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 다리가 그냥 만든 인형이라서 가능한게 아니라 실제로 가능한 사람도 있구나를
느끼게 한 건 나이가 들어서 좀 아쉽지만 마크롱 부인보면서 진짜 바비인형 다리네 이랬거든요.
마크롱 부인 다리는 타고 나야되는 쪽 고른 일자형 다리였는데
본인도 그게 본인의 장점임을 아는지 항상 다리를 내놓는 스타일로 옷을 입더라구요.
근데 그보다 더 예쁜 몸매를 지그 ㅁ봤어요.
세상이 누가 공평하다고 했는지 몰라도 그 사람은 세상을 잘 몰라서 그런 말 한 것 같아요.
저 몸에 얼굴도 예뻐, 아빠 펀드매니저 최고경영자 금수저에 본인 능력도 있나본데
엄마가 모델이라니 그냥 모든 걸 유전자가 다 결정는 세상.
이제 빅토리아 베컴과 한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