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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심리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를 원하는데..

아이가 조회수 : 3,482
작성일 : 2021-08-11 23:56:13
아시다시피 학교마다 입결이 높은학과들이니 저 전공을 선택하면 학교레벨이 인서울에서 수도권으로 밀려나죠. 아이가 원하니 선생님도 수시로 추천하시는데...

요즘 복수전공 전과가 자유로우니 제 욕심으론 어차피 문과니 과를 좀 더 넓게 보고 학교를 높인 후 전과를 하면 좋겠는데..정시로 국숭세단정도 중하위권과정도 가능할것같아요.

아이는 막연히 관심있는 분야이고 선생님이 추천하시니 수도권이라도 가겠다 정도인데...이걸 민다면 논술을 추가하고, 아니면 정시로 권유해볼까 하는데...
국숭세단정도 학교들은 복수전공이나 전과가 쉬운가요? 졸업 후에 차별이 있을까요?
아니면...아이가 원하는 과로 원서를 지원해야할지..고민입니다
IP : 211.248.xxx.14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11 11:59 PM (59.17.xxx.215)

    국숭세단 문과 나와서 진짜 뭐하게요..

  • 2. ㆍㆍ
    '21.8.12 12:00 AM (210.113.xxx.12)

    수강신청 힘들어요. 전과 복수전공 어려움

  • 3. mo
    '21.8.12 12:04 A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요즘 대학들
    전과 ,복수전공 문을 활짝 열어 놓았어요.
    대학들어가서 잘 알아보고
    열심히 하면 잘 될거에요

  • 4. 공부
    '21.8.12 12:08 AM (223.62.xxx.177) - 삭제된댓글

    심리학과 찾아보시고 공부해보세요.
    너무 힘들고 멘탈 털리는 학문이예요.
    꼭 원한다면 방학때 관련 봉사활동 시켸보세요.
    대학을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과가 쉬운것도 아니고요.
    무엇보다 아이가 원할다고하는 학과에 대한
    심도있는 조언은 부모 몫이예요.

  • 5.
    '21.8.12 12:11 AM (58.238.xxx.27)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 미컴전공인데 복수전공 어렵습니다
    학점 엄청 높아야해요
    쉽지 않아요

  • 6. ???
    '21.8.12 12:18 AM (61.83.xxx.150)

    미컴이 뭐죠?

  • 7. ...
    '21.8.12 12:19 AM (112.214.xxx.223)

    졸업후에 뭐가 되고 싶다는 건데요?

    심리와 미컴은 갈 길이 전혀 다른데...

  • 8. 아이가
    '21.8.12 12:23 AM (121.145.xxx.32)

    원한다면 공부하고 싶어한다면 보내세요.
    울아이는 본인이 꼭 심리학과 원해서 갔어요.
    심리학과라도 여러분야가 있더라고요.
    상담 임상 산업등등 각 대학마다 교수전공따라 달라서
    지원할때 각대학 과홈피에서 수업과정 살펴보고 선택하라 했어요.지금 3학년인데 너무 재밌어합니다.새학기 수업신청할때마다 설레여하고요.아이가 선택하게 하세요.

  • 9. 졸업후
    '21.8.12 12:25 AM (211.248.xxx.147)

    졸업후 진로까지는 생각안하고 그냥 마음에 드는 과를 이야기하는거같아요. 미컴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예전 신방과요

  • 10. 다시로그인
    '21.8.12 12:27 AM (121.145.xxx.32)

    아..공부 전혀달라요.
    아이기숙사 있는데 룸메는 미컴.
    둘다 서로 과제하는거 보며 이거 뭔미 ..한대요

  • 11.
    '21.8.12 12:37 A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그럼 엄마도 애도
    생각없이 그럴듯해보이는 전공 얘기늘 한건데
    엄마는 이 글을 왜 썼나요?
    그냥 점수 맞춰서 아무데나 갔다가
    남보기 괜찮은데로 전과하기 쉬울까 하는 거잖아요.

    그럼 전공 애기는 뭐하러 해요?

    아나 애미나
    허풍과 거품과 허례허식이 뼈속까지 가득하구만!

  • 12. ...
    '21.8.12 12:41 AM (211.178.xxx.107)

    학교 이름 예전만큼 중요하지 않다지만...저도 특히 문과면 인서울하는 좋을 거 같아요.

  • 13. ㄱㅌㄱ
    '21.8.12 12:44 AM (58.230.xxx.177)

    223.38
    말을 참 싸가지없게 하는 재주가 있는듯

  • 14. 참 헐이다
    '21.8.12 1:13 AM (125.142.xxx.68)

    223.38
    뼈속까지 싸가지 없군.
    원글님 요즘 문과는 차상위계층만도 못해요ㅠ
    근데 그래도 복전이라도 챙기려면
    인서울 쪽으로 잡으셔요.

  • 15. ...
    '21.8.12 3:40 AM (67.160.xxx.53)

    심리학은 대학원까지 염두에 두고 상담심리 쪽 보시면 앞으로 수요 괜찮을 거고, 커뮤니케이션은 요즘 워낙 여러 플랫폼으로 영상콘텐츠 제작이 많아져서 할 일들은 다 있어요. 둘 다 장래성은 있는데 꿈꾸시는 것처럼 일찍 자리잡고 대기업에 가고 그런 안정성은 좀 덜 할 거에요.

  • 16. 0000
    '21.8.12 7:26 AM (58.78.xxx.153)

    수시6장이니 두개정도는 그렇게 써 보세요 아이가 쓰고싶은곳4개 엄마가 쓰고싶은곳2개... 합격은 아무도 몰라요

  • 17. ㅡㅡㅡ
    '21.8.12 8:10 AM (121.133.xxx.99)

    저 두개 전공이 번드르해 보여도 진로 애매해요. 문과는 법 경영 경제 빼고는 전공의 의미가 거의 없어요..심리는 기본 석사는 되어야 하고 수련기간이 어마어마.돈도 많이 들구요. 미디어는 학문으로 배울게, ..... 그냥 인서울로

  • 18. ...
    '21.8.12 8:37 AM (106.102.xxx.93)

    나름 심리학으로 유명한 대학에 야심차게 입학했어요
    스카이 심리학과 아니면 여기로 가야겠다 어린나이에 목표잡아 들어갔는데 들어가보니 현실은 제 기대와 달랐고 부모님은 석사를 지원해주실 여력이 안되었어요
    결국 사회에 나왔는데 그때 그 성적으로 간판+학과를 달리했음 어땠을지 후회해요.
    일반인은 심리학과 점수 높은거 관심없어요. 심리학으로 밥먹고 살겠다. 그걸 지원해줄 집안이다. 이럼 괜찮구요.

  • 19. 인서울
    '21.8.12 8:38 AM (14.50.xxx.112)

    어차피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은 전공 안해도 직업선택시 문제 없어요. 서울권 학교는 잘 모르지만 지거국립대는 학교들끼리 학점교류도 되고, 학점이 좋으면 1학기동안 유학처럼 다른 국립대로 가서 수업도 들을 수 있더군요. 우리애가 그렇게 미컴 가려고 다른데 신경도 안쓰다가 결국 지거국 갔는데, 너무 속상해요. 심리학이든 미커든 일단은 학벌이 중요해요. 전공 상관없이 학교 네임벨류부터 보더라구요. 경영/경제쪽 관심없다면 인서울로 갈 수 있는 곳 선택하세요. 요새는 복수전공은 어렵더라도 연계전공이나 학점은행제등으로 자신만의 학점과 스펙관리도 가능하더라구요. 전공보다는 여러 공모전이나 다양한 콘텐츠 제작 경험이 취업에 더 도움이 되는 듯 해요. 무조건 인서울하세요. 경험자의 눈물어린 조언입니다.

  • 20. ㅇㅇ
    '21.8.12 10:07 AM (118.37.xxx.7)

    뼛속깊은 골수문과의 어미이자 대기업 25년차인데요,
    인서울하세요.
    죽어도 미컴, 심리만이 내 팔자다! 라면 인서울 학부 후 대학원을 가면서 전공 다시 정해도 되요. 잘나가는 피디들중에 신방과(미컴)출신 얼마나 되나 보세요. 죽어도 콘텐츠분야 진출하겠다면 차라리 다른 문과계열 전공해서 풍부한 컨텐츠의 바탕을 만드는게 나아요. 기술은 돈내고 배우면 되고요.
    무엇보다도 문과중에 미컴과 심리의 경쟁률이 너무너무너무 높아요. 입학준비에는 떨어지면 죽을거같지만 졸업할땐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한마디로 가성비 낮은 학과인거죠. 아이들이 미컴, 심리 외치는 이유가 가른 문과 전공에 비해 재밌어보이고 진입장벽이 낮아보이기 때문인데, 실상은 그렇지 않아요.

    미컴, 심리만 고집하시 마시길 바랍니다.

  • 21. 선배
    '21.8.12 11:27 AM (211.248.xxx.147)

    선배님들 조언 감사합니다. 아이와 잘 상의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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