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같으면 음주운전자는 애초에 청문회 대상이 될 수 없다”
음주운전사태의 시작은
이재명캠프 박진영대변인의. “윤석열후보 왜 계속 술 드시나? 술꾼으로 사시든가?” 라고 공격뒤 촉발됐다.
거기에 박진영대변인 페북글 “ 음주운전은 잘못이지만 소주 한잔 후에 대리비를 아끼고 싶은 서민의 고충도 알아줘야 한다” 는 희대의 망언까지 나왔다.
이재명과 박진영 둘 다 음주운전 전과자,
둘 다 변호사, 대리비를 아껴야하는 서민은 아니었다.
자, 이제 이재명의 100만원 이하 벌금 기록도 다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은 후보선택하기 전에 전과와 벌금 기록을 볼 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