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피염과 원형탈모

한숨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21-07-29 22:06:47
2달전부터 두피염이 심해지더니 어느날 머리가 한웅큼빠지는데 생전 숱이많아 대수롭지않게 파마와 염색을 일주일차이로 했는데 계속 머리가빠져 동네 피부과를 갔더니 두피염과 탈모라며 바르는약 먹는약 헤드인숄더 스트랭샴푸를 처방받아서 2주간 치료했는데 원형탈모가 생기기 시작해
다른 피부과를 갔더니
원형탈모라며 두피주사를 맞으라하네요
너무 겁이나서 먹는먁으로 달라했더니 부신피질호르몬제와
바르는 스테로이드를 처방받아 바른지 4일짼데
머리가 더빠지네요
좀 담담해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쉽지않네요
말은 다빠지면 가발쓴다고 큰소리쳤지만 자꾸 눈물이나요
어쩌다 이렇게됐는지
전 50대예요
주사를 맞는게 좋을까요 아님 대학병원으로 가볼까요
아님 다 빠지고 새로나길 기다려볼까요
비슷한 경우 있으셨던분있음 조언부탁드려요
IP : 115.139.xxx.1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29 10:09 PM (211.187.xxx.65)

    원형탈모 주사맞으면 빨리 회복되요.저도 깜짝 놀랐는데..지금 7개월째인데. 거의 회복되었어요.

  • 2. ..
    '21.7.29 10:12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두피염으로 인한 탈모는 원형 탈모가 아닌데 이상하네요
    잘한다는 대학병원가서 진단부터 정확히 받으세요

  • 3. 원형탈모
    '21.7.29 10:13 PM (198.90.xxx.30)

    원형탈모 현재 치료법은 스테로이드 주사 맞아서 면역 억제하고, 머리 다시 나길 기다리는 거 밖에 없어요.

    스테로이드 먹는 약은 호르몬제라서 살찔수도 있고 그냥 맞으세요.

    전 3센티짜리 2개로 고생했는데 어느순간 더 이상 안 커지고 머리나기 시작하더니 다 났어요

  • 4. ㅇㅇ
    '21.7.29 10:43 PM (14.38.xxx.228)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로 원형 탈모 생기고
    원글님처럼 피부과에서 주사 3번 맞았는데 그동안 머리가 더 빠졌어요.
    피부과 의사는 2번 주사놨다고 우기고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동안
    원형탈모에서는 머리가 났지만 전체가 다 빠져서 골룸처럼 되더라구요.
    그나마 30대라서 2년걸려 다시 채워졌지만 예전만큼은 아니구요 ㅠㅠ
    대학병원가도 딱히 해주는거 없이(빠진 머리카락 세어오라고 하고..?
    미녹시딜 처방해주고 사진찍고 ... 별거 없더라구요.
    그래도 좋은 병원 있으면 가보세요.
    그리고 실비 있으시면 원형탈모 적용됩니다.

  • 5. ...
    '21.7.29 10:44 PM (125.129.xxx.199)

    저도 다발성 원형탈모로 발견하고 치료 받기 시작한지 50일 됐는데 피부과에서 2주에 한번 두피에 주사 맞고 있고 3주전부터는 스테로이드 연고 처방 받아 바르고 있는데 점점 더 커지고 있어요 머리감기가 두려울 정도예요 원형탈모 알고 바로 서울대 병원도 예약했는데 9월 중순이었고 오늘 전화해서 8월말에 빈자리가 있어 재예약 했어요 너무 걱정돼서 네이버 카페에도 가입했는데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라서 대학병원에 가라고 많이 조언해주네요 원글님도 대학병원은 대기가 길으니 먼저 예약하시고 가까운 피부과에서 치료 받으세요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주사 주사와 연고 그리고 안되면 먹는약 순으로 얘기했어요

  • 6. ...
    '21.7.29 10:50 PM (125.129.xxx.199)

    원글님은 아니지만 댓글 달아주신 점다섯개님과 원형탈모님은 치료받기 시작하고 얼마만에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하셨나요? 전 계속 빠지니까 과연 다시 날 수 있을까 두려워져요 죄송하지만 혹시 읽으시면 답변 좀 부탁드려요

  • 7. 원형탈모
    '21.7.29 10:54 PM (198.90.xxx.30)

    거의 치료법 비슷해요. 스테로이드 치료로 면역억제하고 미녹시딜 처방으로 머리 좀 빨리 나라고 하는거죠.
    가끔 갑상선 있으면 탈모가 오기도 하니 피검사 하기도 하구요.

    면역이 활발하다가 어는 순간 사그라들면 더 이상 빠지지 않고 빠진 부분 매꿔져요. 전 머릿숱도 없어도 많이 우울했는데 더 이상 재발은 안 했구요.

    전 미용사가 발견했는데 머리가 나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해서 병원 안갔는데 다른쪽에 하나 더 생겨서 병원 가기 시작해서 실제로는 원형 탈모 생기고 4-5개월 지나서 간 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스테로이드 주사 한 번 맞고 더 이상 안 퍼지고 머리 난다고 지켜보자고 했고 그후 좋아졌어요

  • 8. 한숨
    '21.7.29 10:57 PM (115.139.xxx.114)

    제가 가는병원도 주사가 먼저고 담이 약이라고했는데 제가 주사가 무서워서 그랬네요
    담주에가서 주사맞겠다고해야겠네요
    ...님 대학병원 소견서 받아서 가시나요?
    말꺼내기가 어려워서요

  • 9. 원형탈모
    '21.7.29 11:15 PM (198.90.xxx.30)

    전 미용사가 첨 발견했을때 이미 꽤 큰 탈모반에 솜털이 좀 있던 상태였어요. 그 전부터 다른 미용사가 약간 원형 탈모같은데 보인다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 했는데 전 내 눈에 안 보이니 신경도 안 썼구요. 그렇게 본다면 1년 가까지 진행되었을 수도 있구요. 그러다 갑자기 반대편에 큰게 단기간(1-2주) 사이에 생기고 바로 빠져서 솜털도 안 난 상태라서 병원 바로 갔고 스테로이드 주사 맞았어요. 전 진행이 아주 많이 된 상태에서 갔기에 더 이상 탈모반이 커지지 않아서 스테로이드 주사 안 맞았고 솜털 나는 거 보고 병원은 두번 정도 더 가고 말았어요. 상태가 좋아져서 피검사는 안 했어요

    인터넷에서 보면 손톱에 바늘같은 걸로 찌른 듯한 패임이 생긴다고 했는데 제 기억에 꽤 오랫동안 손톱이 그랬던 거 같아요. 인터넷 찾아보면 사진 있을 거예요. 이건 다 그런건 아니고 모근 공격하는 면역이 손톱도 공격한다고 해서 두가지 증상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요.

  • 10. ...
    '21.7.29 11:19 PM (125.129.xxx.199)

    8월말이라서 소견서 인정되는 기한보고 다니는 피부과에 써달라고 하려구요 여러가지 검사 받아보겠다하면 써주실 거예요 치료받을 때 치료가 잘 안되면 큰 병원 가야할 수도 있다고 하셨었어요 저도 50대인데 워낙 정수리 숱도 없고 모발도 가는데 원형탈모까지 오니 너무 걱정돼서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되네요 50일째인데도 엄청 많이 빠지고 있어요ㅠ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했는데 ㅠ 전 서울대 권오상 교수님 예약했는데 강동경희대병원 심우영교수님도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하면 취소해도 되니까 혹시 모르니 예약부터 해놓으세요 오늘 서울대병원 예약 전화 받으신 분이 제가 처음에 한 9월 예약도 빈자리가 생겨 다른 분보다 엄청 빠른 날짜에 예약한거라고....
    그런데 아마 저처럼 심하지 않으시면 피부과에서 주사 맞고 약바르시면 금방 좋아지실거예요
    그리고 주사는 아주 가는 바늘로 맞아서 별로(거의) 안아팠어요

    답변해주신 원형탈모님 감사합니다

  • 11. ......
    '21.7.29 11:33 PM (211.187.xxx.65)

    저는 1주일에 한번씩 주사맞고,하루2번씩 약바르라 해서 최대한 지켰어요.그러고도 주위에 작은게 몇개 더 생기더라구요.원래 그 근처에 생긴다네요.
    약3개월지나면서 나기 시작한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2966 무학인 시어머니께서 20년 전에 6 ... 2021/07/30 7,060
1222965 대학어디가 좋네요 18 대입 2021/07/30 4,851
1222964 필연캠프 대변인 논평 ''실개천과 동해바다는 다르다'' 5 ㅇㅇㅇ 2021/07/30 778
1222963 애플워치 SSG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되나요? 써니베니 2021/07/30 917
1222962 펑합니다. 10 .. 2021/07/30 2,218
1222961 이낙연 ‘4대강 행보’에 속끓는 민주 22 사대강 2021/07/30 2,239
1222960 10시 다스뵈이다 ㅡ 이낙연의 선택, 추미애의 변신, .. 51 보든가말든가.. 2021/07/30 1,372
1222959 폐막식때 아베마리오 나올까요 안나오겠죠 1 폭망 2021/07/30 1,102
1222958 [공유]아파트 청약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유용한 청약 관련.. 5 세아이아빠 2021/07/30 1,560
1222957 티비보는데 히말라야 등반 할때 짐 챙겨주는 현지인을 뭐라고 하나.. 4 아리 2021/07/30 2,280
1222956 넷플 미드 수사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15 ... 2021/07/30 3,347
1222955 안산 선수 정회장님 앞에서 우는 모습 보니 제맘도 찡하네요. 1 ... 2021/07/30 5,592
1222954 마그밀 하루 몇개까지 복용할 수 있나요? 3 .. 2021/07/30 3,775
1222953 국내 모든 핵발전소 만년 핵쓰레기장으로 2 열린공감 2021/07/30 1,163
1222952 이재명 욕설 유튜브 영상 삭제 논란, 진실은? 3 000 2021/07/30 1,026
1222951 일산 학폭요. 폭행으로 결론 나왔네요. 3 ㅇㅇ 2021/07/30 3,653
1222950 방금 아이가 갑자기 40 ㅁㅁ 2021/07/30 21,268
1222949 김건희는 양재택 쥴리소문보댜 도이치모터스가 젤 심각해보이는덕 19 ㅇㅇㅇ 2021/07/30 3,560
1222948 윤석열, 국민의힘 '기습 입당'..캠프도, 당도 몰랐다 18 뭐든 나만 .. 2021/07/30 2,563
1222947 영화 모가디슈 재밌나요? 평점이 9점넘네요 14 .. 2021/07/30 6,075
1222946 소득대비 집값 너무 비싼데 과연 유지될까요? 31 ... 2021/07/30 5,397
1222945 사주에서요 시간이 바뀌면 많이 다른가요? 11 2021/07/30 4,061
1222944 가짜 배고픔을 구분하는 간단한 방법 5 3 ㅇㅇ 2021/07/30 4,257
1222943 10년된 좋은 양복. 보관? 6 짐정리중 2021/07/30 2,324
1222942 제가 너무 야박했나요? 50 ㅠㅠ 2021/07/30 14,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