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과 나란히 옆에 있는 진술자
1. ..
'21.7.28 7:26 AM (180.69.xxx.35)조민이 친구 위증했다고 실토했죠..자기 심사 뒤틀려서 그런거라고.. 저렇게 시키고 부추긴 검사를 조져야..
2. ㄴㅈ
'21.7.28 7:28 AM (211.209.xxx.26)정교수가 자기딸맞다고 했는데 검사가 아니라했죠 ㅋ
3. ᆢ
'21.7.28 8:11 AM (218.55.xxx.217)조민이 정교수한테 동영상속의 사람은
내가 맞는데 아니라고 하면 어떻게 증명하냐고ㅜ
엄마도 내딸이 맞다는데
아니라는 검찰말만 믿는
이게 정치재판의 현실ㅜ4. 조국관련 글은
'21.7.28 9:40 AM (220.72.xxx.193)읽기가 망설여져요ㅠㅜ
읽다보면 세상이 참 무섭구나
권력이 있어도 더 있는 쪽에서 밀어붙이면
사실도 거짓이 되는구나 하는 게 그냥 보여요. 이거 진짜 두려운 현실이네요ㅠㅜㅜㅜ5. 하늘
'21.7.28 9:40 A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장군과 조민양의 도플갱어가 나란히 앉아서
장군의 쿠션을 가지고 와서 조민양과 똑같은 필기습관을 가졌을 확률은 얼마일까요?
검찰은 알고도 뭉갠겁니다.
조민양 동영상만으로는 타인이 구별 못하는 건 그럴 수도 있는거지만
그 세미나실에서 두사람의 도플갱어가 나란히 앉아있었다고 추측하면 모지리지요.
당연히 장군과 조민이라고 생각하는게 상식적이지요.
예를들어 김학의 얼굴은 구별하지 못할수 있어도 (?)
그 별장 주인이 김학의 도풀갱어를 별장에 초대한 사실이 없으므로
그 영상은 김학의가 100프로 확실한것처럼요.6. ..
'21.7.28 10:08 AM (75.191.xxx.219)읽기가 망설여져요ㅠㅜ
읽다보면 세상이 참 무섭구나
권력이 있어도 더 있는 쪽에서 밀어붙이면
사실도 거짓이 되는구나 하는 게 그냥 보여요. 이거 진짜 두려운 현실이네요ㅠㅜㅜㅜ2222
마음이 무겁고 세상이 답답합니다. 정말 이세상은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악인도 많구나.7. 검사새끼들
'21.7.28 10:24 AM (116.39.xxx.162)나중에 유령이라고 우길 듯...
8. 마음 아파요!
'21.7.28 1:30 PM (211.59.xxx.132)읽기가 망설여져요ㅠㅜ
사실도 거짓이 되는구나 하는게 그냥보여요.
이거 진짜 두려운 현실이네요ㅠ ㅜㅜㅜ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