21.8.16 7:45 PM (125.178.xxx.53)

    세상에 ㅠㅠ

  • 15. ㅇㅇ
    '21.8.16 7:45 PM (59.13.xxx.240)

    이게 진짠가요??????? 이 얘기가 진짜에요????

  • 16. --
    '21.8.16 7:48 PM (210.218.xxx.159) - 삭제된댓글

    똑같이 욕하면 미친xx라고 같이 해주세요. 왜 같이 못해요. 지랄하면 우리집에서는 친근한 표현이라고 이야기 하시구요. 어떻게 저런 대접을 받고 사시는지 이해 불가 입니다. 딸도 그런 취급 받으면 좋겠어요?

  • 17. 착각
    '21.8.16 7:49 PM (222.107.xxx.170)

    님 남편이 예순 바라보는 나이에 부인한테
    이년 저년 하는게 뭔 가정교육 탓이겄어요.
    툭툭 뱉는 말투도 시어른 탓이구요?
    글케따지면 60, 70세에도 상욕하면 가정교육 못받은
    탓이겠네요. 자기 부모탓이 아니라 걍 인간이
    글러먹은거에요. 님 남편은 텄어요. 고쳐쓰기 어려운
    나이라구요. 죽을때까지 이년 저년 하다 가게
    생겼으니 딸이라도 행복하게 살라고 놔주세요 어머님.
    남자가 자기 와이프한테 이년 저년 하는게 일상용어라고
    딸이 가정교육 잘못받고 있으니 아빠랑 분리시키는게
    맞죠. 님은 걍 시부모한테 가정교육 잘못받아 상스러운
    60 바라보는 남편끼고 사실거같네요. 그 나이에
    가정교육 타령이 왠말. ㅠㅠ

  • 18. 네 ...
    '21.8.16 7:50 PM (223.38.xxx.251)

    기본적으로 아내에게 년 자가 들어가는말을 하는건 인간말종 아닌가요 와 이걸게시판에 아무렇지도 않게 글을쓰다니 놀랍네요 그런 인간말종한테길들여진 건가봐요
    남편이 걸핏하면 씨발년이라고 한다면서도 하하호호 사이좋은부부가 있어서 이해할수 없었는데
    이런사람 많은가봐요

  • 19. 죄와벌
    '21.8.16 7:56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읽으며 넘 놀라서 눈이 점점 커지고
    생판 모르는 남의 남편에게 욕했네요.
    세상에 이게 말이 되나요?
    원글님이나 따님은 그 소릴 들으며 지금까지 사신거에요?
    그 쓰레기랑?
    가정교육 운운하며 앞으로도 계속 쌍욕들으며 사실거에요?
    딸에게도 이년저년 하나요?
    기가막혀 말이 안 나온다는 말 다시 한 번 실감하고 갑니다.

  • 20. ..
    '21.8.16 7:57 PM (183.97.xxx.99)

    그럴 때 같이 욕해야 해요
    농담이야 이러면서요
    답없어요

  • 21. 0O
    '21.8.16 7:5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사람이 뭐가 좋아요?
    그 집구석에서는 욕도 아니라니 같이 해줬어야죠

  • 22. ...
    '21.8.16 8:02 PM (39.7.xxx.185)

    상넘의 집구석
    딸에게는 안쓰나요?

  • 23. ...
    '21.8.16 8:04 PM (223.39.xxx.176)

    긴세월 어찌 사셨어요?
    요즘에도 이러고 사는 분이 계시나요?
    딸이랑 같이 살 정도면 아직 환갑도 안되셨을것 같은데
    상상이 안되네요
    님이 듣는 욕에서 끝자리만 바꿔서 같이 욕하세요
    우리집에선 이래도 된다고 하면서요

  • 24. . .
    '21.8.16 8:06 PM (203.170.xxx.178)

    원글님 많이 모자라신가봐요

  • 25. 원글
    '21.8.16 8:07 PM (221.138.xxx.179)

    셋이 산지는 6년 되엇고 시어른이랑 같이 살때는 x년 이란 말. 잘 안썼어요
    시어른이 며늘이라고 어려운것 없이 말 툭툭 내뱉으셔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죠
    딸아인 아직 어린것 같아 좀 더 있다가 독립시키려는 생각이었는데 부모의 좋은 모습을 안보이게 된거구요

    아무리 제 안목이 없어서 이런 인성을 가진 사람 만난 거긴 하지만. 좀 불쾌합니다

  • 26. ..
    '21.8.16 8:11 PM (112.155.xxx.136)

    불쾌하셨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 27. ...
    '21.8.16 8:13 PM (58.140.xxx.63)

    아예 말하지마세요

  • 28.
    '21.8.16 8:14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무슨 년이 욕이 아니라니…
    그게 뭔 소리인지 ㅡㅡ

  • 29. ㅠㅠ
    '21.8.16 8:18 PM (121.162.xxx.174)

    딸 몇년 더 데리고 있으면 뭐가 달라질까요
    식겁하게 만드는 욕설의 아버지
    소리지르는 엄마
    따님 그만 놔주세요
    같이 있어 불행하면 가족의 의미는 없어요. 서로 무서워 붙잡고 있는 것일쁜.

  • 30.
    '21.8.16 8:26 PM (211.206.xxx.160)

    남편에게 느껴야 할 불쾌를 여기서 느끼면 어쩝니까.

  • 31. ..
    '21.8.16 8:2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바지내리는게 장난이라니 끔찍해요.
    욕을 따발총으로 날려줘도 모자르네요.
    딸은 많아도 23살인데 뭐가 어린지..

  • 32. ㅡㅡ
    '21.8.16 8:32 PM (211.246.xxx.106)

    딸이 불썽하다..
    감정받이 외동딸..
    좀 놓아주세요 ㅡ
    저같으면 얼른 내보내겠구만 무슨 좋은꼴 보여주신다고
    애를 붙잡고 계신지 이기적이네요

  • 33. 말종
    '21.8.16 8:33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결혼 삼십년동안 아무리 화나도 년같은 욕은 안썼네요.
    남편 집구석이 년은 아무것도 아닌 예삿말이라니 시누얘기 할때 꼭 그년저년 붙여서 말하세요.
    저라면 년소리 들으며 하루도 못살것 같은데 님도 대단하세요ㅠ

  • 34. 불쾌??
    '21.8.16 8:37 PM (121.141.xxx.181)

    뭐가 불쾌하시다는 거예요??
    아니 그럼, 글을 올리지 말지,
    지 아내에게 년을 갖다붙이는 눔 얘기 써놓고
    "아이 뭐 그럴 수도 있죠~~
    부부 사이에 그것도 이해 못하나요?
    친구같고 얼마나 좋아요"라는 말을 듣고 싶었나요??

  • 35. 어휴
    '21.8.16 8:43 PM (122.42.xxx.24)

    딸이 불쌍해요.
    나중에 아빠같은넘 만나 욕들어먹고 살아도 그려려니 생각할거 아닌가요!!
    딸 독립시키세요!
    무식한부모에게 영향받게 하지말구요

  • 36. 원글
    '21.8.16 8:56 PM (221.138.xxx.179)

    제가 불쾌하다는 뜻은 이런 글을 쓰게될줄 몰랐었지만. 선택한 사람의 안목이 그 정도 ~ 라는 대목이 불쾌하다는 뜻이었어요.
    저를 욕하는것 같아 기분나쁘다는거죠
    남편 이 6남매라 형제만 많다 생각했지. 이런 집이었슴 안했겠죠

  • 37. ...
    '21.8.16 9:05 PM (1.242.xxx.61)

    세상에 왜 욕을듣고 사나요 에휴ㅠㅠ 자식앞에서 부끄럽고 모욕감 안느끼나요

  • 38. . .
    '21.8.16 9:18 PM (203.170.xxx.178)

    욕 듣고도 사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는걸 보여주네요
    뭔 남들한테 불쾌래
    원글이 정상같았으면 진작에 해결을 했겠구만

  • 39. ...
    '21.8.16 9:28 PM (45.64.xxx.43) - 삭제된댓글

    딸이 아빠가 엄마에게 시발년아 하는 걸 본다는거죠! 아..이런 쌍놈의 집구석을 봤나.

  • 40. ...
    '21.8.16 9:33 PM (45.64.xxx.43) - 삭제된댓글

    딸이 아빠가 엄마에게 시발년아 하는 걸 본다는거죠! ...아.

  • 41. 으하하
    '21.8.16 9:4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년이 일상어라면 즐겁게 개새끼, 씹새끼,
    바지내리면 불알이 끊어지게 잡아당기고 그래야 한다고 봐요.
    즐겁게 사세요.

    가정교육 운운하는데 본디 그런 놈이에요.
    말과 태도가 그 사람 전부에요.
    정신 차려요.

  • 42. ee
    '21.8.16 9:51 PM (221.139.xxx.242)

    욕들으면 같이 욕해버려요.너도 하는데 나라고 못하냐고.
    못고치면 같이 하는수밖에요.

  • 43. 어후
    '21.8.16 10:03 PM (114.203.xxx.20)

    님도 일상에서 실실 웃으며
    좃같은 넘 밥 먹어라 이러세요
    이혼이든 버릇을 고치든 양단 간에 결정이 나겠죠

  • 44. 어후님~!
    '21.8.16 10:07 PM (121.141.xxx.181) - 삭제된댓글

    ㅋㅋ
    좃X, 좇O

  • 45. 으하하
    '21.8.16 10:16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팔 *같은 새끼 왔어?
    뭐 쳐먹고 왔어? 얘기하지마. 시* 쳐먹는거 뻔하겠지.
    바지내리고 뭐해? 욕들어쳐먹으니 기분 좋은가보다.
    귀여운 *끼..

    웃음이 빵빵 터지게 사세요.

  • 46. 이쯤되면
    '21.8.16 10:21 PM (218.38.xxx.12)

    욕쟁이 엄마 밑에서 자라서 다정한 말도 안하지만 욕은 안하는 울 남편에게 고맙다고 해야할판...

  • 47.
    '21.8.16 10:29 PM (223.39.xxx.49)

    이 시간 이후부터라도 욕하지말라고 담판을 지으세요!!!
    그런게 왜 욕이냐하거든 그럼 똑같이 하겠다하시고
    너에겐 욕이 아닌지몰라도 나에겐 심한 모욕을 느끼게하는 욕이다라고 강하게 주장하고 앞으로 욕을 할시엔 이혼을 불사하겠다고 강력하게 경고하세요

    아이들한테 하는 욕도 듣기싫은데 배우자에게 욕이라니 말도 안됩니다

  • 48. 여기서
    '21.8.16 11:08 PM (211.200.xxx.116)

    이혼하라면 할수나 있구요?ㅎㅎ
    이제까지 저런인간과 살면서 몰랐던거에요?

  • 49. 에휴
    '21.8.16 11:53 PM (211.243.xxx.238)

    걍 같이 욕하세요
    그래야 욕이 기분나쁜줄 알아먹겠죠
    욕 받아주니 욕하는겁니다

  • 50. 에휴
    '21.8.16 11:58 PM (211.243.xxx.238)

    글구 **년은 욕 맞습니다
    아무리 동생이래도 그 동생들도 나일 먹었을텐데
    아직도 욕하나요?
    나일먹었음 나이값 좀 하라 그러세요

  • 51. ....
    '21.8.17 12:51 AM (58.141.xxx.99)

    똑같이 바지 벗기고 똑같이 새끼 해야것네..

  • 52. ..
    '21.8.17 12:54 AM (106.101.xxx.117) - 삭제된댓글

    욕을 아주 찰지게 받아 발라버려야는데 그걸 그냥 두나요.

  • 53. ㄷㄷ
    '21.8.17 1:02 AM (58.230.xxx.20)

    개양아치구만 님도쌍욕 한번 날리세요

  • 54. 따로
    '21.8.17 7:20 AM (119.82.xxx.192)

    결혼 20년차, 따로 산지 3개월, 너어~무 좋아요. 욕 절대 안하고 점잖은 남편인데도 다른 부분이 안맞아 서로 안보고 사니 다툴일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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