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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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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개뿔, 너무 먹었어요.

미친다 조회수 : 2,842
작성일 : 2021-07-08 19:56:25
식빵 2개 야무지게 펴서 한쪽은 딸기쨈 듬뿍

다른 한쪽은 땅콩쨈 듬뿍, 여기서 끝이 아니고

슬라이스 치즈도 끼웠죠. 한 입 베어물을때 그 치즈의 꾸덕한 느낌과 쨈들의 부드러운 달콤함이 환상이에요.



먹다보니 목이 메이니 두유 하나 추가요.



다 먹고 나니 왠지 느끼해서 냉장고를 열어 스캔해보니

어묵 볶음이 레이더에 걸려서 밥도 없이 어묵 한접시 뚝딱했어요.



배 불러서 누웠어요.돼지의 일기 끝.


IP : 223.62.xxx.1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7.8 7:57 PM (220.127.xxx.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은 심각한데
    잼있어요 죄송 ㅜ

  • 2. 샐리
    '21.7.8 7:59 PM (59.13.xxx.195)

    내가 왜 거기에 ㅜㅜ

  • 3. ...
    '21.7.8 7:59 PM (117.111.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맛있게 먹고 행복해하고있어요
    행복 별거 있나요
    내일 금요일이라 또 행복하고

  • 4. 죄송
    '21.7.8 8:00 PM (211.216.xxx.43)

    죄송해요...넘 많이 웃었네요....

    근데 웃고보니 제 얘기라 급 슬퍼졌다
    나만 그런거 아니다 급 기분 풀어졌네요

    글 넘 재밌어서 잠시 현실망각

  • 5. ...
    '21.7.8 8:01 PM (124.56.xxx.15)

    돼지치고는 너무 적게 먹은거 아닌가요 ???
    어제 7시에 저녁 먹고도 9시에 식빵 한 봉지 7조각 다 먹고 산도 24개짜리 한 벅스 뜯어 그 자리에서 다 먹었어요
    도대체 과자는 뜯으면 무조건 한 봉지든 한 박스든 한꺼번에 해치우는지 정신을 못 차리네요 ㅠ

  • 6. 칼로리
    '21.7.8 8:01 PM (223.62.xxx.46)

    소모하려고 지금 누운채로 노래 불러요.
    혼자서 집이서 실컷 부르는건 코로나랑 상관없을테니깐요.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 7. 로사
    '21.7.8 8:08 PM (222.116.xxx.229)

    그정도면 엄청 드신건 아니네요
    잘하셨어요
    낼부터 다시 시작하셔요!!

  • 8. 배꺼지려면
    '21.7.8 8:28 PM (223.38.xxx.163)

    도대체.노래를 언제까지 불러야하나요.

    아쉬워 두손을 꼭 잡았나
    눈앞의 바다를 핑게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 9. ㅇㅇ
    '21.7.8 8:29 PM (49.171.xxx.3)

    ㅋㅋ 원글 귀욤

  • 10. 님ㅁ!
    '21.7.8 8:30 PM (58.127.xxx.198)

    그 노래 제목이 뭐였지요?

  • 11. ㅋㅋ
    '21.7.8 8:39 PM (58.127.xxx.198)

    답이 없어서 한참 생각했네요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나도 그노래 좋아했는데...

  • 12. 부르다
    '21.7.8 8:57 PM (223.62.xxx.210)

    부르다 다이나마이트까지 불러도 배불러요.
    라잇업라이크 다이나마이트 워워 커스 아아아미임더스타스 투나잇 중간 못부름
    딩동 콜미 온마이 폰

    아엠 다이아몬드 아 글로우 업....

    윗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들으니 옛 추억에
    코끝이 시큰해요. 그쵸?

  • 13. ㅎㅎㅎ
    '21.7.9 12:39 AM (1.234.xxx.84)

    유쾌한 분과는 온라인 만남도 즐겁군요~
    오프라인 친구하고 싶네요~ 징징이들 상대하기 한계가 왔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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