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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할머니가 우울증이 생기셨다는데

이해가 조회수 : 5,489
작성일 : 2021-07-14 15:09:34
제가 약을 드셔야 하지 않나 했더니 남편이 혼자 사셔서 그렇다고 누가 옆에서 매일 챙기고 모시면 괜찮을텐데 하길래
그럼 당신이 좀 하든지... 했어요. 그거 갖고 막 화를 내고 꼬아듣는데 이해가 안가요. 본인이 자주 가고 외출시켜 드리고 하면 되지 않나요? 그게 왜 못할 말인지;;;
IP : 182.214.xxx.3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들은
    '21.7.14 3:11 PM (222.239.xxx.26)

    원래 입으로만 효도하잖아요.
    여자들은 말로하면 책임져야할것같아서
    할수없는건 말안하죠.

  • 2. ..
    '21.7.14 3:14 PM (118.218.xxx.172)

    지금 코로나로 우울증 없는사람없어요~~~

  • 3. ㅇㅇ
    '21.7.14 3:17 PM (175.213.xxx.10) - 삭제된댓글

    시할머니면 시부시모가 알아서 할일인데요.
    굳이 남편이 나설 이유는 없죠
    님보고 하라고 할까봐 과하게 방어막 치신거 같네요.
    할 사람 아닌거 남편도 알텐데...

  • 4.
    '21.7.14 3:17 PM (1.221.xxx.227)

    그럴 때는 "그러게. 그러면 좀 좋을 거 같네."
    맞장구 치고 말아요.
    나한테 공 넘기면 그 때 "나~~~아~~~???? 아유 내가 그럴 여력이 어딨어. 손자가 얼굴보여드리는 게 훨씬 좋지." 하고 그냥 끝.
    알아서 아내가 해주겠다 하길 기대했는데 바로 자기한테 공돌리니 순간 찔려서 욱한 거라고 봄.

  • 5. ..
    '21.7.14 3:19 PM (118.235.xxx.66)

    무슨 놈의 시할머니까지
    이 더위에 내몸 잘 챙기는것도 힘들구만
    어떻게 된게 며느리없으면 집구석이 안돌아가는 집은 그동안 어찌 지냈대요

  • 6. 누가
    '21.7.14 3:21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남편분 말씀은 나는 아닌 그 누군가...^^
    원글님 사이다네요. 평상시에도 그렇게 입으로만 걱정하는 사람한테는 이렇게 말을 하면 화를 내더라구요.

  • 7.
    '21.7.14 3:21 PM (121.128.xxx.162)

    손주가 뭘 어떻게 주도적으로 하나요?
    부모가 도움 요청할 때 도움 드리면되죠.
    시부모님이 하실 일입니다.
    뭐하러 남편한테 그런 말을 하시는지..

  • 8. 이해가
    '21.7.14 3:23 PM (182.214.xxx.38)

    아 시할머니를 제가 챙기길 기대하진 않을거예요. 지역이 멀고 저는 바쁜 직장맘에 주말부부라 독박육아라 제 부모님도 잘 못만나요. 근데 같은 지역 사는 숙모들이 왜 안모시나 이런 마음은 있는거 같기도 하고. 전 그냥 원칙적으로 시가든 본가든 본인이 안하면서 남들이 왜 안하냐고 하는 사람들을 경멸해서 아니 그럼 당신이 해야지 하는 말을 참진 못해요ㅠ

  • 9. ..
    '21.7.14 3:23 P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우울증이 생긴 것과 우울한 것과는 달라요.

    그리고 진짜 치료가 필요한 우울증 환자는 절대 자가진단 못합니다.

    남편이 듣는 아내의 부담감을 헤아리지 못하고 말실수를 했거나, 혹은 의도적으로 아내를 떠보려고 말을 흘렸는데

    정통(?)으로 반격이 들어오니 스스로가 민망해서 버럭했나봅니다.

    의도가 없는 말이었다면 당황하지 화를 내진 않으니까요.


    참~~ 못난 사람입니다.

  • 10. 이해가
    '21.7.14 3:24 PM (182.214.xxx.38)

    손주라도 마음이 있으면 주말에 가서 뵙고 드라이브 시켜드리고 할수 있지 않나요...

  • 11. ㅇㅇ
    '21.7.14 3:27 PM (175.213.xxx.10) - 삭제된댓글

    남편이 님을 특정하지 않았는데
    당신이 하든지.. 라는 말은 싸우자는거죠..
    속에 있는 말을 다 뱉어야 하는 사람은 항상 날이 서 있더라구요..

  • 12. ....
    '21.7.14 3:2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님 말투도 좀 그렇긴하네요
    내가 남편이였음 짜증났을듯

  • 13. ....
    '21.7.14 3:29 PM (1.237.xxx.189)

    님 말투도 좀 그렇긴하네요
    내가 남편이였음 짜증났을듯
    남편이 말을 먼저 꺼낸것도 아닌데요

  • 14. 원글님도
    '21.7.14 3:30 PM (121.137.xxx.231)

    본인이 직접 하실 거 아니시면서
    남편한테 당신이 해라 마라...소리 하지 마세요

    본인은 하지도 않으면서 남탓, 혹은 남에게 기대하는거 경멸하신다면서
    정작 본인도 그런 행동을 하시는 것과 뭐가 달라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아무말 하지 않는게 나아요.

  • 15. 원글님한테
    '21.7.14 3:30 PM (222.234.xxx.222)

    하라고 특정한 것도 아닌데 넘 날 세우신 듯;;;

  • 16. 6월
    '21.7.14 3:30 PM (119.70.xxx.196) - 삭제된댓글

    당신이 하든지

    싸우자는걸로 들릴수 있어요

  • 17. 댓글 보다보니
    '21.7.14 3:32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본인 자평처럼

    내가 못하는거 남이 하건말건 신경끄시는게 언행일치같은데요.

    손주가 드라이브쯤 할수있지않냐 이거 너무 나갔습니다.

    남편은 무책임할지 몰라도 오히려 아무 생각없이 뱉은 말인데

    원글님은 혼자 남의 시나리오를 너무 길게 쓰시는게 아닐까요?

  • 18. 뉘앙스
    '21.7.14 3:32 PM (211.117.xxx.241)

    남편말에서 남자빼고 누구든 여자가 돌봄을 했음 좋겠는데 이런게 느껴진거겠죠

  • 19. ...
    '21.7.14 3:33 PM (119.192.xxx.122)

    원글님 왜 그러셨는지 너무 이해가는데요
    아내한테 요구하는 것 아니라도 숙모들 염두에 두고 한 말이면 저라도 한마디 해요
    말로만 애틋하기는.. 자기가 못하면 그뿐이지 다른 사람한테도 바라면 안되죠

  • 20. ..
    '21.7.14 3:33 PM (223.38.xxx.116)

    원글님이 꼬이게 말씀하셨네요..
    분해 하실거 없어보이는데요..

  • 21. ㅇㅇ
    '21.7.14 3:35 PM (175.213.xxx.1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먼저 걱정하는척 얘기꺼냈다가
    본전도 못찾는 대답 들으니
    당신이 하든지 하고 꼬아들은것 같은데요.
    그러지 마세요..

  • 22. ..
    '21.7.14 3:37 PM (223.38.xxx.162)

    저는 원글님 잘하셨다고 봐요.
    원글님이든 숙모님들이든 누군가 여자가 돌봐줘야한다는 걸 전제로 대리효도 발언인거 너도알고 나도아는거 아닌가요.
    괜히 찔리니까 펄쩍뛰는거죠.

  • 23. 이해가
    '21.7.14 3:39 PM (182.214.xxx.38)

    저 말을 너무 자주 했어요.
    시부모님 생신 계획할때도 아휴 지금 할머니가 저꼴인데 생신은 무슨. 그냥 할머니나 한번 더 뵙자. 근데 누가 같이 살면서 계속 살펴야지 백세 노인이 저러고 있으니 아휴.
    오늘 아버지랑 전화했는데 할머니가 너무 기력이 떨어지셔서 걷지도 못하시나봐. 내가 너무 우울하다. 미안한데 오늘은 좀 혼자 쉴게. 근데 같이 살면서 얘기들어드리고 기분전환시켜드리면 좋을텐데 다들 안하네 진짜 슬프다.
    요양원은 안되지. 거기서 무슨 꼴을 당하려고. 요새 면회도 안되고 안돼. 그냥 가족이 같이 살면서 보살펴드리고 하면 제일인데 참. 눈물이 난다...
    이런 얘기들을 최근에 넘 많이 들어서 제가 할머니 안된거랑 별개로 좀 짜증이 났어요.

  • 24. 일단
    '21.7.14 3:40 PM (180.71.xxx.5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투가 시비조이고요

    그리고 시할머니 거주지랑 같은 지역엔
    숙부들은 안 살고 숙모들만 사나요?

    남편 생각을 넘겨짚으면서
    숙모만 떠올리는 원글님도
    며느리라는 존재에 편견이 있는거에요

  • 25. 참..
    '21.7.14 3:41 PM (121.174.xxx.114)

    그러게요.
    님 남편도 참 그게 화낼 일인지... 공감해요.

    와 저위에
    ------------------
    무슨 놈의 시할머니까지
    이 더위에 내몸 잘 챙기는것도 힘들구만
    어떻게 된게 며느리없으면 집구석이 안돌아가는 집은 그동안 어찌 지냈대요
    ------------------
    참 싸가지 없이 말하네요.
    정나미 뚝 떨어집니다.
    그래요 너 잘 사세요.

  • 26. ㅇㅇ
    '21.7.14 3:4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잘한거 같은데요
    본인이 하려는 의지있음 주말에라도
    찾아가겠죠 그런데 그럴 마음은 없고
    근처 사는 며느리들이 챙기길 바라는거죠
    입으로만 걱정하는 전형적인 스타일~~
    진짜 얄밉죠

  • 27. ....
    '21.7.14 3:43 PM (183.100.xxx.193)

    대리효도 발언 하니까 원글님이 화내신거죠. 저정도 말도 못하나요?
    왜 남편은 계속 종알대면서 본인이 가서 효도는 안해요?

  • 28. ㅇㅇㅇ
    '21.7.14 3:45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잘한거 같은데요
    본인이 하려는 의지있음 주말에라도
    찾아가겠죠 그런데 그럴 마음은 없고
    근처 사는 자식들이 더더더 챙기길 바라는거죠
    입으로만 걱정하는 전형적인 스타일~~
    진짜 얄밉죠

  • 29. Oo
    '21.7.14 3:46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이 말씀 잘하신것 같아요.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는 립서비스가 너무 많아요.
    실천은 안하고 말로만 허구헌날 하는것도 위선이예요.

  • 30. 우이
    '21.7.14 3:48 PM (5.2.xxx.221) - 삭제된댓글

    저 놈의 주둥이 효자들.
    그럼 지가 하지
    남자들 입으로만 불쌍하다고 나불거리면
    주둥이를 파리채로 탁 치고싶던데
    원글님 잘하셨어요. 짝짝짝

  • 31. 우이
    '21.7.14 3:49 PM (5.2.xxx.221) - 삭제된댓글

    저 놈의 주둥이 효자들.
    그럼 지가 하지
    남자들 입으로만 불쌍하다고 나불거리면
    주둥이를 파리채로 탁 치고싶던데
    원글님 잘하셨어요. 짝짝짝

  • 32. 이해가
    '21.7.14 3:50 PM (182.214.xxx.38)

    자긴 회사 다녀서 힘들대요.
    그럼 아버님이 장남이니 모셔오시면 되지 않아? 했더니 노인이 어떻게 노인을 모시냐?
    그래 다른 삼촌들은 모실 생각은 없는거지? 그러면 이렇게 계시다 진짜 힘들어지면 좋은곳 알아봐서 가셔야겠네.
    이랬더니 어떻게 그런말 하냐고 광광...
    전 너무 싫은게 매사에 그런식이예여. 애들 한참 어릴때도 시모랑 남편이랑 남의 손에 어찌 맡기냐 난리. 그럼 회사 그만두나요 했더니 회사는 다녀야지. 그럼 어머님이 봐주실래요ㅠㅠ 하면 야 난 못한다. 그러고 나서 계속해서 너는 참 독하다 여보 난 아줌마가 봐주는거 싫어.... 끝도 한도 없이 사람을 들들 볶았어요

  • 33. 우이
    '21.7.14 3:50 PM (198.98.xxx.248)

    저 놈의 주둥이 효자들.
    그럼 지가 하지
    남자들 입으로만 불쌍하다고 나불거리면
    주둥이를 파리채로 탁 치고싶던데
    원글님 잘하셨어요. 짝짝짝

  • 34. ㅋㅋㅋ
    '21.7.14 3:51 PM (211.206.xxx.180)

    어차피 행동으로 도울 생각은 없으나
    그래도 멀리서라도 걱정하는 착한 손주로 내심 스스로가 인간적이라 생각했을 건데, 그걸 인정 안하고 비수 꽂는단 말이죠.

  • 35. ㅇㅇ
    '21.7.14 3:54 PM (211.36.xxx.84)

    남편말에서 남자빼고 누구든 여자가 돌봄을 했음 좋겠는데 이런게 느껴진거겠죠 2222

  • 36. 그집 남편
    '21.7.14 3:55 PM (121.179.xxx.235)

    본인이 하면 되지
    누구보고 하라고 말을 그렇게 꺼내나요?
    시부모도 같은 노인으로 정리하면서
    손주며느리는 미쳤나요?

  • 37. ...
    '21.7.14 4:02 PM (122.37.xxx.166)

    ㅋㅋㅋ
    찔린거죠
    뜨끔
    원래 뒤가 구린 사람이 승질 낸댔어요...

  • 38. ..
    '21.7.14 4:14 PM (116.88.xxx.163)

    저두 원글님 남편처럼 말로 오만 걱정 다하고 착한 역할 다하는 사람 싫어요. 저렇게 구구절절 말할 시간에 직접 행동 하나 하는게 낫다고 봐요.

  • 39. ㅇㅇ
    '21.7.14 4:20 PM (39.7.xxx.110)

    원글님 말투가 어째서요??트집도 가지가지..지가하면 될것을..어쩌라고?

  • 40. 프린
    '21.7.14 4:21 PM (210.97.xxx.128)

    남편이 글쓴님이 챙기길 바라는게 아니라는 생각이시라면 얄밉게 말하신거라봐요
    챙기길,모시길 바라지 않는데 지레 나는못해라고 발부터 빼면서 네가 해라 그러면 듣는 자체로 딴생각없어도 빈정 상해요
    빈정상하게 말하고 꼬아듣는다 하심 안되죠
    그냥 그러게 걱정이네로 남편분 마음에 동조만 해도 충분할 일이었어요
    손준데 모시고 챙기고 할일은 시부모님대에서 알아서들 하실일이니깡요

  • 41. ..
    '21.7.14 4:27 PM (125.178.xxx.220)

    우리도 똑같이 늙는다지만 노인들이 외롭고 우울하다고 자꾸 그러면 도대체 어케 하라는건지 모르겠어요.젊은사람들도 사느라 꾹참고 힘든데

  • 42. 가치관이
    '21.7.14 4:2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그렇게 걱정이 되면 이렇게 말로만 걱정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 거고,
    남편은 그저 말만이라도 걱정을 하면 손주입장에서 내 할 일은 된거다 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저도 원글님같은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 남편이 이해가 안되네요. 할머니가 걱정이다. 한 번 모시고 나들이라도 다녀와야 겠다했으면 좋은 생각이라고 언제 갈까 했을텐데 하나마나한 소리나 하고 있으니...
    그냥 서로 달라서 그런거죠.

  • 43. ...
    '21.7.14 4:28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발벗고 나서서 돌봐드렸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 거겠죠 여자들 없으면 돌봄노동 안돌아가쟎아요

  • 44. ...
    '21.7.14 4:34 PM (210.100.xxx.228)

    '그럼 당신이 하든지'라고 하셨다셔서 그 말투와 분위기가 상상돼 원글님이 좀 짜증나게 말씀하셨다..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 원글님이 그동안 엄청 참으셨겠어요. 본인이 할 거 아니면 그냥 속으로 말하고 옆에 있는 사람에게 스트레스 안주면 좋겠어요.

  • 45. 어후
    '21.7.14 4:39 PM (183.99.xxx.254)

    원글님 댓글보니
    뭐 원글님이 할말 했네요
    남편 주둥이만(죄송) 살아서 ㅉㅉ

  • 46. 인제
    '21.7.14 6:30 PM (218.234.xxx.188)

    그냥 아 나도 참 슬프네..공감공감만 해주세요. 남녀 구분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런 와이프 많지 않나요? 밑도 끝도 없이 "아 누구는 좋겠다..큰 아파트로 이사가서..."그럼 남편이 "내가 강도질이라도 해서 집을 살까? 그렇게 큰 아파트 좋으면 당신이 좀 벌든가"그렇게 나오면 또 와이프는 광광댄다고.
    나는 공감만 받길 원하는데 비교질이나 한다고 섭섭해하고.
    ‐-----------
    물론 전 글쓴님이랑 비교하지 말고 니가 백만원이라도 벌든 저축하든 불리든 행동을 취해라 라고 얘기하는 남편이 말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 47. 미적미적
    '21.7.14 8:18 PM (211.174.xxx.220)

    전형적인 주둥이효자네요

  • 48. 꽃노래도
    '21.7.15 6:21 AM (75.156.xxx.152)

    한 두번이지 대안도 없으면서 남 탓하는 돌림노래 듣는 것도
    고문이겠네요. 잘 지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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