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서 택배를 많이 받는데요
1. 그게참
'21.8.2 3:12 PM (112.153.xxx.148)별로 보기 좋은 풍경은 아닙니다...
2. ...
'21.8.2 3:14 PM (110.70.xxx.42)집이랑 분산시키세요
저도 택배 많이 시키는편이라 이해는 하지만
굳이 택배 많이 시키는걸 직장에 광고할 필욘 없잖아요3. 별로
'21.8.2 3:16 PM (1.235.xxx.169)좋아 보이지 않아요.
공사 구분이 명확해 보이지 않고
내 개인정보(무엇을 얼마나 쇼핑하고 있는가)가 너무 노출되는 느낌이고요.4. ...
'21.8.2 3:17 PM (211.248.xxx.41)사무실 여직원이 하나 그랬는데......
칠칠맞아 보이더라구요
연봉협상 계속 미끄러지고 그만 뒀음5. .,
'21.8.2 3:18 PM (175.124.xxx.198)뭐하냐고 들었는데 글까지 남기는 거 보니 센스 꽝.
6. ㆍㆍ
'21.8.2 3:21 PM (223.62.xxx.250)집으로 받으세요. 상식입니다
7. ..
'21.8.2 3:24 PM (211.208.xxx.123)안 괜찮은데요
8. ㅁㅁ
'21.8.2 3:26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회사와 상관없는
개인 물건들을
왜 회사에서 수령하나요??
지적받을때까지
아무 문제를 못느꼈다는게 더 이상함.9. …
'21.8.2 3:27 PM (61.83.xxx.150)상사의 지적을 받고도 이런 글 올리네요.
10. ..
'21.8.2 3:30 PM (14.32.xxx.34)상사분들이
얘기까지 했다면서요
집으로 받으세요11. ..
'21.8.2 3:36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혹시 기혼이세요?
여자들 보면 직장하고 가정하고
구분이 안 되는 여자들 있어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짜증내더라고요.12. .......
'21.8.2 3:40 PM (211.250.xxx.45)집에 들고가는게 더 귀찮은거 아닌가요?
13. ...
'21.8.2 3:42 PM (1.225.xxx.5)전혀 안괜찮죠...
업무시간에 쇼핑몰 구경하는거 광고하는거죠14. 111111111111
'21.8.2 3:45 PM (14.32.xxx.133)집에다 시키세요 비싼거 아니고는
택배분실우려없는 집이라면요15. ...
'21.8.2 3:45 PM (221.151.xxx.109)혼자 사는 거 노출될까봐 회사로 받는 거면 오케이
아니면 자중하셔야16. .,
'21.8.2 3:46 PM (223.38.xxx.34)음...님네 사무실 오너가 불쌍하네요.
알면 당장 자를듯
가능 불가능 구분도 안가고
가끔 눈치가 보인다라...
ㅉㅉㅉ17. 아휴.
'21.8.2 3:47 PM (218.145.xxx.139)우리 사무실에도 이런친구 있어요.
"누구씨. 이런건 하지마세요"라고 하기전까지는
눈치를 줘도 몰라요.
작성자님. 상사가 그렇게 얘기했다면 쟤는 뭐를 저렇게 사냐+사무실에서 눈치좀 봐라 하는 뜻입니다.
일하는 곳이에요. 사무실은.18. ㅅㅅㅅ
'21.8.2 3:53 PM (211.192.xxx.145)택배기사가 올 때마다 누구누구씨 할 텐데요.
우리 회사에 있었어요, 그런 여자
1년 못 채우고 권고사직 권유 받았어요.19. 에고
'21.8.2 4:06 P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몇살이신데 이런걸 모르세요?
저같으면 고과점수 바닥으로 줍니다.20. ㅂ1ㅂ
'21.8.2 4:14 PM (106.101.xxx.75) - 삭제된댓글회사에 택배시키는건 안좋아보입니다.
21. 안괜찮죠
'21.8.2 4:21 PM (113.199.xxx.57) - 삭제된댓글벌써 뭐하냐고 했다며요
힌트준거죠 그러지마라고...22. 아이고
'21.8.2 4:25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눈치도 없고 생각도 없네요.
어떻게 그걸 몰라요?23. 학생도 아닌데
'21.8.2 4:25 PM (59.10.xxx.178)지금 뭐하냔 소리 했는데도
“괜찮겠죠~?” 라니
사회생활 많이 힘드실듯해요 ㅠㅠ24. 글마다
'21.8.2 4:36 PM (1.235.xxx.28)ㅋㅋㅋ 쓰면서 이야기하는 거 보니
남들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기 위주로만 사는 사람 전형이네요.
회사 생활할때 본인은 편한데 남들 불편하게 하는.25. 헐
'21.8.2 4:49 PM (49.164.xxx.30)진상.. 애도 아니고 뭐하는짓?
26. ???
'21.8.2 4:51 PM (14.32.xxx.78)뭐냐고 물어본다=그만하라는 뜻이예요
27. ㅎ
'21.8.2 5:00 PM (180.230.xxx.50)진상이네진상
알려줘도 쌩까는게..
뻔뻔한지 모자란지28. 00
'21.8.2 5:13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보통 회사에서 택배를 받을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나요?
회사에서 개인적 택배를 받는거에 놀랍니다29. 가끔씩
'21.8.2 5:33 PM (39.112.xxx.203)가끔씩 눈치 볼게 아니라 택배 받을때마다 눈치보고
그짓거리를 그만해야죠.
이건 상식이죠..
어쩌다 중요한 물건(등기)이면 모를까
원글님 이미 주변에서 상식이하라고 소문났어요.
본인만 모르네...30. 저도
'21.8.2 5:36 PM (203.142.xxx.241)예전엔 그랬는데. 최근 10년동안은 회사에서 택배 안받아요. 사실 내돈주고 내가 사는건데도 왜이리 눈치가 보이던지..
31. 댓글 가관
'21.8.2 5:55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같은 말이라도 좀 곱게 하면 큰일나는
삶에 찌들어 악만 남은 아줌마 할줌마들.32. 윗님
'21.8.2 7:24 PM (39.112.xxx.203)윗님이 주고 윗님이 사는거 윗님 공간에서 받아야죠.
왜 남의 사업장에서 받으려고해요??
회사업무관련 택배면 아무도 뭐라안하죠.
눈치보는게 당연한거에요.33. ..
'21.8.2 7:30 PM (114.207.xxx.109)집에서 받아야죠
34. ...
'21.8.3 8:17 AM (211.108.xxx.109)상식이하
그 회사 상사들 보살이네요 개인택배를 회사에서 한달에 한개도 아니고 쌓이게 받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