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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것이 알고싶다 좀 이상한게요

나마야 조회수 : 29,689
작성일 : 2021-08-14 23:46:13
여자가 엘베타고 올라가는 옷차림을 보니까
이웃집 마실가는 옷차림이네요
한두번 간 느낌이 아니고요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 핸드백이나 가방도 없어요
화장실에서 옷벗겨서 씻겄다는데
엘베에서 끌고 나올때는 청바지가 입혀져
있네요
청바지가 의식없는 사람한테 입힐수 없잖아요
꽉 낀 청바지를요
IP : 122.35.xxx.162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14 11:47 PM (112.214.xxx.223)

    근데 속옷은 벗겨져 있대요

  • 2. ㄷㄷ
    '21.8.14 11:48 PM (58.230.xxx.20)

    불륜관계였던거 같아요 그거 숨기느라 방치한듯

  • 3. ..
    '21.8.14 11:49 PM (110.70.xxx.241)

    불륜이었겠죠.
    그래서 119에 전화도 못하고

  • 4. 근데
    '21.8.14 11:50 PM (39.115.xxx.48)

    어떻게 조씨말을 믿나요 처음부터 다 거짓말인데…
    다음날 핸드폰도 잃어버렸다고 하는거 보니 법적인 조언 듣고
    다 알아보고 한거네요

  • 5. 젤황당
    '21.8.14 11:52 PM (39.115.xxx.48)

    범죄자들은 무조건 핸드폰부터 버리더라구요

  • 6. 근데
    '21.8.14 11:54 PM (39.115.xxx.48)

    저런거 보면 핸드폰 앱 같은거도 다 켜놔야겠어요 심박수 이런거
    이번에 그리스에서 남편이 아내 죽이고 강도가 죽인 척 했던 사건도
    스마트와치 심박수 앱 보고 경찰이 결국 남편이 범인인거 알았다 하더라구요

  • 7. ...
    '21.8.14 11:57 PM (182.222.xxx.179)

    네 한두번 가본 느낌이 아니던데요
    남편만 속터질듯ㅠ

  • 8. 그런데
    '21.8.14 11:58 PM (37.97.xxx.62)

    둘의 관계는 논외로 하고. 의식 없는 사람을 저리 방치해도 무죄인것은 도무지 납득이. 저 사람 변호사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 9. 저사람
    '21.8.14 11:59 PM (39.115.xxx.48)

    저 조씨가 무슨 기관 부원장이라던데..
    법률 자문도 잘 받고 그랬겠죠

  • 10. ...
    '21.8.15 12:01 AM (39.117.xxx.195)

    무죄라니 어이없어요

  • 11. ㅇㅇ
    '21.8.15 12:01 AM (211.36.xxx.118)

    밤 10시에 왜 그런 차림으로 남자집엘 가겠어요
    불륜이고 사고 나자 남자넘이 불륜 사실 숨기려고 신고 안한건데 웃기는 법원넘들 무죄 주고
    참 웃겨요

  • 12. 국토연
    '21.8.15 12:01 AM (39.115.xxx.48)

    기사엔 국토연 부원장이라고 나오네요

  • 13. ..
    '21.8.15 12:02 AM (125.178.xxx.176) - 삭제된댓글

    부원장이란놈 집구석서 안쫒겨 나고 살까요?

  • 14. ....
    '21.8.15 12:05 AM (61.99.xxx.154)

    불륜 맞나봐요

  • 15. ㄱㄱ
    '21.8.15 12:06 AM (58.230.xxx.20)

    불륜맞네요 엘베에 자주 찍혔고 매번 19층에서 내려 걸어올라갓다네요 불륜이라고 그렇게 죽어야는건 아니지않냐고 남편이 말하네요

  • 16.
    '21.8.15 12:07 AM (116.122.xxx.71)

    그렇다고 해서 제 아내가 그렇게 죽어야합니까.

    방금 남편분 인터뷰 나왔어요..
    어떤 관계였다고 해도 아내가 그렇게 비참하게 죽어야하냐 반문하시네요.정말. 속이 어떠실지.
    남편도 이러시는데. 이제 내연이니 뭐니 나쁜 댓글 고만들 달기를...

  • 17. .....
    '21.8.15 12:07 AM (61.99.xxx.154)

    어떻게 저런 사건이 무죄로 나오죠?

  • 18.
    '21.8.15 12:07 AM (222.234.xxx.222) - 삭제된댓글

    저러고도 무죄라니 어이가 없네요;;

  • 19. 맞아요
    '21.8.15 12:07 AM (220.85.xxx.141)

    여자 몸에서 남자의 DNA가 발견됐대요

  • 20. gf
    '21.8.15 12:08 AM (117.111.xxx.99) - 삭제된댓글

    dna나왔다는데뇨?

  • 21. ...
    '21.8.15 12:09 AM (39.117.xxx.195)

    남편도 불쌍하네요 ㅜㅜ

  • 22.
    '21.8.15 12:15 AM (58.122.xxx.51) - 삭제된댓글

    평소에도 19층에 내려서 계단을 통해 22층 올라갔고 사건당일에도 그랬다고 나오네요.

    남편하고 남은 애들 불쌍…
    남편말대로 불륜이더라도 그렇게 방치되어 죽어야 하는건 아니죠.
    법조계 관련자들 증거가 없어서 무죄나온게 맞다는게 너무 웃기네요.

  • 23. 아니
    '21.8.15 12:15 AM (39.115.xxx.48)

    근데 사람이 죽었든 쓰러졌든 빨리 119에 신고를 해야지
    가방 매고 주차장에 끌고 가는게 사람이 할 짓이 맞나요?

  • 24. ㅇㅇ
    '21.8.15 12:15 AM (124.53.xxx.166) - 삭제된댓글

    Dna가 검출됐다면 ㅋㄷ도 안하고 했다는건가요
    불륜남녀가 대담하네요

  • 25. 진짜
    '21.8.15 12:17 AM (49.164.xxx.30)

    남편만 불쌍..불륜인줄 알고도..저런사람을두고
    불륜을 저지르다니..욕나오네요

  • 26. 아이쿠
    '21.8.15 12:18 AM (61.77.xxx.195)

    둘다 가정있으면서 꽃청춘도 아니고
    죽자사자 사랑해서 불륜까지 갔는데
    남자놈은 들킬까봐 여자를 구하지도 않고
    짐짝만도 못하게 대하고 죽게 내버려뒀구나
    지만 살라구

  • 27. ..
    '21.8.15 12:20 AM (125.185.xxx.5) - 삭제된댓글

    다음에 얼굴까지 다 나오네요.
    국토연구원 부원장

  • 28. ㄹㅎ
    '21.8.15 12:21 AM (211.208.xxx.189)

    불륜남 참 치사하기까지하네

  • 29.
    '21.8.15 12:21 AM (1.228.xxx.58)

    박사 따고 공기업 떡하니 취직하고 하니 자랑스러웠겠죠
    외박이니 출장이니 엄청 했을 텐데 사회생활로 패쓰
    여자 잘나가면 바람피기 더 쉬움

  • 30. hap
    '21.8.15 12:22 AM (117.111.xxx.209)

    다 떠나서 모자이크 인터뷰 와중에
    나중에 볼 낯이 없다며 우는 남편
    저걸 참 뭐라고 해야하나
    참 속도 없나 싶고
    볼 낯은 아내가 없을 수 있겠구만

  • 31. 뭐가 사랑
    '21.8.15 12:24 AM (39.7.xxx.180)

    그냥 필요할 때 돈 안들이고 안전하고
    편하게 욕구를 풀 수 있는 대상이었던거지요.
    사고 났으니 그 여자 목숨보다는 자기 안위가
    더 중요했고
    그러니까 지한테 유리하게 처리했겠죠.

    무죄받았다 해도
    남은 생 동안 결코 맘 편하게는 못 살걸요.
    감방에만 안 들어가 있다 뿐이지
    죽는 날까지 괴롭게 살고에요 저 남자.

  • 32. 아.
    '21.8.15 12:24 AM (37.97.xxx.62) - 삭제된댓글

    이거 살인죄로 기소를 했네요. 최근에서야 여론이 비등해서 그렇지 아동학대치사도 살인죄 입증이 어려워서 보통 그 아래 단계로 기소하지 않았나요? 그럼 기소 자체가 무죄 받게끔 하려고 한 것은 아닌가요? 연구원 부원장 정도면 연줄이 없지 않을테고.

  • 33.
    '21.8.15 12:25 AM (182.211.xxx.9)

    저렇게 착한 남편을 두고 왜..

    남편분은 이제 더 이상 잃을게 없다고 판단한걸까요?
    아니면 이건 죽은 와이프에 대한 다른 방식의 복수일까요?

  • 34. ..
    '21.8.15 12:25 AM (222.234.xxx.222)

    사진 안 보이는데요? 성이 조씨 아닌가요??
    찌질하고 무섭네요; 가방엔 뭐가 들어 있었을까요? 죽은 사람의 물건들일까요? 저건 명백히 살인인데 무죄라니요;;

  • 35.
    '21.8.15 12:25 AM (49.164.xxx.30)

    다음사진 봤어요..놀랍네요.저 늙은..
    지인들은 다 알아볼텐데..남편분 지고지순하다고 해야하나요..너무 안타깝네요. 애들도 있을텐데..ㅜ

  • 36. ..
    '21.8.15 12:26 AM (14.63.xxx.95)

    마지막에 운 사람은 고인의 오빠입니다

  • 37. ...
    '21.8.15 12:27 AM (119.196.xxx.166) - 삭제된댓글

    나중에 볼 낯이 없다고 한 사람은 오빠같아요.
    동생 볼 낯이 없다고 했거든요.

    그나저나 불륜이라니 별로 불쌍하지는 않네요.

  • 38. 아.
    '21.8.15 12:27 AM (37.97.xxx.62)

    이거 살인죄로 기소를 했네요. 최근에서야 여론이 비등해서 그렇지 아동학대치사도 살인죄 입증이 어려워서 보통 그 아래 단계로 기소하지 않았나요? 그럼 기소 자체가 무죄 받게끔 하려고 한 것은 아닌가요? 연구원 부원장 정도면 연줄이 없지 않을테고.

    전에 노래방 주인인가 밖에서 쓰러진 손님 그냥 둬서 사망에 이른 사건은 죄명은 모르겠고 유죄 받았던데. 저 사람은 어쩜 저리

  • 39. 윗님
    '21.8.15 12:28 AM (221.146.xxx.184)

    울며 인터뷰한건 오빠예요

  • 40. 저렇게
    '21.8.15 12:28 AM (39.115.xxx.48)

    남편분 입장에선 불륜이든 뭐든 자기 딸의 엄마가 저리 개죽음 당했는데
    상대 남자는 무죄라니 미치고 팔짝 뛰는거죠
    법으로는 처벌이 안되더라도 도덕적 비난이라도 받고 소문이라도 나서 남자가 죗값을 치러야한다 생각하지 않겠어요?

  • 41. ....r
    '21.8.15 12:28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국토연 부원장 ㅇㅅㅈ 아닌가요?

  • 42. ...
    '21.8.15 12:30 AM (182.222.xxx.179)

    참 저여자도 비정규직오래하다가 정규직해준다니 영혼까지 팔았나보네요.. 딸도 있던 여자던데 딸에게 모든걸 들켜버렸으니

  • 43. 여자가
    '21.8.15 12:32 AM (119.196.xxx.166) - 삭제된댓글

    살았어도 정상적이지 못할텐데요.
    바람피던 아내가 반신불수로 살아있어도 그남편은 참 힘들었을겁니다.
    결국 이혼하겠죠

  • 44.
    '21.8.15 12:32 AM (182.211.xxx.9)

    모르겠어요.
    이미 죽은 사람은 죽은건데,
    이렇게 그알에서 취재하면 와이프 불륜 사실도 세상에 다 드러날텐데.. 저 같은 사람도 이 사건 전혀 몰랐다가 이번에 알게되었는데요.
    저는 진짜 남편이 죽은 와이프 다시 한번 죽이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부원장은 이미 투신자살 시도도 한번 했다고 하고,
    이제 저 분야에서는 발 못 딛을텐데요.

  • 45. hap
    '21.8.15 12:32 AM (117.111.xxx.209)

    조씨 누군지 네이버에선
    안나오는데 다들 어찌 보셨대요?

  • 46. 나마야
    '21.8.15 12:34 AM (122.35.xxx.162)

    조씨는 가명이예요

  • 47. ...
    '21.8.15 12:35 AM (39.117.xxx.195)

    전 뒷부분에 잠깐나왔던
    심정지 택시기사 방치하고 트렁크열어 골프백꺼내
    다른택시 갈아탄 놈들보고 또한번 충격에 빠졌네요

  • 48. ..
    '21.8.15 12:36 AM (223.38.xxx.223)

    구글에 국토연구원부원장 치면 연관검색어에

    ㅇㅇㅇ랑 ㅎㅎㅇ 남자 여자 이름실명 다 떠요

  • 49. ..
    '21.8.15 12:36 AM (210.113.xxx.158) - 삭제된댓글

    지금 부원장 아니예요 국토연의 과거 부원장이죠
    예전엔 기사 검색하면 실명이 연관검색어에 있었어요
    같이 논문도 여러편 썼던데

  • 50.
    '21.8.15 12:37 AM (110.70.xxx.149)

    그냥 필요할 때 돈 안들이고 안전하고
    편하게 욕구를 풀 수 있는 대상이었던거지요.

    기간이 꽤 되는 듯한데
    그럼 여자는 남자를 사랑한 건가요, 강요당한 건가요?
    서로가 서로를 이용했을 가능성은요?

  • 51. ㅠㅠ
    '21.8.15 12:39 AM (218.55.xxx.252)

    복상사일거란 얘기가 많아요
    여자의80프로가 복상사할때 뇌출혈이래요
    아마도 남편과 애들 배려해서 그런 자극적인 얘긴 그알에선 뺏을거같은 느낌이에요

  • 52. ...
    '21.8.15 12:40 AM (223.38.xxx.223)

    서로가 서로를 이용한 사이죠
    둘다 승진 같이하고 여자는 남자의 지위를
    남자는 여자 공짜성을 원한 사이였겠죠

    딸내미가 엄마의 마지막을 저렇게 다 알게됐으니
    딸의 충격도 어마어마하겠어요

  • 53. 뭔가...
    '21.8.15 12:40 AM (39.7.xxx.96)

    대놓고 남편이 저렇게 얘기하는것도 좀 무섭네요
    다들 배울만큼 배웠을텐데 왜 살인죄로 기소를 했는지도 그렇고....

  • 54. 멀쩡한
    '21.8.15 12:42 AM (39.7.xxx.96)

    여자가 딸 전화를 받으며 불륜현장으로 걸어들어가는 모습이 참 ㅠ

  • 55. ..
    '21.8.15 12:46 AM (58.122.xxx.51) - 삭제된댓글

    형받으면 민사 소송이 가능하죠. 사회적 신분이 있는 놈이니 재산도 재법될꺼구요.

    여자는 계속 비정규직이었다가 정규직된거라는데…
    누리지도 못하고 갔네요. 그러길래 왜 그런놈하고…

  • 56. ..
    '21.8.15 12:47 AM (61.77.xxx.195)

    부원장이 ㅇㅇㅇ 맞아요?
    히야~~

  • 57. ..
    '21.8.15 12:49 AM (222.234.xxx.222)

    ㅇㅇㅇ 맞나요? 좀 얍삽하게 생겨서.. 완전 할아버지 같은데요??

  • 58. ...
    '21.8.15 12:58 AM (223.38.xxx.223)

    그알 재연 배우랑 존똑이여서 더 확신이 드네요
    그알 재연배우도 진짜 닮은 사람들 쓰거든요

  • 59. ...
    '21.8.15 12:59 AM (61.99.xxx.154)

    ㅇㅇㅇ에요??
    진짜 인상은 과학이네...

  • 60. 맞아요
    '21.8.15 1:02 AM (122.35.xxx.162)

    ㅇㅇㅇ 부원장

  • 61. 풋풋
    '21.8.15 1:07 AM (218.55.xxx.252)

    누리지도 못하고갔대

    왜 할아버지랑 불륜했을까?

  • 62. 몇년을
    '21.8.15 1:25 AM (14.32.xxx.215) - 삭제된댓글

    같이 일헀던데 못 누렸을까요 과연

  • 63. ...
    '21.8.15 2:26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불륜이던 말던 그거야 각자의 배우자가 욕할 일이고..
    사람이 죽어가는데 미친인간이 지 허물 덥자고 뒷자석 바닥에 팽개치고.. 아후...
    암튼 보면서 깨달은건 보안 철저한 핸드폰은 앞으로 안써야겠다. 포렌식 잘되는 국산 폰 써야겠다

  • 64. ㅇㅇㅇ 아닌 듯.
    '21.8.15 2:46 AM (223.62.xxx.9)

    2019면 ㅇㅇㅇ 아니었을 것 같아요. 게다가 관상도 그쪽으로 끼 없어 보이는데요...

  • 65. ㅇㅇㅇ
    '21.8.15 3:49 AM (222.114.xxx.172) - 삭제된댓글

    아닙니다.

  • 66. 2017-2019
    '21.8.15 4:54 A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

    ㅇㅇㅇ 말고 ㅇㅅㅈ검색되요

  • 67. ㅇㅇ
    '21.8.15 5:46 AM (58.122.xxx.117)

    세종시에 불륜 어마어마 하다는데. 역시나

  • 68. 저도검색
    '21.8.15 5:58 AM (222.102.xxx.237) - 삭제된댓글

    ㅇㅅㅈ 2019년 6월에 무슨행사에 축사했다는 기사랑 사진 나왔네요 생긴건 점잖게 생겨서리

  • 69. 그리고
    '21.8.15 5:59 AM (222.102.xxx.237)

    청바지,엘베 cctv보니 와이드고 아줌마들은 밴드형도 많이 입잖아요

  • 70. ㅁㅁㅁㅁ
    '21.8.15 7:47 AM (125.178.xxx.53)

    사건은 언제였어요?

  • 71. 2019년 11월에
    '21.8.15 8:48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기사들이 있내요.
    궁금한이야기 Y 에서도 했었나봐요.
    EP,471 예고 '직장 상사 집에서 죽어서 돌아온 아내!?란 제목이
    있고요.

    MBCNEWS
    방치된 살인?... 부원장의 수상한 '4시간 30분'
    (2021,01,22/ 뉴스데스크/ MBC)
    https://youtu.be/IULfNv4uRS8

  • 72. ㅇㅇㅇ
    '21.8.15 9:17 AM (210.183.xxx.89)

    https://m.theleader.mt.co.kr/view.html?no=2019072510057850736&category=L0800&s...

  • 73. ㅇㅇㅇ
    '21.8.15 9:18 AM (210.183.xxx.89)

    사건은 2019.8.16 발생. ㅇㅇㅇ 국토연 부위원장은 2019.7.25자 취임

  • 74. ...
    '21.8.15 10:08 AM (49.171.xxx.28)

    ㅇㅇㅇ가 맞습니다
    ㅇㅅㅈ씨는 힘드시겠어요 괜한 오해와 억측으로

  • 75. ㅇㅇㅇ
    '21.8.15 11:02 AM (211.216.xxx.43)

    https://images.app.goo.gl/DqeNDVaivSt3FuWo6

  • 76. rmfjrpdy
    '21.8.15 11:05 AM (1.225.xxx.38)

    진짜 황당하겠네요 ㅎㅎ

  • 77. 구글 검색란에
    '21.8.15 11:21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나란히 있네요 ㅇㅇㅇ 랑 ㅇ ㅎ ㅇ

  • 78. 구글 검색란에
    '21.8.15 11:27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나란히 있네요 ㅇㅇㅇ 랑 ㅇ ㅎ ㅇ

    엘레베이터 안 모습과 비슷
    남자는 날렵하고 여자는 평범한 아줌마 외모

  • 79. 남편분 청원
    '21.8.15 12:11 PM (211.216.xxx.43)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535

  • 80. 남편분 청원
    '21.8.15 12:12 PM (211.216.xxx.43)

    남편분 보살..
    두아이의 엄마이니...

    아니 근데 이게 어떻게 무죄
    전관예우 쓴거겠죠?

  • 81. 1001
    '21.8.15 12:44 PM (182.213.xxx.98)

    지방이전으로 세종이고 혁신도시로 이전한 연구원들 주중에는 지방에, 주말에는 서울로 올라오는 패턴인데
    불륜 어마무시 많아요. 주말부부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면 절대 안됩니다. 특히나 연구원 같은 경우 연구 한답시고 회의하고 밥 같이 먹고 눈 맞아서 같이 사는 사람 많습니다. 현지 남편, 현지 처죠. 심지어 계약직들은 정규직 채용 등 노리고 일부러 남자 연구원들한테 접근하는 경우도 많다 들었습니다. 남편 단속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요새 애들 정말 영악해요.
    어제 그알도 첨에 뜬금포 그 여자 일 열심히 했다 동료 인터뷰 보여주면서 승진할 때 할 만한 사람이 되었다는 분위기였다 내보서 뭐지? 했는데 결국 막판에는 불륜. 저 정도면 국토연 내에서 승진이고 정규직 전환이고 할 때 소문 엄청 났을 겁니다. 남자 빽 믿고 정규직 전환, 승진했다고. 방심하는 순간 가정 깨지는거 한순간이에요.

  • 82.
    '21.8.15 12:46 PM (121.159.xxx.222)

    뒤져도 싸다 싶긴한데
    남편이 점잖고 교양있는 인품인것같네요
    저런사람을 두고...
    첨엔 죽은건 죽은거고 돈뜯어낼라하나 생각했던
    삐딱한 나를 돌아보게되네요
    그러게요
    관계성과는 별개로
    불륜을했음 이혼당하고 망신당할일이긴한데
    개죽음당할일까진 아니긴하죠...
    그런여자를 그럼에도불구하고
    편에서줘야하는 심정이 느껴지네요...

  • 83. 진짜
    '21.8.15 1:41 PM (121.124.xxx.9)

    엘터 여자분 옷차림이며 헤어
    진짜 동네 슈퍼가는듯 해 보이던데
    불륜이라니 ㄷ

  • 84. ㅇㅇ
    '21.8.15 2:09 PM (183.100.xxx.78) - 삭제된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21912

  • 85. ㅇㅇ
    '21.8.15 2:10 PM (183.100.xxx.78) - 삭제된댓글

    19년8월 사고발생
    19년 7월 국토연구원 인사발령 기사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21912

  • 86.
    '21.8.15 2:17 PM (61.80.xxx.232) - 삭제된댓글

    불륜이끝이 참:;;;;

  • 87.
    '21.8.15 2:19 PM (61.80.xxx.232)

    불륜의 끝이 참;;;;

  • 88. ㅇㅇ
    '21.8.15 2:20 PM (183.100.xxx.78)

    법적으로 다시 다퉈야하고
    설혹 현행 법으로 처벌하기 어렵다해도,
    도덕적으로는 살인범 못지않게 나쁜 넘으로 비난받아야합니다.

    병원 데려가도 사망일지 아닐지
    저 상황에서는 모르는 거잖아요.
    지나고보니 법적판단에서 현재 애매모호할 뿐인 것이지.

    자기 불륜 들통나지 않으려고
    죽음의 위기에 있는 상대릉 4시간 넘게 질질 끌고다니며
    방치해서 죽게만들다니.....

    자기도 죄지은 것 들통나니
    모텔에서 투신한거 아닙니까?

    정말 천벌을 받을 넘이네요.

  • 89. ....
    '21.8.15 3:09 PM (59.14.xxx.144)

    좀 제발
    본인이 죽어도 이런 댓글 나오면 좋겠어요?

    지금 사람이 죽었고
    그걸 제대로 신고 안 해 목숨을 잃는 게 이 사건의 본질입니다.
    불륜이건 아니건 그건 그들 문제고
    사람 방치해서 죽인 게 심각한 문제죠.
    참말로

  • 90. 음음음
    '21.8.15 3:40 PM (220.118.xxx.206)

    우리남편은 저집 남편이 제일 이해가 안 된다고 합니다.

  • 91. ..
    '21.8.15 3:41 PM (175.119.xxx.68)

    떳떳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죽음은
    안타까워 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거겠죠

    잘 살아가야겠습니다. 특히 남자들

  • 92. ..
    '21.8.15 4:59 PM (121.178.xxx.200) - 삭제된댓글

    서세원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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