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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택 모친의 이웃주민..'양재택 모친 정신 멀쩡하다'.jpg
1. 이웃주민
'21.7.29 10:58 PM (39.125.xxx.27)2. ㅇㅇㅇㅇ
'21.7.29 10:59 PM (222.238.xxx.18)치매 맞다면 왜 요양원에. 안 보내고
혼자 살게 하나요3. ..
'21.7.29 11:00 PM (116.39.xxx.162)멀쩡하게 보였어요.
4. 에구
'21.7.29 11:00 PM (121.143.xxx.62)생태탕 2탄인가요
5. 와우
'21.7.29 11:00 PM (116.125.xxx.188)검사출신들은 자기 필요하면 자기 엄마도 치매로 모는구나
저런걸 자식이라고 키웠으니 한맺히겠다6. ㅋㅋㅋ
'21.7.29 11:00 PM (111.118.xxx.150)점도 쳐주는 할매
7. ..
'21.7.29 11:02 PM (1.233.xxx.223)할아버지가 아프시고
할머니는 정정하다고
이웃주민이 그러네요.
중증치매라면서 그렇게 방치하면 안되지요.8. 정말
'21.7.29 11:07 PM (39.7.xxx.196)치매에 대해 잘 모르시는분들이 많아서 ㅠ
저희 부모님 두분다 3급인데 각자 혼자 잘살고 계세요
간병인 3시간씩 와서 약복용 마사지 정도 도와주시고 혼자 다 합니다
두분 다 고학력자라 인지검사 만점 수준이구요
남들은 전혀 몰라요
뇌사진 찍으면 나와요
검사 엄마면 그래도 나름 똑똑했으리라 생각하고 충분히 가능합니다
진단 나오면 바로 바보되고 요양원 가는거 아니에요9. ..
'21.7.29 11:10 PM (1.233.xxx.223)ㅉㅉ
경중이 아니라
저 아들이 중증이라고 하지 않았나요?10. 진단서 보니
'21.7.29 11:11 PM (14.32.xxx.215)아주 중증은 아니었던거 같고(21년 진단이던데)
3급 넘어야 중증정도 쳐줄까 말까에요11. ㅡㅡ
'21.7.29 11:13 PM (111.118.xxx.150)건희 개명전 이름 명신이 안다잖아요
12. ㅇㅇ
'21.7.29 11:14 PM (210.179.xxx.99) - 삭제된댓글저것들은 지들에게 불리한 증언하는 사람들은 다 치매로 몰아가네요.
박형준딸 입시비리 양심선언한 홍대미대교수도 치매로 몰아가더만
싹쑤가 노란 것들이에요13. ..
'21.7.29 11:15 PM (106.102.xxx.244)2월달에 진단서 끊어준 의사, 고발해라.
허위진단서 끊어줬나보다.
언졘가 좌파 유튜버가 저 할머니 인터뷰 하러 올 날을 대비해서.ㅋㅋ
김어준 방송에 또 나오냐, 저 이웃주민.14. 하와이
'21.7.29 11:17 PM (121.133.xxx.109)명신이가 신혼여행 가면서 전화까지 했다면서요.
잡음없이 갔다오게 해달라고
윤짜장 신혼여행지 하와이 맞는지 확인해 보면 되겠네요.
중증치매할매가 어떻게 아무 관계도 없는 김건희 개명전 이름도 알고 신혼여행지도 알고
점쟁이라 그런건가 ㅎㅎㅎㅎ15. 줄리할시간없어
'21.7.29 11:20 PM (1.233.xxx.223)ㅋㅋ
치매라서 김건희 개명전 이름도 막 만들어 내고 그러나 봐요16. 과대망상증
'21.7.29 11:20 PM (116.41.xxx.141)까지 있다 하던데 그래서 거짓만 막 지어낸다고
....
양씨측말이 ~~
근데 진짜치매면 저렇게 육하원칙에 맞게 일관된 말은 못하죠 ..
기억력장애라면 뭐 흔한 노화이지만 ..
말에 전체맥락 자체가 없어지는데 ~"17. ㅇㅇ
'21.7.29 11:26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진짜 치매고 나이가 94세면 요양병원에 모셔야지 집에 방치해두고
뭐하는 짓인가요?18. ㅇㅇ
'21.7.29 11:31 PM (117.111.xxx.247) - 삭제된댓글치매 진단서도 있던데 의사랑 짜고 치는 구라일까요? 의사면서 뺏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19. ㅇㅇ
'21.7.29 11:33 PM (117.111.xxx.247)치매 진단서도 있던데 의사랑 짜고 치는 구라일까요? 의사면허 취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20. ㅇㅇ
'21.7.29 11:34 PM (117.111.xxx.247)근데 근처식당 혹시 생태탕집인가요
21. 날짜
'21.7.29 11:4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치매진단서 발급날짜가 바로 고소한 날짜리는거. ㅋㅋ
22. ----
'21.7.30 12:31 AM (121.133.xxx.99)멀쩡하신것 같았어요.
말씀을 너무 잘하시던데..나보다 잘해.ㅋㅋㅋㅋㅋ
할머니 큰일 하실분23. 궁금이
'21.7.30 12:58 AM (110.12.xxx.31)할머니 너무 똑똑하게 말씀 잘 히시던데..
24. ㅎㅎㅎ
'21.7.30 1:07 AM (220.73.xxx.22)치매는 자식들도 못일아봐요
치매 시어머니 모시고 산 언니가 가장 힘들었든게
시누들이 시어머니 말 믿고 며느리를 도둑년 불륜녀 취급한거래요
돈 훔쳐 갔다 몰래 나가서 남자 만나고 온다...
치매라고 말해도 아니다 멀쩡하다며 ...
집에 불을 지르려고 해서 요양원에 모셨는데
모시기 싫으니 요양원에 보냈다 등등 ...25. 하
'21.7.30 1:37 AM (118.235.xxx.215)전 그할머니 취재간 사람들이 이상하구만..쥴리의 불륜 사기 이런거 밝힐방법이 그거밖에 없나요
26. ..
'21.7.30 1:53 AM (1.227.xxx.201) - 삭제된댓글아들이 제대로 불효자
27. 하님
'21.7.30 2:59 AM (211.207.xxx.10)조국집앞에서 이상한짓하던
기자들보다 나으네요
조민 상대하던 기자들보다
더 상식적이구만요28. ......
'21.7.30 3:36 AM (108.41.xxx.160)왜 이상해요?
기존 언론에서 안 하는 거 하는 건데29. ...
'21.7.30 4:29 AM (118.37.xxx.38)치매는 최근 기억부터 없어져요.
쥴리 명신이는 당연히 기억할 수 있죠.
치매 걸리면 기억상실증 되는줄 아나?
그리고 24시간 치매 아니에요.
가끔 횡설수설 하는거죠.
그 아들이 어머니를 완전 바보로 만드네요.30. 나보다
'21.7.30 10:07 AM (106.102.xxx.112) - 삭제된댓글더 총명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