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카 유지 발언은 너무 위험하군요

[요주의인물]

아래글에 호사카 유지가 해저터널에 일본은 관심없다고 발언한 부분에 대해

일본내 검색해 보았더니 호사카 유지의 발언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를 방심하게 만드는.  

(아래글 참고출처 http://news.yahoo.co.jp/byline/pyonjiniru/20210203-00220842)  ..

일본에서는 타케시타 전총리가 해저터널 검토를 지시하고

하네다 전총리가 일본 재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저터널 구상을 언급했군요.
2000년 10월에는 모리 전총리가 ASEM 회의에서 ASEM 철도로 명명하자고 제안했구요.

칸 전총리는 한일해저터널에 시니어 모터카가 달리도록 하자고 발언.
아소 전총리는 이명박과의 수뇌회담에서 한일신시대의 공동프로젝트로 하자고 제안

또한 아소 전총리는 한일 해저터널은 한일 양국의 것만이 아니다. 북한을 통과해
중국, 동북지역, 시베리아를 경유해 유럽까지 갈수 있는 길이다.

そもそもこの「日韓海底トンネル」は日本側の構想だった。
(원래 이 한일해저터널은 일본측의 구상이였다)

1935년에 JR 의 전신인 (일본) 국철이 일구(일본-구미)철도구상을 내놓았다.
실제로 6년뒤인 1941년에는 나가사키의 이키와 쯔시마에서 탐색을 시작해
사가현의 요부고쵸에서 작업을 개시했다. 하지만 태평양전쟁이 발발되어 좌절했다.

일본에서는 해저터널이 일본측의 구상이라고 언급되고 있으며

한일해저터널을 언급할땐 과거 일본은 대륙침략의 야욕을 함께 언급하고 있습니다.

호사카 유지는 왜 일본은 관심없다고 이런 발언을 하고 있을까요...

[재앙]

우리가 안해주면 되요. 큰 돈 드는거라 국민여론 거스르고 못해요. 180석도 이건 못함 걱정 ㄴㄴ

[ㅇㅇㅇ]

일본보다 우리나라 국힘당이 더 관심있는거 아닌가요

[..]

국짐당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용으로 그냥 하는 말이니까
신경쓸거 없다.

게다가 일본도 해저터널에 관심없어.
그러니까 미리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뜻이지.

안심시켜놓고 방심한 틈을 타서 뒤통수 강타!

[말이 안 되죠]

일본이 관심 없을 리 있나요.

[.]

김어준 뉴스공장이 띄워주는 인물은
일단 의심을 해봐야 함.

[사실]

호사카 저사람도 안믿고 걸러요 해저터널관련 모호한 태도가 찝찝하네요 어쩌면 해저터널을 우리나라에 설득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친한인척 하는걸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왜구들이 워낙 뒷통수치는 겉과속이 다른것들이라 쉽게 믿음이 안가는건 사실

[..]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03172

[펌)일본의천년염원]

한일해저 터널, 1920년에 이미 일본이 계획해놓은 거 아시오?
사람 안변하듯, 나라도 안변하오.

임진왜란때 조선 쳐들어와 명나라갈거니 길좀 터주라 징징거리던 왜구 놈들, 기어이 구한말 다시 조선에 와서 우리의 목표는 대동아공영권이라며 중국진출 루트로 한일해져터널을 계획하오. 그때가 1920년이오.

이때는 건설기술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못했고, 대동아침략전쟁으로 전선이 펼져져 있어 착공을 못했다가 미국한테 방사능으로 쳐 맞고 도망갔다오.

이후 일본버블로 한창 돈잘벌던 1982년 일본에서 [일한터널연구회]가 설립되오. 1986년에는 한국에도[한국해저터널연구회]가 설립되고 한국교통연구원,부산발전연구원들이 들러붙어 사업연구를하오. 긴 시간 연구한다는 명목으로 아는사람들끼리 연구비 횡령하기 딱 좋던 군사정권 시절, 나랏돈 타먹으며 비용예산안,공사분담금, 공사방법등을 연구하고 있었던듯하오.
하지만 일본 쪽에서는 1980년대 이미 '조사'를 명목으로 터널를 이미 뚫고 있었소.

본격적으로 한일해저터널 협의가 가동된건. 그렇소. 또 이명박이오.
이명박 당선되자마자 2008년 한일터널연구회(공동대표 서의택-부산대교수·이용흠-건설설계쪽 회장) 가 설립되오. 이 둘 말고도 학계,재계 300명이 넘는 부산지역 인사들이 참여한 단체라오.

이 단체는 각종 국제심포지움,토론회등을 개최하며 한일터널이 주는 경제효과,일자리 창출효과를 선전하오.
유명한 외국인 투자자가 터널 필요하다 경제창출효과 엄청나다 환상 심어주는 자리도 마련해주오.
넘나 건설쪽 대학교수들이 나서서 부산시민들 선동하는게, 전두환 시절 평화의댐 건설 해야한다면서 금강산댐이 터지면 서울도 63빌딩 빼고 다 물에 잠긴다고 설명하던 어용교수들이 생각나오.

대규모 수십조원의 대규모 토목공사는하는데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효과 당연히 있겠지라, 그래서 지난 서병수 부산시장은 한일해저 터널을 주력사업으로 선정했고,오거돈 시장도 후보시절 한일해저터널에 찬성하오. 정치인들이 이렇게 찬성할수있는 것은 쨉머니의 위력도 있겠지만, 경기활성화효과 일자리효과를 선전하는 한일터널관련연구회 역할이 크오. 선전을 어찌나 부지런히해놨는지 부산시민의 63%가 한일터널에 긍정적인 답변을 하오 (1000명전화설문 결과)

물론 지금은 반일감정이 상당하기때문에 다시 조사를 한다면 저 정도의 찬성률은 나오지 않을 것 같고, .
부산 정치인들이 한일해저터널에 갈팡질팡 국민들의 눈치보고 있는 사이,
이 끈질긴 왜구놈들 한일해져터널 이미 착공했소!!
규슈쪽에서 벌써 시발된 터널은 완공률이 50%에 이른다고 하오.

80년대 부터 시작된 조사에서는 해저터널이 긴 시간, 큰 예산이 장애물이었지만. 지금은 공사 기법이 발달하여, 2년이면 부산-쓰시마 건설이 완료되고, 초창기 140조까지 잡던 건설비용은 지금 20조대로도 할수 있다고 하오.
일본애들이 이미 뚦어놓은 해저터널, 한국이 반대한다고 그냥 포기할까?

중앙정부에서 건설예산 안줘도 부산에서 20조만 있으면 건설할수 있소. 20조 큰 돈이지라, 고령화경기침체의 부산은 돈이 읎다. 근데 만약 일본이 20조 건설비 통크게 우리가 내줄게, 부산쪽 해저터널사용료 민영화 시켜서 조금씩 갚아나가면돼. 힘내라 부산하며 20조를 탁 앵겨주면? 장담하는데 터널뚫리오.

본인이 생각하는 최악의 경우 부산시민들이 지지하는 것이오, 연구회 같은데서 터널건설지 후부지역 집값오른다는 늬앙스만 좀 풍겨주면-이명박이 집값 올려줄것처럼 공약내서 대통령 당선된것 처럼- 해저터널 찬성하는 정치인들 뽑힐것이오. 물론 기우였으면 좋겠소.

[당장]

이번 올림픽에도 독도, 전범기,기미가요 불러서
아예 노골적으로 침략야욕을 드러내잖아요. 호사카 이작자는 절대 안믿어요. 결정적일때 본심을 드러내는데 해저터널 우리한테 유리하다고 개뼈다귀만도 못한 망언 내밷었어요. 그리고 왜국은 해저터널로 인해 우리의 국토수복, 미국, 러시아, 터키등 중동국가와의 모든 외교협력을 끊을수 있어요. 그 모든 고리안에 한국이 들어가 있거든요. 진짜 저 매국노들이 숭상하는 왜국의 후쿠시마오영수안에 던져넣고 싶네요

[요주의인문]

110님이 올려주신 펌글, 널리 알려져야해요.

부산 시민들 정말 정신차려야 해요. 눈앞의 푼돈에 눈이 멀어 나라 팔아먹지 말아야 할텐데...
그리고 호사카 유지는 언제든 뒤통수 칠 준비가 되어 있고
아직도 그의 마인드는 일본스러움을 벗어던지지 못한듯 하군요.

[왜구]

역사가 증명
1) 신라시대 왜구 침략(삼국사기) : 20회
2) 고려시대 왜구 침략(고려사) : 515회
3) 조선시대 왜구 침략(조선왕조실록) : 178회
4) 일제침략(1910∼1945) : 1 회 (총 714 회)
기록되어 있는것만 이정도

우리가 그들을 왜구라고 호칭하는 이유.
지들이 먹고 살기 힘들때
지들이 타국보다 강하다고 판단했을때
남의 것을 탐하는 욕망이 강해질때
언제든 침략의사가 있는 국가가 바로 왜구

국가적으로 위기가 올시
혹은 주변국가에위기가 올시
주변으로 눈 돌릴 놈들이 왜구.
현재에도 한국전쟁 운운하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불행을 틈타 자신들 재건을 기도하는 현실.
방심하면 당함.
DNA자체가 약탈에 특화된 민족

결론은 일본은 또 그럴거다... 방심말자..
일본은 절대 믿으면 안됨,,, 그리고 항상 준비를 해야됨

[ㅇㅇ]

110님 완공률이 50프로라니 사실인가요ㄷㄷ 너무충격적인데요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네요 목숨걸고 반대해야할 한시가 급한 상황이네요

[헐]

일본ㄴ들은 한시도 방심하면 안되겠네요.
항상 지켜봐야겠어요

[12]

펌)일본의천년염원
님 글 훌륭하고 꼭 읽어야 할 글이네요.

부산 사람들 포함 경상도 지역 사람들
한일해저 터널 지지하면 그 동안 독재정권 지지해 그 지역만 특혜 받던 그 습성 그대로라는 증거이죠.

[요주의인물]

2021년 7월 9일 한일해저터널 실현을 위한 규슈와 한국 단체의 온라인 회의가 열렸답니다.
(출처 http://www.nishinippon.co.jp/item/n/768676/)

일본 규슈의 단체는 日韓トンネル実現九州連絡協議会 (일한터널실현 규슈 연락협의회) 로
단체 대표는 전규슈대학 학장 카지야마 치사토 (梶山千里)

후쿠오카시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이 회의에는 규슈지방의 각현와 한국 각지의 단체가 참석했다고.
(福岡市で開かれた。構想実現を目指す九州各県の傘下団体と韓国各地の団体がそれぞれオンラインで..)

우리나라 각지의 단체는 무엇입니까?
이제는 부산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국 각처에서 해저터널을 찬성하는 단체가 있나본데
어느 단체입니까??

[..]

한일해저터널 절대 반대.
늘 관심갖고 지켜봐야겠네요.

[요주의인물]

日韓トンネル研究会（일한터널 연구회) 라는 일본측 단체.
해저터널은 평화의 상징이라며 일본 자국에 어떤 이익이 되는지를 그래프 등으로 쫙 다 뽑아놓았고
이 단체의 이사회는 일본의 정치, 건설,교육, 법률 등의 각분야의 인물들이 포함되었는데
한국인으로는 아래 4명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成 百詮 (성백전) 한국해외기술 공사회장
高 冠瑞 (고관서) 부산수산대학교 명예교수
朴 慶夫 (박경부) 사단법인 한일해저터널 연구원 이사장
李 龍欽 (이용흠) 사단법인 한일해저터널 연구회 회장

단체홈피) http://www.jk-tunnel.or.jp/
이사회 명단) https://www.jk-tunnel.or.jp/jktri/yakuin-meibo/yakuin-meibo.pdf
한일양국활동사진) 2004년부터 꾸준히 조사,연구를 착착 진행
https://www.jk-tunnel.or.jp/jktri/photo/photo.html

[이 단체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peacepeace...

찾아보니 문선명이랑 관련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