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고양 명복을 빌어주세요.

비겁한 조회수 : 1,280
작성일 : 2021-07-06 15:46:01
한달 좀 전에
주차장에 아기고양이가 나티났어요.
엄마는 올블랙인데
새끼는 얼룩이더군요.
주차장에 밥을 주시는 분이 계신지
늘 사료는 있었어요.
제가 어찌해줄 수 없는 입장이니
그저 만나면.반갑고
비오면 걱정만 했는데....
그래도 매일매일 그녀석 얘기를 남편하고 했는데
남편이 주차장에서 사고가 있었나보라고
그러네요. 아가가 죽었대요.
암것도 안해주고 눈맞춤만 했던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좋윤곳에 가라고
명복을 빌어주세요.
여러분....
IP : 125.187.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1.7.6 3:49 PM (114.207.xxx.50)

    태어나서 얼마 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동물이나 애기를 보면 무엇 때문에 이 세상으로 내려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안타깝네요. 그래도 다음 생애를 기약해 봅니다.

  • 2. ㅜㅜ
    '21.7.6 3:59 PM (115.40.xxx.111)

    에구.. 주차장이 위험한 곳이군요.. 아깽이라 차가 무서운지 전혀 몰랐을 거에요.
    별나라에게 원글님의 따뜻한 마음 고마와 하고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아가야~ 네가 태어난 곳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땅을 차지하고 있어 너희들이 살곳이 마땅찮았구나.
    미안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에게 마음주신 고마운 분들도 계시고 보살핌도 받았구나. 내가 대신 감사의 마음 전해줄께.
    별나라에서는 맛있는 생선도 많이 먹고 행복하렴~

  • 3. ㅇㅇ
    '21.7.6 4:52 PM (121.128.xxx.64)

    아이고....어쩌나요..
    짧은 시간이지만 챙겨주시던 캣맘 분이랑 원글님 마음덕에 조금은 따뜻하게 지내다 갔을거에요.
    고양이별에서는 부디 즐겁기를...

  • 4. ㅠㅠㅠㅜ
    '21.7.6 6:08 PM (112.161.xxx.15)

    아고...마음이 아프네요.
    예쁜 새끼 고양이의 명복을 빌어요.

  • 5. ..
    '21.7.6 7:31 PM (121.168.xxx.6)

    원글님 부부가 마음 써준 거 아가냥도 느꼈을 거예요 너무 자책 마셔요ㅠㅠㅠ

    아깽이 고양이별에서 발랄하게 행복하게 지내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274 복도식 아파트) 복도에 실외기 두게 하나요? 16 에어컨 2021/07/06 3,136
1213273 초등 선생님들은 코로나로 더 힘든가요? 15 ㅇㅇ 2021/07/06 3,268
1213272 어머니가 당뇨 전단계인데 뉴케어 드셔도 괜찮을까요 13 밥맛 없다고.. 2021/07/06 3,528
1213271 [단독] 박형준 '4대강 반대 인물' 보고에 이명박 ".. 17 mbc 2021/07/06 2,356
1213270 지금도 철창 안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사육곰들이 있어요 3 ㅇㅇ 2021/07/06 1,699
1213269 이거 저혈압 증상 맞나요? 8 287 2021/07/06 2,602
1213268 재산세 검색했다가 4 ㅇㅇ 2021/07/06 2,051
1213267 토요일 점심에 여의도 택시 잘 잡히나요? ㅇㅇ 2021/07/06 592
1213266 집주인이 한국사람인데 국적만 외국인이면 3 도도 2021/07/06 1,582
1213265 손가혁이 어땠는지 알려드려요? 65 ㅇㅇ 2021/07/06 2,560
1213264 고속도로에 버려진 강아지 봄이 15 .. 2021/07/06 2,858
1213263 골프 우산에 작은 구멍이 생겼어요 5 우산 2021/07/06 1,746
1213262 20원 .......... 클릭 16 ㅇㅇ 2021/07/06 2,049
1213261 박형준 부산시장.... 클 났네요.jpg 22 어머 2021/07/06 10,222
1213260 샤워는 안하면서 재활용하는 프라스틱은 열심히 헹구는 남편.. 12 .... 2021/07/06 4,156
1213259 노견 키우는 분들 언제 나이드는 게 느껴지셨나요 13 .. 2021/07/06 2,229
1213258 탈출곰 한마리 사살 ㅜㅜ 21 ㅇㅇ 2021/07/06 4,035
1213257 민주당 선거인단 신청하세요 13 ... 2021/07/06 945
1213256 넷플릭스 인도영화 11 ㄱㄱ 2021/07/06 3,235
1213255 예의바른 남편이 주차장에서.. 50 차 찌그러짐.. 2021/07/06 26,605
1213254 컴퓨터 글자크게 몇으로 해 놓고 사용하세요? ㄶㅇㅎㄶ 2021/07/06 596
1213253 회사에서 업무로 갑질하는 사람들 2 ㅇㅈㅅ 2021/07/06 1,491
1213252 엄마를 장기간 학대한 아들, 집행유예 13 ... 2021/07/06 3,762
1213251 오세훈, 코로나 방역 대책회의 31회중 단2회 참석 32 .. 2021/07/06 2,758
1213250 손가혁이 딴지한테 붙었나요? 21 ... 2021/07/06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