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아이가 동생이 ㅈㅇ하는걸 봤다고;;;본문 펑!!

ㅡㅡ 조회수 : 7,880
작성일 : 2021-07-23 09:19:09
시어머니 등쌀에 원글은 펑합니다;;;;
IP : 118.130.xxx.39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녕
    '21.7.23 9:20 AM (211.243.xxx.27)

    그냥 모른척 넘어가야지
    다들 성인이고 알건 아는데
    뭘 사춘기 애들도 아니고 이런걸로 게시판에 아침부터
    불편해요

  • 2. ㅇㅇ
    '21.7.23 9:21 AM (223.38.xxx.114)

    모르는척

  • 3. ..
    '21.7.23 9:21 AM (118.218.xxx.172)

    에고 동생의 사생활일뿐~~ 잘얘기하세요.

  • 4. ㅇㅋ
    '21.7.23 9:21 A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성인이라면서요
    이해시키시고
    아들한텐 문 잠그고 하라고
    아버지가 얘기하구요
    누나가 봤단 얘기마시고
    적당히 둘러서 얘기해야져

  • 5. 이정도
    '21.7.23 9:22 AM (118.130.xxx.39)

    글이 불편해요???
    프로불편러시군요..
    그냥 패쓰하고 넘어가시지
    불편하시다며 굳이 댓글까지..

  • 6. ..
    '21.7.23 9:22 AM (118.218.xxx.172)

    문잠그고 했다잖아요. 누나가 따고 들어갔다고~~ 동생은 이어폰끼고있어 모르고~

  • 7. 어쩌라구요
    '21.7.23 9:22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베스트 가고싶은지 제목 거슬리네요
    성인이 지 혼자 그런걸 굳이 문따고 보고 어쩌라구요

  • 8. 아들은
    '21.7.23 9:23 AM (118.130.xxx.39)

    당연히 문잠갔죠..
    본문 잘 안읽으신듯…
    아무리 두드려도 인기척없어서 자는줄 알았대요.

  • 9. 굳이
    '21.7.23 9:23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왜 글들 쓰겠어요 보기싫으니 지우란거죠

  • 10. ㅇㅇ
    '21.7.23 9:23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따로 언급 안해도 앞으로 조심하겠죠
    아무일 아니니 그냥 자연스럽게 지나가라 하세요

  • 11. 누나에게
    '21.7.23 9:24 AM (222.103.xxx.217)

    누나에게 주의 주세요. 노크해도 문 안 열면 그냥 두라고요.

  • 12. 그런데
    '21.7.23 9:25 AM (175.114.xxx.161)

    남의 방을 왜 따고 들어가죠?
    같은 집에 있어도 전화를 하면 되잖아요.

  • 13. ㅇㅇ
    '21.7.23 9:25 A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따고 들어갔다고
    ㅡㅡㅡㅡㅡ
    누나가 잘못 했네요
    잠근 뜻이 있는데
    센스좀 키우기

  • 14. 그리고
    '21.7.23 9:25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아들이 아니라 딸한테 말해야죠
    잠궈진 문 굳이 따고 들어간게 문제죠

  • 15. 그런데
    '21.7.23 9:26 AM (175.114.xxx.161)

    누나가 예의가 없네요.
    에휴

  • 16. 아들
    '21.7.23 9:28 AM (14.138.xxx.75)

    아들방에는 무조건 노크하고 기다리고 들어갑니다.
    가끔 노크하면 후다닥 소리나면 속으로 -.-

  • 17. ㅇㅇ
    '21.7.23 9:28 AM (125.191.xxx.22) - 삭제된댓글

    성인이 그정도 판단할 능력이 안되서 엄마한테 쪼르르 얘기하나요

  • 18. ….,
    '21.7.23 9:29 AM (114.207.xxx.19)

    동생 사생활 좀 지켜주지 그걸 또 엄마한테 얘길 해요?
    그러게 잠겨있는 문은 왜 마음대로 따고 들어가나요? 걸레는 꼭 그 방 베란다에 두어야 하는지…

  • 19. ㅇㅇ
    '21.7.23 9:30 AM (106.101.xxx.189)

    누나가 너무 심하게 눈치없는거 아닌가요?
    애도아니고 성인인데 문잠근방을 따고 들어간다구요
    누나가 잘못이죠

  • 20. 글게요
    '21.7.23 9:30 AM (121.132.xxx.211)

    뭐 다 큰 성인이라는데 어색할게 뭐있나요. 그냥 내동생도 남자였구나해야죠.
    근데 누나가 잠긴문을 따고 동생방에 들어간건 사과해야할듯. 누나가 백번 잘못한거니까요~

  • 21. 아들방을통해
    '21.7.23 9:31 AM (118.130.xxx.39)

    베란다 나가는 구조라 저도 가끔 잠겨있으면 따고 들어가요..
    굳이 문제라면 집구조가 문제죠;;;;
    아들아니라 딸방,부부방이었어도 그런일은 얼마든지 생길수 있었을태니..
    성인인거 알지만 그래도 딸아이가 이야기하니 뭐라고 답해줘야할지 몰라서요(이제 21이예요)
    그냥 곤란했겠다..이해해야지 어쩌겠니..했는데 다른집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대응해주시나 궁금해서요.

  • 22. 00
    '21.7.23 9:31 AM (112.133.xxx.181)

    아들은 누나가 들어온걸 안 상태인거죠?
    누나가 부모에게 말해 부모까지 알아버린 상황이면 더 화가 날듯..걍 모른척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들이 눈치못챘으면 정말 다행이구요.(역시나 모른척해야..)
    그리고 나도 아이들 문따고 잘 들어가는데 조심해야겠네요.
    밥먹어라 학원늦었다..걍 밤낮이 바뀌게 사니..낮에 잠 들때도 많아 은근 문딸 일이 종종있습니다.
    이어폰 끼고 못듣는경우도 많구요..폰은 잘 안하는게.. 잠자고 있으면 아주 바쁜상황아니면 냅두고 싶어서이구요.

  • 23. ㄷㄷㄷ1234
    '21.7.23 9:32 AM (59.11.xxx.103)

    따님한테 동생방이라도 함부러 문열고 들어가는거 아니라고 교육시키셔야겠어요. 그거와별개로 어떤 남자가 자위하는중에 엄마가 문벌컥 열어서 걸렸는데 그뒤로 엄마가 항상 노크하고들어오고(그전엔 항상 벌컥여셨대요) 아빠는 집에들어올때 초인종 누르고 들어오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풀리면 한강에 뛰어들러갈거라는 글보고 엄청 웃었어요

  • 24.
    '21.7.23 9:32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엄마도 딸도..
    잠겨있는 문을 따고 들어가는건 예의가 아니죠

  • 25. ㄷㄷㄷ1234
    '21.7.23 9:33 AM (59.11.xxx.103)

    아.. 집구조가..참 그렇네요ㅜㅜ 걍 넘기셔야지 어쩌겠어요..

  • 26. ..
    '21.7.23 9:33 A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에효
    아들맘들 더럽게 불편한가보네
    이정도 글이 뭐가 그리 어떻다고 글을 쓰라말라 난리ㅜ
    대단한 사회뉴스만 써야하나
    원글님 안되셨네요

  • 27. 딸도
    '21.7.23 9:34 AM (115.139.xxx.187)

    동생방 사생활인데 안열리면 냅둬야지 방안에 있는걸 어쩌라고
    니도 나중에 아들낳고 그런말 하라는 수밖에요.
    남자애들 그럴수 있지 별걸다 문제 삼네요.

  • 28. 원글도 헐
    '21.7.23 9:35 AM (222.103.xxx.217)

    베란다 나가는 구조라 저도 가끔 잠겨있으면 따고 들어가요..
    굳이 문제라면 집구조가 문제죠;;;;
    아들아니라 딸방,부부방이었어도 그런일은 얼마든지 생길수 있었을태니..

    ---> 원글이 그렇게 하지 말아야죠.
    자는 시간이 왜 꼭 베란다 갈 일을 만드세요?
    미리 챙기든지 아침에 하든지.

    원글이 하지 말고 딸에게 주의시키세요.
    성인의 잠궈둔 방을 함부로 들어가면 안돼요.

  • 29. 딸 노이해
    '21.7.23 9:35 AM (223.39.xxx.122)

    목격했다 치고
    그걸 왜 또 엄마한테 이야기하는지
    사춘기 애라면 이해~
    성인에다 누나씩이나 되어서
    진짜 남동생 불쌍 ㅉㅉ

  • 30. 헐;;;
    '21.7.23 9:36 AM (118.130.xxx.39)

    상황상 딸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왜 딸이 무조건 잘못했다 뭐라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만약 위급상황이 생겨도 절대 문은 따지 말아야겠네요?
    그리고 이른게 아니라 그냥 그런 껄끄러운 일이있었다 엄마에게 이야기도 못하나요?
    물론 동생한테 말하지 말라고하면서 이야기한거구요.

  • 31.
    '21.7.23 9:37 AM (223.39.xxx.122)

    저라면 없는 일처럼 행동합니다.
    엄마한테 이야기 안해요

  • 32. 오전이었고
    '21.7.23 9:37 AM (118.130.xxx.39)

    한참 잠잘 시간은 아니었어요.
    본문좀 제대로 읽으시고;;;;

  • 33. 저라면
    '21.7.23 9:38 AM (211.204.xxx.54)

    딸에게 듣고 속으론 당황하겠지만 겉으로는
    남자다잉~~ ㅋㅋㅋ 하고 웃어보일듯해요
    그리고 동생도 성인인데 앞으로 우리가 조심하자 말할듯요

  • 34. 그걸 엄마한테
    '21.7.23 9:38 AM (223.39.xxx.122)

    왜 이야기하나요?
    남동생 입장 1도 생각안하고
    극혐입니다.

  • 35. 원글
    '21.7.23 9:39 AM (222.103.xxx.217)

    원글에 아침이란 말 없는데요 ㅜㅜ

  • 36. 딸방에서
    '21.7.23 9:40 AM (223.39.xxx.122)

    바이브레이터같은 자위기구 발견한 아들이
    아빠한테 쪼르르
    누나가 이거 사용해~~하고 말하는 거 생각해보세요~~
    인간입니까?

  • 37. ㅇㅇ
    '21.7.23 9:40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위급상황이 아니잖아요
    습관이 문제죠
    배려가 없으시네요

  • 38. 111111111111
    '21.7.23 9:41 AM (14.32.xxx.133)

    ㅎㅎ 우리어릴때 한방이 집식구들 다 잘때 엄빠 밤일소리도 듣고 자랐는데
    따님이 성교육 받았으면 자위는 뭐 남자들 일상 아닌가싶네요
    그냥 없던일처럼 지내야죠. 그냥 인간의 욕망이니....
    담부턴 따님한테 잠긴문은 절대 열고 들어가지말고 방해?하지말라고 해주세요
    따님도 다큰 성인인데 못알아듣진않겠죠.

  • 39. 방을
    '21.7.23 9:41 AM (180.230.xxx.233)

    바꿔야할 듯.
    그냥 서로 모른 척 하고 지나가야죠.
    무슨 말을 하겠어요.

  • 40. ..
    '21.7.23 9:42 AM (172.56.xxx.28)

    성인이라는 딸래미가
    이런걸 엄마한테 고자질을 해요?
    철이 없어도 분수가 있지
    딸교육 좀 단단히 시키세요

  • 41. 습관은
    '21.7.23 9:43 AM (118.130.xxx.39)

    잘 잡혀있어요.
    아이구 답답..
    평소 노크안해서 그런게 아닌데…

  • 42. ㅇㅇ
    '21.7.23 9:43 AM (125.191.xxx.22) - 삭제된댓글

    헐..어느 평범한 집이 부모 밤일 소리를 듣고 자랍니까…

  • 43. 이집도
    '21.7.23 9:43 AM (106.101.xxx.118)

    엄마랑 딸이 문제

    성인된 아들 방 그렇게 수시로 따대니
    딸도 아무 의식없이 문따죠

    글도 댓글도 너무 청순해서 어이가없네
    저도 남매맘입니다

    원글 자체가 아들에 대한 존중이 일도 없어보임
    무슨 집구조탓;;;

  • 44. 예비 시엄니
    '21.7.23 9:48 AM (118.130.xxx.39)

    다 몰려오신듯…

  • 45.
    '21.7.23 9:48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문이 잠겼다는건 방해받고 싶지 않다는 표시잖아요
    급한일도 아닌데 그걸 따서 이 상황이 온거고요
    그리고 이걸 굳이 묻지 않아도 되는거죠
    자위가 범죄도 아니고
    어쩌면 늦게 들켰을 뿐
    아들있는 집들은 이르면 초딩들도 들켰다는 집도 있어요
    보통 중고딩때 목격들 하잖아요
    별것도 아닌걸 문제 만드네요

  • 46. ㅜㅜ
    '21.7.23 9:48 A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동네아들맘들 다 달려왔네요ㅜ
    원글댓글 읽어보니 그럴수도 있구먼 왜들 이리 푸르르 난리난리ㅠ
    원글님 더 험한욕 듣기전에 글 지우시는게 낫겠어요

    아들이야기 안좋게 썼다가는 대한민국 아들맘들 다 몰려올 기세ㅠ
    어느집이나 있을수도있는일을 푸들푸들 난리일세
    전쟁나도 화재나도 아들방은 절대열지말고 나머지 식구들만 대피하는걸로.....

  • 47. ..
    '21.7.23 9:48 AM (14.63.xxx.139)

    에고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여기서 딸 뭐라 하시는 분들도 웃기네요
    갓 스물넘은 딸이 뭘 알고 그랬겠나요
    오전시간이면 더 그랬을거구요
    남자애들도 조절해서 가족들 없을때 잠들었을때 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들었어요
    암튼 딸은 당황해서 엄마에게 이야기 한거고
    또 집 안에서 일어난일이니 얘기를 해야
    동생방을 통해 베란다로 나가야만 하는 상황을
    바꿀수 있으면 바꾸죠 ;;
    암튼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앞으로는 주의하자고만 가볍게 넘어가면 될듯해요
    제 주변에 오빠가 그러는거 알아차렸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처음엔 다들 너무 징그러웠다고 하다가 나중엔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머리로 아는거랑 직접 보는거랑 다르지만
    어색한거야 시간 좀 지나면 풀릴거에요

  • 48. ..
    '21.7.23 9:49 AM (125.178.xxx.220)

    헐 뭔가 집안이 이상해요

  • 49. 딸이
    '21.7.23 9:50 AM (118.130.xxx.39)

    안그래도 그러네요
    이런일 있을거 생각했음 첨 이사올때 방을 바꿀걸 그랬다고..

  • 50. ..
    '21.7.23 9:50 A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앞으로 온집안이 홀딱 다 타는 화재에도
    지극한 매너를 지키시며
    아들 방문은 절...대 열지마시고
    나머지 식구들만 탈출하시면 되겠네요 생활의 팁!!

  • 51.
    '21.7.23 9:50 AM (106.101.xxx.118)

    원글보다 열살은 훨 어려요;;;;
    왠 예비시모

    님같은 사람집안이랑 엮일까 무섭
    성인딸도 그걸 쪼르르 엄마한테

  • 52. 에휴
    '21.7.23 9:51 AM (222.103.xxx.217)

    원글보다 열살은 훨 어려요;;;;
    웬 예비시모

    님같은 사람집안이랑 엮일까 무섭
    성인딸도 그걸 쪼르르 엄마한테 2222

  • 53. 그냥 에피소드로
    '21.7.23 9:52 AM (218.155.xxx.146)

    넘어가는 것이 문제 없을 듯하고요. (일어난 일 비난해봐야 원글님 가족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될 거구요.)
    아들도 성인이니 따님에게 자는 줄 알았다고 문 따고 들어가는 것은 앞으로 절대 하면 안된다고 해주세요.
    베란다에 가져갈 물건이 있으면 미리 가져다 놓으시고요. 성인의 프라이버시는 중요힙니다.
    저는 자는 줄 알아서 문 따고 들어갔다는 것이 가장 놀라워요. 앞으로는 절대 안됩니다.

  • 54. 저도
    '21.7.23 9:53 AM (118.130.xxx.39)

    여기 이상한 댓글단 어머님같은 사돈 만날까 무섭네유;;;

  • 55. 넝쿨
    '21.7.23 9:54 AM (182.214.xxx.38)

    저도 남동생 있는데 자위 할수도 있지만 집에 식구들 있을땐 안해야죠. 집이 비거나 다들 잘때 해야지 누가 벌건 대낮에 식구등 다 있는데 하나요. 동생이 잘못한 거예요

  • 56. 무슨
    '21.7.23 9:54 AM (106.101.xxx.118)

    원글은 본인이 예비시모 될 나이에
    여기 젊은사람들이 봐도 이상한 상황에
    시모 등쌀에 글 내린다니 진짜 이상해요
    엄마가 이러니 딸 성인이라는 아이가 동생 프라이버시 보호는 일도 없네요
    그러니 문따고 들어가 쪼르르 가 이야기해

  • 57. 모든 상황에
    '21.7.23 9:55 AM (118.130.xxx.39)

    예외라는게 있고 사람이 그 상황을 다 예측하고 살수는 없지않나요??
    최대한 조심시키고 존중해야 겠습니다.
    좋은 조언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58. 회원들 주의
    '21.7.23 9:56 A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

    요즘 자게 분탕질 유도하는 글들 자주 올라옵니다!

  • 59. ..
    '21.7.23 9:56 AM (14.63.xxx.139)

    진짜 아들맘들이신가 다들..
    21살 성인딸은 어른이고
    동생도 그 언저리 나이 일텐데
    본인 성욕 가족들 집에 있고 본인 방을 통해 가족들이 이동할 수도 있다는거 알면 낮에는 좀 자제 라는걸 할수도 있는거죠
    ㅈㅇ가 자연스러운거긴 하지만 절대 방해받으면 안되는 주야 막론하고 우선시 되야 하는 일도 아니거늘..

  • 60. ㅇㅇ
    '21.7.23 9:58 AM (125.176.xxx.65)

    시어머니 등쌀에 펑하신대서 이런 일을 시어머니가 왈가왈부하나
    했더니....
    또 아들 딸 편갈라 싸우고 있네요
    쫑알쫑알 분별없이 일러바치는 딸맘들이신가 다들

  • 61. ㅇㅇ
    '21.7.23 10:01 AM (211.243.xxx.3)

    객관적으로 봐도 이해안가고 이상한 시츄에이션인데 꿋꿋하게 원글님은 맘에 안드는 댓글러들 시모니 글을 지대로 안읽었니.. 꼬고있이요. 댓글 그렇게 가려서 얘기들을거면 자게에 뭐하러 글쓰셨어요. 집구조니 문을따니 그것도 이상황에 일조한건 맞는데 그렇게들어가야할 위급한 상황아니고 굳이 그러고 본거 엄마한테 말하는것도 이해는 안가요. 성인 남동생 성인 누나가..

  • 62. 핵심
    '21.7.23 10:04 AM (106.101.xxx.118)

    저는 자는 줄 알아서 문 따고 들어갔다는 것이 가장 놀라워요222

  • 63. ..
    '21.7.23 10:08 A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글마다 진짜
    아들엄마들 지겹다 지겨워ㅜ

  • 64. ㅁㅁㅁㅁ
    '21.7.23 10:09 AM (125.178.xxx.53)

    댓글들왜이럼

  • 65. 여러번
    '21.7.23 10:10 AM (118.130.xxx.39)

    두드려도 인기척없어서 따고 들어간거고
    하필 ㅈㅇ중이었고
    만약에 ㅈㅇ중이 아닌 위급한 상황인데 딸아이가 예의지키느라 끝까지 문안따고 드러갔다면요..
    이경우엔 잘한 일일까요??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조언을 줄수있는지 물은글에 말도 안되는 억측을 하시니 답답;;

  • 66. 여러번
    '21.7.23 10:11 AM (118.130.xxx.39)

    드러갔다면요-안들어갔다면요로 정정합니다.

  • 67. ㅇㅇ
    '21.7.23 10:20 AM (223.38.xxx.114)

    문을 따고 들어갈 일이 뭐가 있나요?
    참 이상한 집이다

  • 68. ..
    '21.7.23 10:28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성인이면 고자질하는 누나 주책이고 이상함 남동생 정상

  • 69. ..
    '21.7.23 10:31 AM (223.38.xxx.152) - 삭제된댓글

    문따고 들어갈일이 없다?ㅜ
    비상시 특히 화재같은때도 딸과 다른가족들만 대피하면 되겠네 ㅎ
    아들들은 절대 문따지마세요

  • 70. ㅇㅇ
    '21.7.23 10:37 AM (125.176.xxx.65)

    평소 매일 문 잠그고 사나요 아들이?
    집 구조가 그렇다 하니 영 대책이 안서네요
    공용공간을 가려면 아들방을 지나야하니
    평소에는 문 잠그지 말거나 노크소리 들을 수 있도록 하라고
    노크소리 못듣고 문은 잠겨있고 걱정되더라고 하세요
    그럼 다음에 문잠겨있음 열지 않는거죠

  • 71. ㅇㅇ
    '21.7.23 10:39 AM (125.176.xxx.65)

    그래서 비상시였어요?
    불나서 타죽기 직전의 상황대입이 왜 필요해요
    그때야 당연 문을 부숴서라도 들어가는 거죠
    그정도 판단이 안되니 일러바치고 게시판에 글올리고
    아들맘들 욕하고 그러는건가

  • 72. 이분 그냥
    '21.7.23 10:53 AM (106.101.xxx.118)

    벽창호임ㅠ

    그래서 비상시였어요?
    불나서 타죽기 직전의 상황대입이 왜 필요해요2222
    고자질하는 성인 누나도 주책
    갈팡질팡 못하는 시모될 나이 원글은 더함ㅠ

  • 73. ㅇㅇㅇㅇ
    '21.7.23 11:44 AM (218.39.xxx.62) - 삭제된댓글

    지 의견이랑 다르면 다 아들 엄마라고 몰아붙이니 이젠 딸 낳으면 새대가리들이 돼나 싶어요.

  • 74. ㄷㄷㄷㄷ
    '21.7.23 11:45 AM (218.39.xxx.62) - 삭제된댓글

    지 의견이랑 다르면 다 아들 엄마라고 몰아붙이니
    미혼 여자로서, 여자는 딸 낳으면 새대가리들이 돼나 싶어요.

  • 75. ㅅㅅㅅ
    '21.7.23 11:46 AM (218.39.xxx.62)

    지 의견이랑 다르면 다 아들 엄마라고 몰아붙이니
    애 안 낳아본 입장에서, 여자는 딸 낳으면 새대가리들이 돼나 싶어요.

  • 76. 하여간
    '21.7.23 12:28 PM (121.162.xxx.174)

    오바육바 쩔고
    확대 비약 당할 수가 없어 ㅎㅎ

    불나서 구하러 들어갔어요?
    아들맘들이 톡이라도 주고받으며 남,자 편들러 가자 몰려와요?

    이러니 공부를 못했지. 특히 수학 ㅎㅎㅎ

  • 77.
    '21.7.23 1:04 PM (223.62.xxx.202)

    아들맘이 아니라 남자에겐 무한 긍정 ,무한 이해 남자 보다 더 뼈속까지 남자가 되니까 ㅎㅎㅎ
    입 삐뚤어진 무자녀 기혼녀!딸 낳으면 새대가리가 되는게 아니라 아들낳으면 본인이 여자인거 망각하는 현실
    자기도 딸이면서 딸 예민해서 싫어 어쩌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9961 최근 난리난 부산 3000억 사기 사건 ㆍㆍ 2021/07/23 1,972
1229960 가만히 있던 이낙연의 승리 5 ㅇㅇ 2021/07/23 1,245
1229959 남편의 다리 통증 , 안쓰럽네요 13 카모마일 2021/07/23 2,914
1229958 꼭 다리 일자 찢기를 하고싶어요 6 올해 50세.. 2021/07/23 1,565
1229957 서울시장 어디갔나? 14 단기 2021/07/23 1,457
1229956 배민생기고 결재내역보면 1 ... 2021/07/23 1,140
1229955 집값 상승에 대한 분노와 걱정 글들이 대부분 작업이었단 증거 34 아마도 2021/07/23 2,267
1229954 필름지 업체는 어디서 구하세요? 3 고민 2021/07/23 614
1229953 50초반에 흰 머리 대여섯개면 적은거죠? 23 .... 2021/07/23 2,139
1229952 결혼작사..박주미는 김동미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5 Yeats 2021/07/23 2,946
1229951 더불어 민주당 댓글 조작 사건 꼭 아셔야합니다!!! 21 2021/07/23 1,113
1229950 대통령 지지율 46프로 35 지지율 2021/07/23 1,693
1229949 직장에서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11 ... 2021/07/23 2,733
1229948 문준용씨 인터뷰 35 ... 2021/07/23 2,455
1229947 月 8만원 주려고 52조 쓰는… 이재명표 기본소득. 국방예산보다.. 24 조선이 왠일.. 2021/07/23 963
1229946 적통이고 뭐고가 뭐가 그렇게 중요한지… 13 …. 2021/07/23 469
1229945 낡은 주택을 전기공사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3 ... 2021/07/23 763
1229944 백신 기부, 잊지 않으셨죠? 17 2021/07/23 2,550
1229943 세례 대모님 선물은 어떤게 좋을까요? 4 세례 2021/07/23 2,298
1229942 월주 스님의 입적, PD수첩과 이재명은 제대로 사과하세요. 10 납작공주 2021/07/23 1,040
1229941 김대준대통령도 절반의 성공이었다.(펌) 4 이재명의 평.. 2021/07/23 597
1229940 오늘도 지지자들 덕분에 든든합니다 19 ㅇㅇ 2021/07/23 847
1229939 이낙연 후보, 불가의 큰 어른 월주스님이 입적하셨습니다. 4 ㅇㅇㅇ 2021/07/23 957
1229938 레몬 먹어보신분들 계신가요? 11 아덥다 2021/07/23 1,608
1229937 삼프로에서 정프로는 눈이 왜 안 좋은가요? 21 .... 2021/07/23 2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