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하희라씨가 원숭이기른다 했던거 같은데
신기하다 원숭이도 기를수있구나 했는데
그원숭이얘기는 없어진거같네요
죽었으려나
1. ...
'21.8.8 11:16 AM (112.214.xxx.223)김원희가 기른다고 하지 않았나요? ㅎ
2. 아, 맞아요
'21.8.8 11:18 AM (1.229.xxx.32)결혼 전에 하희라가 동생 커피숍에서 알바한다고 했었던 것도 기억나고..팬이 선물해줘서 원숭이 키우게 됐다고 오공이였나 이름이 그랬어요.
3. 하희라
'21.8.8 11:18 AM (175.117.xxx.202)요즘 무슨약광고보니 너무 아줌마같아요 춤을추지마ㅠㅠㅠㅠ
4. ᆢ
'21.8.8 11:23 AM (118.217.xxx.15)하희라는 젊을때 상큼했는데
나이드니 살을 빼도 쩌도 뭔가 동네 아줌스런
김희애나 신애라랑 다른 촌스럽과 아줌스럼이 왜 일까
생각해보면 몸매일까?
몸도 말랐는데
창 희안해요
잘 났어 정말 이드라마서 최민수랑 부부로 연기도
잘 했는데 지금은 어색하고
팬으로서 안타가워 써봐요5. 여기만
'21.8.8 11:26 AM (1.235.xxx.148) - 삭제된댓글그런지 모르지만 하희라 많이 미움받는 듯.
6. ...
'21.8.8 11:34 AM (210.218.xxx.86) - 삭제된댓글저도 무슨 광고에서 하희라가 춤도 아닌 율동...
팔이 너무 짧아서 깜놀요7. 하희라
'21.8.8 11:47 AM (118.221.xxx.222)몸매가 비율이 안좋고 머리가 커서 그런거 같아요
8. 미워할건없고
'21.8.8 12:04 PM (39.7.xxx.219)촌스러우니 촌스럽다고 한 것 뿐.
9. ..
'21.8.8 12:34 PM (210.222.xxx.219)그냥 예쁘장한 동네 아줌마같아요.
뭘해도 촌스러운 스타일이긴해요.10. ...
'21.8.8 12:44 PM (14.52.xxx.239)젊을 때도 그랬어요. 예쁘긴 한데 촌스러운 분위기 있었죠.
사랑이 뭐길래에서도 엄마나 동생이랑 분위기가 딴판. 대발이네 집 분위기하고 딱 맞았네요.11. …
'21.8.8 1:02 PM (119.64.xxx.182)얼굴도 10대때만 귀엽지 않았어요?
왜 주인공이 되는지 알 수 없는 얼굴 연기…
아주 옛날 억새바람에서 노인 분장을 거부하고 연기로 보여줄 수 있다 했었는데 불끈 쥔 주먹과 꼭 감았다 뜬 눈 밖에 기억인나요.12. pianochoi
'21.8.8 1:32 PM (175.210.xxx.248)맞어…원숭이 키운다고 해서 저도 의아했어요…
13. ㅠㅠ
'21.8.8 3:06 PM (218.55.xxx.252)10대때 귀여웠다는것도 못믿겠네요
일반동네아줌마들보다 별론데요
뭔수로 연예인된건지 궁금하네요14. 언제
'21.8.8 4:53 PM (49.163.xxx.80)예뻤던적이 있기나 했나요?
얼굴이 커서 옛날사람들이 좋아하는 복스러운 스타일이라 나이든 사람들이나 예쁘다고 했을까?
10대때 상콤한게 아니라 이미 노안이었죠
지금도 예쁘장한 아줌마가 아니라 그냥 촌스런 아줌마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