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연히 하위 80%에 드는 줄 알았는데
몇년전부터 상위 20%
이거 나이의 위력인가요? ㅎㅎ
나이들수록 연봉이 높아지니...
재난지원금 받으시는 분들 맛난거 많이 사드시고
이쁜 옷 많이 사셔서
경제활성화에 많은 도움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깜놀 상위 20% 였어요~
오~ 조회수 : 5,342
작성일 : 2021-07-26 23:21:54
IP : 1.253.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7.26 11:23 PM (1.253.xxx.29)몇년전 건보료 찾아봐도 해당이 안된다니
놀랐네요.2. 저도
'21.7.26 11:26 PM (124.53.xxx.135)재난 지원금 못 받아요.
코로나 시국에 고정 월급 그래도
잘 들어오는게 너무 고마운 일이라 생각하고
다른 생각 안 하기로 했어요.3. 그럼요~
'21.7.26 11:29 PM (1.253.xxx.29)직장인들도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연봉이 낮을거니까
젊은 사람들이 혜택 받아야죠~4. IIllIIllll
'21.7.26 11:30 PM (223.39.xxx.222)재난지원금 대상인거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5. ㅇㅇ
'21.7.26 11:31 PM (221.141.xxx.254)윗님 건보료 확인하시면 되요
6. ...
'21.7.26 11:32 PM (1.253.xxx.29)신문기사 건보료 기준표요~
7. ...
'21.7.26 11:34 PM (1.253.xxx.29)기준표에 혼합이라고 되어 있는 건 뭔지
궁금하네요~8. IIllIIllll
'21.7.26 11:47 PM (223.39.xxx.222)저도 받을지 안받을진 모르지만..
나이많고 애없는 맞벌이 부부인데 항상 정부정책 하면 단돈 몇만원 차이로 혜택이 없었어요.
주택 청약이나 대출 등등.. 정말 혜택이 없었어요.
아쉽긴 한데... 그래도 어릴적에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서
나라 복지 덕분에 배 굶지 않고 살아온터라
아쉬운건 없네요.
이만큼 밥벌이 하고 살수 있다는게 감사할 뿐...9. 저는
'21.7.26 11:55 PM (125.176.xxx.8)받고 싶어요.
정말 받고 싶어요10. ㅎㅎ
'21.7.27 12:05 AM (1.253.xxx.29)저 역시 5학년이라
복지혜택이라고는 받아본 적이 없네요.
애 키울때도 단 한번도 못 받아봤어요.
그 땐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은 비싼 과일도 선뜻 사 먹을 수 있고
맛난 고기도 곧잘 사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래도 올해 우리 지역 전시민에게 줘서
나름 잘 썼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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