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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때문에 결혼 못한다는데

... 조회수 : 3,888
작성일 : 2021-07-16 08:12:37
요즘 정확하게 반반 결혼하나요?
아직도 반반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라 부르르 하시는분 많이 있잖아요
여자는 1억이상만 있어도 엄청 많이 해간다는게 현실인데
집값 때문에 결혼 못한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결혼할 남자가 집구할 돈이 없어 못한다는 말인지
아직도 싼집은 싼데 모두 강남에 아파트만 원하는건지
IP : 118.235.xxx.181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16 8:14 AM (117.111.xxx.96)

    몇년전 상황과 다르죠.
    주거비가 너무 과도하니 한쪽만 부담해서 살 곳을 마련할 수 없어요.

  • 2. 그린
    '21.7.16 8:14 AM (117.111.xxx.17)

    싼집이어딨어요?
    25평아파트도 7억넘어요
    시골로갈것도아니고요

  • 3. ....
    '21.7.16 8:16 AM (61.99.xxx.154)

    반반해도 못구해요 전세도..

    그냥 끼고 살지 뭐 결혼 그까이꺼

  • 4. 더위먹었냐
    '21.7.16 8:19 AM (122.36.xxx.22)

    대깨들이 자아혼란에 붕괴까지 왔나보다잉

  • 5. ㅇㄴ
    '21.7.16 8:20 A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수도권 아파트만 집이라 생각해서.
    지방가면 3
    1억2억대 아파트도 많은데
    안가려고 하죠.

  • 6. rosa7090
    '21.7.16 8:21 AM (116.126.xxx.28)

    집이 싸도 출퇴근 거리가 있고
    직주 근접이어야죠.
    요즘 딸만 있거나 딸 아들 둘인 집 많아서 딸 시집갈 때 지원하는 분위기에요.
    집값 높아 결혼 못한다는 소리는 젊은 사람 입장에서 맞아요.

  • 7. ....
    '21.7.16 8:21 AM (61.99.xxx.154)

    직장은 서울 수도권에 몰려있는데 지방 가라니
    출퇴근 어찌하냐구요

  • 8. ...
    '21.7.16 8:21 AM (222.236.xxx.104)

    진짜 집값이 싼곳이 어디있나요 ..???? 저희 결혼할떄도 저는 20대부터 악착같이 모아서 집은 빨리 마련했는데 아닌 친구들은 그래도 남친이랑 예단 예물 다 패스 하고 아예 집에 몰빵하는 친구들은 많아서요 .. 그게 딱 반반은 아니었겠지만.. 거기에 대출 좀 끼고... 그걸로 첫집 구하고 또 하고 그렇게 또 넓혀서 가면서 재산 모은 친구들도 여러되네요 .... 솔직히 요즘 부동산 많이 올라서 그때 그렇게라도 집사서 집값 번 친구들도 많아요 ... 저도 일찍 집 산편이라서 벌었고 그리고 집값으로 결혼 못하는게 이해가 안가나요 .?? 하다못해 집 앞에 있는 부동산 매물 나오는거 가격표만 봐도 바로 이해가 가는데요 ..????? 집앞에도 잘 안나가시나봐요 .???

  • 9. 집값이
    '21.7.16 8:22 AM (1.227.xxx.55)

    이런데도 남자가 집 해와야 한다는 여자들이 아직도 많다는.
    자기들이 무슨 공주님인줄 아나.

  • 10. ..
    '21.7.16 8:22 AM (223.33.xxx.186)

    젊은애들이 그러길
    일제도 못한 민족말살정책을
    문재앙이 성공했다고

  • 11. ....
    '21.7.16 8:24 AM (61.99.xxx.154)

    그러네 민족말살...

  • 12. ㅇㅁ
    '21.7.16 8:26 AM (210.217.xxx.103)

    언제적 1억 소리에요. 그리고 요즘 여자애들이 결혼 안 하는 건 집값도 뭐도 아니고 결혼제도 자체에 대한 불신과 불만 비판이에요

  • 13. ..
    '21.7.16 8:27 A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

    더위먹었냐
    '21.7.16 8:19 AM (122.36.xxx.22)
    대깨들이 자아혼란에 붕괴까지 왔나보다잉
    ----------------
    이런인간은 왜 82하니?
    너같은 잉간들 때문에 82가 똥82라불리는거야
    극혐 인간군 ㅉㅉ

  • 14. . . .
    '21.7.16 8:28 AM (223.38.xxx.150)

    민족말살...말되네요

  • 15. ..
    '21.7.16 8:28 AM (219.255.xxx.153)

    아직도 싼집은 싼데 모두 강남에 아파트만 원하는건지
    ???????????

  • 16. ..
    '21.7.16 8:30 AM (125.179.xxx.20)

    행복주택 새아파트 살거나
    빌라 다가구도 살아요.

  • 17. ㅋㅋ
    '21.7.16 8:30 A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모두가 다 수도권에 살 필요는 없죠.
    지방에 가면 아직 싼집 많을 겁니다.
    그럼 직장은???

  • 18. ㅇㅇ
    '21.7.16 8:31 AM (223.62.xxx.52)

    지방을 가래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회사가 서울인데
    전라도 전주라도 가서 살까???

  • 19. ..
    '21.7.16 8:33 AM (223.38.xxx.243) - 삭제된댓글

    매력있는 남자, 지적이고 교양있는 남자가 적어서요.
    집은 전세든 월세든 상관없음 내가 벌면 됨.

  • 20. ㄱㄷㄱㅅㅈ
    '21.7.16 8:34 AM (58.230.xxx.177)

    집값 때문만일까요
    내가 집이 있고 풍족하다 그래도 점점 결혼안하잖아요
    나혼자 살기 편한데 뭐하러 결혼해서 월급 나누고 집안일 많아지고 육아 힘들고
    이짓 안한다 이거잖아요
    무슨 집값이 올라서 결혼을 안한다고
    집이 영향을 미치는건 있지만 그게 절대적인건 아니죠
    전에야 결혼을 필수로 생각하던 시대니까 그랬던거고 지금은 필수 아니고 강요도 없는 시대인데
    그냥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결혼과 출산을 선택하게 하는거에요
    결혼해도 애 안낳는 집도 많고
    못낳는거 말고 합의하에 출산안하는거요
    출산 육아 자체를 버거워하는 분위기에요
    집값탓 나라탓만 하지마세요
    내 인생이 먼저니까 그러는거죠
    누가 하란다고 하고 하지말란다고 안하나요?
    선택은 본인몫이지

  • 21. ㅇㅇ
    '21.7.16 8:35 AM (119.200.xxx.119)

    오세훈한테 물어보세요.
    오세훈이 부동산 잡겠다고 공약해서 서울시장 됐잖아요.

    오세훈 되고 서울 부동산 더 올라요.
    근데, 기레기들은 이제 폭등 어쩌고 기사 안 써요.

  • 22. ..
    '21.7.16 8:35 AM (39.7.xxx.167)

    얼마전 베스트에 간 글이 남자는 돈이 없고 여자 집안에서 1억 해간다고 다 결혼 반대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이 글에선 싼 집도 많다네요. 82의 이중성이란.

  • 23. ..
    '21.7.16 8:36 AM (223.38.xxx.243) - 삭제된댓글

    매력있는 남자, 지적이고 교양있는 남자가 적어서요.
    집은 전세든 월세든 상관없음. 내가 벌면 됨.
    깡시골은 안되지만 지방신도시까지는 익스큐즈할 용의 있음.

  • 24. ..
    '21.7.16 8:36 AM (39.7.xxx.218)

    지금 이 현실에 문재앙 찬양하는 것들은 사이비광신도대깨와 민주당알바조선족뿐

  • 25. ㅇㅇ
    '21.7.16 8:37 AM (14.38.xxx.228)

    남자가 돈 없어서 결혼 안하는거 맞아요.
    부모가 집이라도 하나 마련해주면
    임신공격으로라도 결혼하더라구요..

  • 26. ..
    '21.7.16 8:38 AM (223.38.xxx.243) - 삭제된댓글

    매력있는 남자, 지적이고 교양있는 남자가 적어서요.
    집은 전세든 월세든 상관없음. 내가 벌면 됨.
    깡시골은 안되지만 지방신도시까지는 익스큐즈할 용의 있음.

    사람의 뇌와 눈동자가 중요하지 기껏 어디 사냐 때문에 음침한 인상에 자기관리 안되는 남자랑 억지로 결혼하는 거 진짜 최악. 2세도 그런 남자 닮을 거 아냐.

  • 27. 오세훈?
    '21.7.16 8:38 AM (223.38.xxx.175)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 4년 넘게 개판친 걸
    오세훈이 3개월만에 뭔 수로 바로잡아요?
    오세훈이 신입니까?

  • 28. ...
    '21.7.16 8:39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이번에 결혼할 젊은 부부
    집은 어떻게 했냐 했더니
    신혼전세대출이 90%까지 나온대요.
    2억짜리 빌라에 1억8천 대출받고 둘이 천만원씩 내서
    전세 마련했다더군요.
    번듯한 아파트만 고집하지 않으면 저런 방법도 있더라구요.

  • 29. 전문가
    '21.7.16 8:39 AM (223.33.xxx.1) - 삭제된댓글

    정확하게는 현실 감각이 없어서 그래요.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나 보면 상위 10프로들이 다들 아파트 전세 얻는거 보고, 그렇게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게 문제
    현실은 사회 초년생들이 20대후반에 자리 잡기도 쉽지 않고 일년에 1천 만원 모으면 10년 모아야 일억인데.
    다들 연봉오천 되는 대기업 직장다닌다 생각하고 거기에 수준 맞추니 문제죠.

  • 30. ..
    '21.7.16 8:41 A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 정권잡은지 4년이 넘었는데
    4개월된 오세훈한테 묻긴 뭘 물어요?
    하여간 부동산정책은 폭망인걸 지들도 다~알면서
    뒤로 숨는데
    82에서는 싼집 많다,
    지방가라,
    동네 인증해라,
    우리동네는 싼값 천지다,
    내년에 보자

  • 31. 전문가
    '21.7.16 8:42 AM (223.33.xxx.1)

    정확하게는 현실 감각이 없어서 그래요.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나 보면 상위 10프로들이 다들 아파트 전세 얻는거 보고, 그렇게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게 문제
    다들 연봉오천 되는 대기업 직장다닌다 생각하고 거기에 수준 맞추니 문제죠.
    현실은 사회 초년생들이 20대후반에 자리 잡기도 쉽지 않고 일년에 1천 만원 모으면 10년 모아야 일억인데.
    오피스텔이나, 원룸 투룸 이렇게 시작해요.
    아예 소득 이 현저하게 낮으면 신혼부부 장기전세 임대주택 구하고요.

  • 32. ..
    '21.7.16 8:42 AM (223.38.xxx.243) - 삭제된댓글

    매력있는 남자, 지적이고 교양있는 남자가 적어서요.
    집은 전세든 월세든 상관없음. 내가 벌면 됨.
    깡시골은 안되지만 신도시까지는 익스큐즈할 용의 있음.

    사람의 공감능력과 눈동자가 중요하지 기껏 어디 사냐 때문에 음침한 인상에 자기관리 안되는 남자랑 억지로 결혼하는 거 진짜 최악. 2세도 그런 남자 닮을 거 아냐.

  • 33. ddd
    '21.7.16 8:42 AM (221.149.xxx.124)

    여기서 남자 여자 타령이 왜 나오죠...
    남자가 집 다 해가는 경우는 대부분 여자 외모에 홀딱 반한 경우가 많음...
    남자의 돈, 여자의 외모와 나이, 다 같은 조건 조건 그놈의 조건이란 말임..
    여자만큼 남자도 철저히 머리 굴리고 계산해서 결혼한 거라고요..(본인은 순수한 사랑이라 착각할지언정 ㅋ)

    그리고 오세훈이 무슨 신입니까
    문씨가 몇년간 깽판쳐 놓은 걸 무슨 수로 2222

  • 34. ㅁㅁㅁ
    '21.7.16 8:42 AM (110.70.xxx.112) - 삭제된댓글

    오세훈이 법안올려도
    서울시 의회(구성원비율 아시죠?)에서 통과 안시켜요.
    뻔하니까 내년에 재선될 때까지 본격적으로 정책을 못펼치는거죠.

  • 35. 새옹
    '21.7.16 8:44 AM (220.72.xxx.229)

    10년전만해도 성수도 24평아파트 전세가 1.6억이었어요
    2년마다 전세가 오르긴 했지만 전세대출 해줘서 감당가능했지요 집값이.안 오를거라 해서 전세가 올랐지 지금처럼 집값이 오르며 전세도 같이 오르진 않았어요
    그때는 결혼하면서 살집을 걱정하진 않았는데 지금은요? 지금은 어떤가요

  • 36. ㅠㅠ
    '21.7.16 8:45 AM (223.38.xxx.89)

    지방도 다 올랐구만 지방에 싼 집 많다는 사람은 달나라에 사는 사람인듯..


    주택정책은 왜 엉망이 되었을까

    http://youtu.be/KQhhoB9U4V8

  • 37.
    '21.7.16 8:47 AM (121.143.xxx.62)

    대깨들.. 오세훈 운운하는 거 양심에 찔리지도 않나?

  • 38. ..
    '21.7.16 8:49 AM (223.38.xxx.243)

    매력있는 남자, 지적이고 교양있는 남자가 적어서요.
    집은 전세든 월세든 상관없음. 내가 벌면 됨.
    깡시골은 안되지만 신도시까지는 익스큐즈할 용의 있음.

    사람의 공감능력과 눈동자가 중요하지 기껏 어디 사냐 때문에 음침한 인상에 부모빨로 집 있는 자기관리 안되는 남자랑 억지로 결혼하는 거 진짜 최악. 2세도 그런 남자 닮을 거 아냐.

  • 39. 집도
    '21.7.16 8:53 AM (118.235.xxx.27)

    안해오는데 결혼해서 살만큼 매력적인 사람이 적어서..가 맞는 답일듯.

  • 40. 그럼 알려줘
    '21.7.16 8:53 AM (112.167.xxx.92)

    강남 외에 지역중 싼집이 어딨어요 어딨냐고? 말을 대가리 딸리게 얘길하지 말고 서울 안에서 어디가 싼집이 있냐말임 문재인 들어 집값이 살인적이게 올랐구만ㅉ 서울안 빌라마저도 어이없는 가격이 됐구만 님만 몰라 일케 엉뚱한 소리나 할거에요

    집값이 서민 벌이를 살인적이게 추월한 문정부의 무능함을 결국은 서민이 또 떠안아 집매매는 고사하고 그나마 있는 전세도 전세대출을 받아야만 하는 실정인데 중요한건 전세물도 없고 죄다 월세들이지 않나

    서민 남자들 200만원 월급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 님은 모르니 개풀 뜯어먹는 소리나 지껄이는거지 200만원대 월급 받고 서울서 집을 어떻게 장만하나 월세나 간신히 월세때문 돈도 못 모음 걍 하루살이인생되는게 정부무능으로 만들어지는 것임

  • 41. ㅇㅇㅇㅇㅇ
    '21.7.16 8:55 AM (221.149.xxx.124)

    오오오....

    집도 안해오는데 결혼해서 살만큼 매력적인 사람이 적어서...

    이거 정답이네요.

  • 42. 그냥
    '21.7.16 8:55 AM (112.164.xxx.21) - 삭제된댓글

    월세 60-70정도되는곳에 살면 되잖아요
    굳이 젠세는 안가도 되잖아요
    어차피 딩크도 많은데
    애도 안 낳고 둘이 재미있게 살면 되지요
    둘이 일해서 그 월세도 못 냅니까,
    꼭 결혼을 전세, 집 사는걸로 해야 하나요

  • 43. 흠..
    '21.7.16 8:56 A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지난 4년간
    국민 갈라치기에,
    무능한 김현미
    사리사욕 챙긴 김수현
    부동산교수 김의겸에,
    전부 책임은 중심에있는 문재인.
    부동산대책은 완전 실패.
    뿌린대로 거두리라!

  • 44.
    '21.7.16 9:02 AM (175.223.xxx.130)

    강남 빼고 집값 싸다니 거기가 어디에요?
    대깨문들 상상 속에만 존재한다는 전설의 대깨동?

  • 45. 문재인 실패임
    '21.7.16 9:06 AM (112.167.xxx.92)

    집값이 일케 살인적이게 오른 경우가 전에도 있었나 계단식으로 세월따라 올랐지 일케 단한번에 투기꾼들 실력발휘 한적은 드물 문정부가 얼마나 만만하면 LH도 대놓고 땅사기를 치고 있으니 이때 문재인 처에 남동생인가가 땅사기에 들어가 몇십억인지 몇백억인지 돈을 벌었 아들은 또 어떻고 지아버지 빽에서 나 예술인입래 지원금이나 노리고 있고ㅉㅉ

    저러니 투기꾼들이 이때 시기가 좋다 함시롱 문재인 개무시하고 걍 쳐올림 글서 문정부는 집값을 못 잡아 그저 지돈도 아닌 세금으로 재난지원금이나 선식 쓰듯 남발~~~ 무능도 이런 무능이 없다

  • 46. 어휴
    '21.7.16 9:08 AM (175.223.xxx.130)

    서울이나 서울 출퇴근 되는 수도권에서 두명 살만한 월세 60-70 상태 집 보셨어요?
    빌라 투룸 겨우 가겠네요. 그것도 상태 열악
    진짜 깨문들은 세상 물정 진짜 모르네요 ㅠㅠ

  • 47. ㅇㅇ
    '21.7.16 9:14 AM (119.200.xxx.119)

    175.223.xxx.130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장사 준비하고 일요일에도 밤 10시까지 일한다는 자영업자 아니신가요?
    온갖 이슈마다 나타나서 문재앙 어쩌고 댓글 써서 아이피 잘 기억해요.
    그런 분이 세상에나! 부동산 문제도 너무 잘 알아. 세상 모르는 게 없어요. ㅋㅋㅋ
    장사 준비에 바쁠 시간에 82만 기웃거리니 장사가 안 되죠.

  • 48. ㅇㅇ님
    '21.7.16 9:15 AM (223.38.xxx.178) - 삭제된댓글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아이피저격에 비양대기까지..
    남이사 장사를하건 글을쓰건 ...

  • 49. ㅇㅇ님
    '21.7.16 9:21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너무 무례하시네요.
    ip 저격질도 너무 꼴불견이고...

  • 50. ㅇㅇ님
    '21.7.16 9:22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119.200.×××.119 아이피 기억해 놓을게요.
    굉장히 기억하기 쉬운 아이피네요.
    앞뒤로 119이고 두번째 자리수는 200이라
    잊어먹기도 힘들 것 같아요.
    아이피는 참 좋네요.

  • 51. 어휴
    '21.7.16 9:27 AM (61.84.xxx.138) - 삭제된댓글

    82가 어찌 이리됐을까요..
    119님
    이런글 쓰고 싶은가요?
    아무리 익명게시판이라 욕도 난무하고 하고싶은말 맘대로 한다해도 이런글은 읽는 사람 불편합니다.
    정도껏하심이..,

  • 52. ㅇㅇ님
    '21.7.16 9:27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제가 웬만하면 ip 저격은 안하는데,
    남의 ip를 기억해두고
    너 자영업자라며? 82만 하니 장사가 안되지...
    이런 식으로 저격하며 비아냥 대는 건 너무 무례하네요.
    저도 님의 ip 단디 기억해놓을게요.

  • 53. 대로남불
    '21.7.16 9:33 AM (223.33.xxx.88)

    쟤네가 아이피 적어두고 저러면서
    고정닉 뭐라도 나오면 저격한다고 발광하더라구요
    팀장 지키려는 팀원들인지ㅉ

  • 54. ㅋㅋ
    '21.7.16 9:36 AM (223.39.xxx.140)

    댓글알바들 활약이 넘 대단해서 아이피 저절로 외워져요 ㅋㅋㅋ
    아이피 몇 개 돌려쓰며 다중이 짓 하다 걸린적도 몇번 있어요 ㅋ

  • 55. 119.200
    '21.7.16 9:38 A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저도 외워 둘게요.
    앞뒤가 똑같은 119라 외우기가 너무 쉽네요.
    ip 너무 좋은 거 받으셨어요.

  • 56. ㅎㅎ
    '21.7.16 9:48 AM (175.223.xxx.130)

    119.200
    그거 저 맞는데요. 자영업 하다 보면 주변 사정 다 알죠.
    오히려 월세 시세도 모르는 사람이 더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이 아이피 모바일 데이터라 계속 바뀌네요. ㅎㅎㅎ
    통피 열심히 기억하세요

  • 57. 119.200.xxx.119
    '21.7.16 9:50 AM (211.177.xxx.23)

    저열하네요

  • 58. ...
    '21.7.16 10:06 AM (211.246.xxx.226)

    대깨 거리면서 온갖 이슈에 댓글 달다가 아이피 저격 당하니 저열이네 뭐네 부들 거리는 인간들 많네요 얼마나 무식하면 대가리 깨지네 어쩌네 거리는지.. 장사할때도 손님들한테 대깨 아니냐고 물어보고 팔지 그래요 대깨가 반이니 ㅋㅋㅋㅋㅋ

  • 59. 무슨
    '21.7.16 10:15 AM (211.248.xxx.147)

    요즘은 기본 서로 3억씩은 들고가야 전세라도 구해요. 맞벌이 해야 집이라도 사구요.

  • 60. 211.246 같은
    '21.7.16 10:15 A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대깨들의 공통점.
    1. 무례해도 너무 무례해요.
    2. 마침표를 잘 안찍어요. 글마다 쫓아다니며 악플 다느라 너무 바빠서 그런 걸까요?
    ps. 언니, 머리에 피나요.

  • 61. 추가
    '21.7.16 10:19 A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대깨들의 공통점.
    너무 너무 사악함.
    대깨는 사회악

  • 62. 박제
    '21.7.16 11:04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님들 좋아하시는 댓글 박제 저도 해놓을게요 ^^

    ㅇㅇ
    '21.7.16 9:14 AM (119.200.xxx.119)
    175.223.xxx.130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장사 준비하고 일요일에도 밤 10시까지 일한다는 자영업자 아니신가요?
    온갖 이슈마다 나타나서 문재앙 어쩌고 댓글 써서 아이피 잘 기억해요.
    그런 분이 세상에나! 부동산 문제도 너무 잘 알아. 세상 모르는 게 없어요. ㅋㅋㅋ
    장사 준비에 바쁠 시간에 82만 기웃거리니 장사가 안 되죠.

  • 63. 이것도요
    '21.7.16 1:58 PM (106.241.xxx.125)

     ...

    '21.7.16 10:06 AM (211.246.xxx.226)

    대깨 거리면서 온갖 이슈에 댓글 달다가 아이피 저격 당하니 저열이네 뭐네 부들 거리는 인간들 많네요 얼마나 무식하면 대가리 깨지네 어쩌네 거리는지.. 장사할때도 손님들한테 대깨 아니냐고 물어보고 팔지 그래요 대깨가 반이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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