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왔어요
제책만 세권빌렸는데
올리브키터리지 작가책두권이랑
슬픔이여 안녕이라는 책 을 빌렀어요
오랜만에 이십대로 돌아간 기분드네요
상실의시대를 읽으며 조개줍는아이들을 읽으며 소설에 잠깐 빠졌었는데 그이후는 제관심사의책들을 못읽은듯‥몇년전에 에쿠니가오리의 반짝반짝빛나는 책이 좋았고요,
앞으로 이십년은 책을 더 가까이하고 집중해서 탐독해볼려고합니다
좋아하는책은 여성의삶이나 인생을그린 내용 이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랜만에 책을 읽을려고 도서관에
ㅇㅇ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21-07-04 15:11:14
IP : 117.111.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7.4 3:13 PM (223.62.xxx.247)올리브키트리지 넘 좋아하는데
최근에 다시 올리브도 읽었구요
좋아하는 제목의 책 보고 댓글남깁니다2. 저도
'21.7.4 3:18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도서관에 가고 낑낑거리며 책 들고 오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이북이나 오디오북보다 책장 넘기며 보는 게 더 좋은데 이놈의 노안이 글읽기를 방해하기 시작하네요ㅜㅜ.
3. ..
'21.7.4 3:53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저 몇년만에 올리브 키터리지 다시 읽었는데 더 좋아요
근데 저자의 다른 2권은 전 별루네요
아가사 크리스티가 메리 웨스트매콧이란 필명으로 낸 시리즈 추천합니다.4. 원
'21.7.5 12:20 AM (59.27.xxx.107)올리브 카터리지, 상실의 시대, 반짝 반짝 빛나는
세권 모두 좋아하는 책이네요! ^^
요즘 심윤경 작가의 책이 좋았어요.
나의 아름다운 정원/ 영원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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