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일산에서 멀쩡히 약국열고 돈번다네요.
유튭에 그 사건 프로가 있어서 봤는데
피해 여성들 어쩌나요?
저 성병은 완치가 불가하고
임신하면 태아한테 그대로 전염되어서 자연분만 못하고
제왕절개해야만 하고
무엇보다 앞으로 결혼을 어떻게 하나요?
누가 성병걸린 사람과 결혼하려할건지.
저 약사놈은 신체상해죄로 고소당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에이즈 걸린거 알면서 상대한테 말 안하고 콘돔없이 성관계한거와
똑같은 경우잖아요.
파렴치 약사놈
주엽인지 정발산에 있던데 가는 사람들도 제정신 아닌듯 싶던데요.
출산 당시 헤르페스 병변 없음 자연분만 가능해요.
모자 수직감염 되는것은 분만시 병변 있을때 자연분만 하면요.
물론 면역 떨어지고 힘들때니 증상이 생기기 쉽죠.
근데 어떻게 아직도 약국을 하죠??
페이 약사 두고 얼굴 안 내놓을줄 알았는데..
얼굴 뜨거울텐데 진짜 뻔뻔한가 봐요.
살려면 약국 열어야지 뭐 먹고 살겠어요
소비자들이 알고 안가야 하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이래서 아직 남자가 더 살기 좋은 거예요. 얼굴 팔린 여자가 성병 옮기고 다닌 게 알려지면 대한민국에서 약국은 커녕 얼굴도 못들고 살아요.
그 사람이 일산에서 약국을 해요?
어딘가요?
옛날 그자리 그대로인가요?
다 나옵니다. 자기 약국이라 팔기도 어려울 듯.
라 ㄹ 약국이래요.
이 놈은 감방가야할 놈인데.
찾아보니 주엽이네요 일산백병원근처
문촌마을 정류장 파리바게트 건물 이에요 2층~
집앞이에요 가본적은 없지만
드러운 놈.
성매매하고 다녔나?
어찌 그런 성병을...여기저기 퍼트리고 다니는지.
약사란 작자가 그런 어마어마한 전염병을 알고도
숨기고 순진한 여자 육체 다 망가뜨려놨네요.
결혼 못한다하고...그저 엔조이로
나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