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편애

... 조회수 : 6,880
작성일 : 2021-08-06 23:18:25
아들 둘입니다. 큰아이는 대학생이에요 둘째는 고딩이구요 그런데 제눈에는 남편이 너무 둘째에게 기울어지게 애정표현을 해요 둘째가 하는행동은 무조건 너그럽고 큰아이에게는 제가보기에는 좀 너무 냉정하다고 할까요 큰애가 대학생이니 독립심을 키우라고 그러는간지 모르겠지만 이제 대학생 된 아이에게 독립하라고 자꾸 그러는데 옆에서 보면 늘 조마조마합니다 오늘 드디어 큰아이가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지나가며 말하는데 남편이.제발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남편은 제가 너무 큰아이위주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작년까지 고3이였던 아이인데 당얀한거 아닌가요.. 반면 둘째에게는 표정이나 목소리부터 달라요.. 옆에서 보는 큰아이가.상처받을까 늘 조마조마합니다 다행히 둘째가 형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둘사이는.좋은편이긴해요 남편에게 뭐라고말해야.좀 바뀔까요.. 이전에도 여러번 얘기하긴했는데 본인은 그란적 앖다고 하구요..






IP : 58.123.xxx.1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6 11:19 PM (183.100.xxx.209) - 삭제된댓글

    진지하게...본인이 인정 못한다고 하니...비디오를 몰래 찍어서 보여주는 개 어떨런지요...

  • 2. 이미
    '21.8.6 11:23 PM (175.114.xxx.161)

    상처 받았죠.
    본인이 너무나 잘 알고 상처 무지 많이 받을 겁니다.
    겉으로 표현을 안 하는 것 뿐이고요.
    독립하라는 말을 왜 하는 건가요?ᆢ
    밖에 나가서 싸워서라도 그런 말 못 하게 해야죠.

  • 3. ㅇㅇ
    '21.8.6 11:25 PM (220.89.xxx.124)

    이미 대학생이면 끝났어요
    태도 바꿔서 개선 하는 건 초등때까지나 통하는 이야기

    저런 아빠가 취직, 결혼때마다 큰애한테는 참 많은걸 바랄겁니다

  • 4. 내용
    '21.8.6 11:29 PM (180.229.xxx.9)

    아빠가 독립하라는 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말을 하는 표정과 말투가 좋지 않은가 보죠...
    마음을 숨길 수가 있을까요..

    그런데 왜 그러나요, 남편은?

  • 5. 원글
    '21.8.6 11:31 PM (58.123.xxx.124)

    저도 남편이 이해가 안가네요.. 큰아이는 야러모로 아주 뛰어난아이에요 남편이.밖에서는 엄청 자랑하는것도 알고 있어요 저도 편애를 당한입장이라 그마음을 알아서 남편에게 이야기해도 버럭질만 하는 남편때문에 대화가 안되요
    본인이 이른나이에 독립해서 그런지.. 그런데 둘째는 또 엄청 우쭈쭈해요

  • 6. ...
    '21.8.6 11:36 PM (223.38.xxx.30)

    무슨 어린시절상처가 있지않을까요?
    시부모님이 남편은 어떻게 대하셨는지..
    그냥 그런부모님 진짜 싫어요
    제가 차별당하는 아이였는데 지금은 연락안하구요
    그리고 더 나아가 형제사이도 틀어지게 되어있어요
    스스로 그렇게 만든다는걸 모르죠.. 자아성찰과 본인 성장과정 되돌아봐야해결되는데 남자들은 그런거 모르죠

  • 7. ㅇㅇ
    '21.8.6 11:37 PM (49.164.xxx.30)

    대학생도 애잖아요. 솔직히 결혼해서도 형제간 차별하면 상천데..나중에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여러모로 뛰어난 아이면 그렇게 안해도 알아서
    독립하죠.. 원글님이 잘 말씀해보세요

  • 8. Fhjhjkkj
    '21.8.6 11:46 PM (220.125.xxx.159)

    혹시 남편이 둘째라서 ㅜㅜ
    그래도. 큰아들에게 엄해도 깊은 애정을 보여줘야 큰 아들이 따르죠

  • 9. 이미
    '21.8.6 11:48 PM (175.114.xxx.161)

    돌이킬 수 없지만 큰아이가 뛰어나니 자존감은 높을 거 같아 그나마 다행이네요.
    남편이 밖에서는 아들로서 자랑스러워 자랑하면서 내면에는 질투나 열등감 있는 거 아니에요?
    아니면 자라면서 차별 받았던가요.

  • 10. ***
    '21.8.6 11:50 PM (211.207.xxx.10)

    남편의 행동은 성숙하지 못하지만

    합이라 하죠?사람간의
    부모자식간도 그게 없다고는
    할 수 없을것 같아요
    제 친정엄마도 저보다 남동생들과
    더 가까워요 근데 제가 엄마 단점을 닮았어요ㅋ 저도 딸둘인데
    제 기질과 다른 애가 더 귀여운건있어요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자석처럼...
    저도 친정엄마에게 서운해했는데
    저도 애들 키워보니 이해가 가요
    그합이란거 무시못하더라구요



    큰아드님을 사랑하고 위해도
    자신도 모르게 같은극 자석처럼
    밀어내는 합이 안되는 부자지간
    아닐지요

    남편분에게 자녀분입장에서만
    애기하지마시고 둘의 관계가
    그리 지속되면 이러이러한 일이
    생길수 있다라고 이성적으로
    대화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여자처럼 감정적공감을 못하닌까요
    당신이 잘못했다라는 쪽으로
    애기하면 사람은 우선 이성적으론
    맞는 애기라도 거부감부터 드는
    게 사람마음이닌깐요

  • 11. 글쎄요
    '21.8.6 11:55 PM (112.145.xxx.13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ㄷ ㄱㅈㄱㅈ

  • 12. ..
    '21.8.7 1:09 AM (39.125.xxx.117)

    원래 편애하는 사람들은 자기는 절대 그런적 없다고 해요. 엄마가 첫째아이한테 듬뿍 더 마음표현하세요. 자기한테 믿음을 주는 단 한사람만이라도 있어도 그 아이는 그 힘으로 버텨냅니다

  • 13. ...
    '21.8.7 1:38 AM (221.151.xxx.109)

    남편이 둘째 아닌가요

  • 14. 편애
    '21.8.7 8:54 AM (180.67.xxx.93)

    편애는 두 아이 모두를 망가뜨리는 행동입니다. 남편의 태도가 지금 시작된 게 아니고 어렸을 때 부터 그랬던거 아닐까요? 남편분도 원글이 큰 애 편애 한다고 하신다니 두 분이 심도있게 이야기 나눠보시고 노력해 보세요. 코드가 맞는 자식은 당연히 있지만 그걸 드러내는 건 부모 자격 없는 겁니다. 티 안내려 노력해도 아이들은 어느 정도 느끼겠지만요.

  • 15.
    '21.8.7 6:49 PM (182.220.xxx.158)

    합이라는 건 결국 어른의 미성숙이라 봅니다.
    남편분 참...첫째가 안됐어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8046 명품가방에 대한 뇌피셜인데요 ㅋㅎㅎㅎㅎ 13 waiiii.. 2021/08/13 5,515
1228045 군대가는 아들 부탁 52 ... 2021/08/13 6,213
1228044 평준화 지역인데 고등가면 성적이 왜 떨어지나요?? 9 궁금 2021/08/13 1,667
1228043 펌 )오세훈 ... 4차 유행 후폭풍 정부에 직격탄 13 ** 2021/08/13 2,982
1228042 흰셔츠가 색깔물이 들었어요 방법좀.ㅠ 7 u 2021/08/13 1,367
1228041 난소암 4기....? 27 걱정 2021/08/13 8,720
1228040 유학생 자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칠 수 있는 방법 6 2021/08/13 1,907
1228039 영화 화양연화에서요 3 궁금해요 2021/08/13 2,579
1228038 스웨덴에서 독일, 영국 어디가 배송비 저렴할까요? 2 .. 2021/08/13 966
1228037 미혼 여자분들 눈낮춰서 결혼하면 백퍼 후회합니다. 37 후회 2021/08/13 11,915
1228036 오십견 있으면 반대쪽 팔에 백신 맞아야 하나요? 5 백신 2021/08/13 2,582
1228035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하잖아요 13 ..... 2021/08/13 3,900
1228034 꽁치통조림김치 지짐 완전 좋아하는데요 12 와우 2021/08/13 2,968
1228033 집값 무섭네요. 그리 안오르던 부천 중상동 구축아파트 마저 신고.. 15 ㅁㅁ 2021/08/13 4,943
1228032 40대 결혼상대자를 선택할때 10 ㅇㅇㅇ 2021/08/13 3,476
1228031 연끊은 아들며느리 글 삭제했어요? 15 삭제? 2021/08/13 5,486
1228030 급질 유튜브 연애인 이름 기억안나요ㅠ 7 연애인 2021/08/13 1,694
1228029 인테리어와 성형의 공통점 7 레이스 2021/08/13 3,098
1228028 80넘으신 어머님 반찬 뭐가 좋을까요? 14 커피 2021/08/13 4,032
1228027 이제는 과하게 아끼거나 돈 안쓰는 사람은 만나기 싫어요 11 ... 2021/08/13 6,092
1228026 갱년기에 늘 무거운 몸. 도와주세요 8 2021/08/13 3,867
1228025 가난할수록 줌수업은 최악이네요. 53 음. 2021/08/13 33,260
1228024 기특한 이웃 초등생 6 모자야인 2021/08/13 2,613
1228023 고3아들이 백신 맞고 오른쪽 눈이 부었는데요 병원다녀왔어요 6 고3엄마 2021/08/13 2,849
1228022 소득상위 12%가 인구로는 20% 쯤 되는 걸까요? 5 홍남기캐시백.. 2021/08/13 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