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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되면 보통 여자분들 건강 어떠세요?

중년 조회수 : 7,241
작성일 : 2021-06-26 17:41:00
일상생활하는데 무리 없으세요? 피곤한 정도인가요?
전업이든 워킹맘이든 건강하지 않으면 너무 힘들것 같은데요
저는 기럭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이 나이 되면 다들 이렇게 사는건지
물론 원래가 약골이어서 새삼스럽지는 않지만 나이 들어거니
차원이 다른 힘듬이네요 ㅠㅠ
IP : 175.223.xxx.6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중반
    '21.6.26 5:44 PM (111.65.xxx.25)

    40중반 날라뎠어요. 그래서 여기에 체력 바닥이다라는 이런 글 올라오면 마음먹기 달렸어요 운동하세요 건방지게 댓글 달았는데 1년 사이 체력이 확 껵였어요.

    노화는 누구한테나 언젠가는 오니 적응하고 긍정적으로 사는 수 밖에요 ㅠㅠㅠ

  • 2. 워킹맘
    '21.6.26 5:46 PM (39.7.xxx.213) - 삭제된댓글

    매일 걷기1시간과 간헐적단식 16:8 한지 7개월째인데
    이거 하기 전과 후가 너무 달라요.

    전) 완전 저질 체력, 식탐 조절 못함, 불면증, 자고나면 얻어맞은 듯 온몸이 쑤심, 뭐든 다 귀찮음, 주말에 누워만 있음, 자도자도 피곤, 그냥 전신이 다 부실

    후) 모든게 다 좋아졌어요.

  • 3. ...
    '21.6.26 5:48 PM (39.7.xxx.110)

    간헐적 단식과 무슨 상관인가요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 4. 엉망진창
    '21.6.26 5:48 PM (1.230.xxx.113)

    저는 예전에 보약 지어먹는 어른들이나 지인들이 이해가 안됐어요.
    그런데, 어느새 제가 제 돈을 100만원씩이나 주고 지어먹었더라고요. (올해 처음)
    일을 해야하는데 당최 몸에 힘이 없어서. 뭐라도 해야하는데,
    막연하게 장기적으로 운동, 뭐 그런 계획 짤 여유도 없이. 직장다니니까.
    중요한 업무는 잔뜩이고. 그래서 평생 처음으로 제 발로 한의원에 가서 기력회복이라는 참,ㅋㅋㅋ
    예전에는 상상도 못할, 친구가 그런 거 지어먹었다면 소고기나 사먹지! 돈도 많다, 했던 내가
    그러고 있더라고요.
    먹으니, 심리적인 건지 진짜 반짝...약 먹는 동안은 덜 피곤하고...약 덕분인지 무사히 한달짜리 프로젝트도 마무리하고. 그랬네요.
    40대 들어 난생 처음으로 독감을 앓았는데. 코로나 이전에요.
    세상에 독감 자체는 2주만에 완치됐는데(이것도 평소 감기에 비하면 길었죠)
    기력을 완전히 회복하는데는 두달 넘게 걸렸어요.
    그래서 너무 우울했죠. ㅠㅠ
    아, 늙는구나.

  • 5. 원글이
    '21.6.26 5:49 PM (175.223.xxx.68)

    정말이요? 단식 안 힘드세요? 저는 배고프면 위가 아프더라구요 하아 그런데 전 증상이 저랑 비슷하셔서 완전 솔깃하네요

  • 6. ㅇㅇ
    '21.6.26 5:51 PM (223.62.xxx.227)

    고혈압.부정맥에...자궁선근증으로 하혈도,통증도 심합니다.
    체력도 약하고..피곤하다는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그래도 현실은 주7일근무중...중등.초등 아이 둘있는 워킹맘입니다...

  • 7. ...
    '21.6.26 5:52 PM (112.161.xxx.60)

    저는 평생 골골했는데 나이 드니 더 심하게 골골해서 병원 여러 군데 자주 다녀요. 제 친구들은 건강했는데 코로나로 두 친구 1년반 만에 만났더니 고혈압, 고지혈증 수치가 안 좋아지기 시작한대요. 나이 들어가니 그렇게 되네요.

  • 8. 40대부터
    '21.6.26 5:56 PM (124.49.xxx.61)

    슬슬 약골이다 50넘으니 확 약골되네요.. 체격도 좋아서 사람들이 안믿어요

  • 9. ...
    '21.6.26 6:04 PM (106.102.xxx.40)

    40대 들어 난생 처음으로 독감을 앓았는데. 코로나 이전에요.
    세상에 독감 자체는 2주만에 완치됐는데(이것도 평소 감기에 비하면 길었죠)
    기력을 완전히 회복하는데는 두달 넘게 걸렸어요.
    22222222222

    저랑 똑같은분 계시네요

  • 10. 원글이
    '21.6.26 6:09 PM (175.223.xxx.68)

    남편은 운동 안해서 그렇다는데 하아 진짜 너무 이해를 못해주니 답답 다가올 폐경 갱년기 다 두럽네요

  • 11. 40대후반
    '21.6.26 6:10 PM (14.40.xxx.74)

    하도 피곤하고 골골해서 비정상인줄 알았는데 위에 글 보니 정상적인 과정이네요

  • 12. 건강
    '21.6.26 6:12 PM (183.96.xxx.238)

    40대 중반 날라 다녔어여~~ㅎ
    체력 키우셔야겠어요
    잘 드시고 운동하세요

  • 13. 골골
    '21.6.26 6:12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40대 중반인데요. 원래 위염은 달고 살았는데. 얼마전부터 정말 맥주에 오징어 먹으면 소화가 안되어요. 맥주가 목에서 안 넘어가고 걸리고. 라면이나 면 종류 소화가 안되네요
    운동을 시작해 봐야겠어요. 오늘도 일부러 걸어다녔네요

  • 14. ㅇㅈ
    '21.6.26 6:13 PM (58.234.xxx.21)

    저는 그냥 괜찮은 편인데 주위에 보면 여기저기 아픈 분들도 많더라구요
    심지어 저는 폐경까지 왔는데 노안 소화불량 말고는 딱히 안좋은 곳은 없어요
    이러다가 갑자기 아플수도 있다는 생각은 늘 하구요
    참 저도 간헐적 단식은 매번 잘 지키지 못해도 늘 하려고 해요
    위를 쉬게 하는것도 중요한데 전에 티비보니 단식으로
    몸 장기들이 다시 세팅?된다고나 할까
    뭐 그런 효과가 있다고 하던데

  • 15. ㅅㅅㅅㅅㅅ
    '21.6.26 6:15 PM (218.39.xxx.62)

    40중반에 그러면 원래 약골인거죠, 본인 쓰신 것처럼.

  • 16. ㅎㅎㅎ
    '21.6.26 6:29 PM (211.217.xxx.120)

    전 그래서 경락을 부지런히 다녀요 온 몸의 순환이나 몸을 풀어주는 데 도움되는 것 같아서요
    목이랑 어깨가 너무 아파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한결 좋아졌어요 제가 다니는 곳은 아프게 안하고 부드럽게 하는 곳이어서 크게 무리는 없어요
    운동도 같이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하기가 싫으네요

  • 17. 원글이
    '21.6.26 6:53 PM (175.223.xxx.68)

    혹시 경락 서울인가요? 어렸을때 다닌 기억이 나네요 ㅠ 마사지보다 경락일까요?

  • 18. ,
    '21.6.26 7:26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운동할 땐 체력 좋고
    싱싱?했는데
    우울증 와서 운동 끊으니 살이 막 찌면서 체력도 저하

  • 19. ..
    '21.6.26 8:01 PM (49.168.xxx.187)

    운동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근력부족이신듯.
    단백질 챙겨드시고요.

  • 20. ...
    '21.6.26 8:33 PM (221.151.xxx.109)

    혹시 근종 있나요?
    그러면 되게 되게 피곤해요

  • 21. ...
    '21.6.26 8:39 PM (125.177.xxx.82)

    40대 중반에 골골하신데 운동부터 시작하셔야죠.
    경락, 마사지도 스스로 운동해서 코어근육 등 신체를 만든 후 하는게 효과적이에요. 40대 후반인데 근육량 많으니 체력 하나는 끝내줍니다. 친정언니들, 53, 57, 60세인데 다들 직장, 사업하면서 펄펄 날라다녀요. 다들 운동과 단백질 챙기는 걸 중요시해요.

  • 22. 운동이 답입니다.
    '21.6.26 9:01 PM (220.118.xxx.253)

    운동 하셔야 돼요. 저도 살기 위해 운동 합니다.
    운동 하니까 체력이 조금씩 늘더라구요.
    자신에게 맞는 운동 찾아서 시작해 보세요.

  • 23. 사람마다달라요
    '21.6.26 10:20 PM (175.210.xxx.27)

    운동하면 좀 나아요 그래도 한계가있긴해요 혈액순환 시키고 생활근육 만든다 수준에서 하셔야지 중량치고 끝장보겠다 하시면 내상 입을 수 있어요 저는 그러다 위장 확 상했어요ㅋㅋㅋ 30대까진 안듣던 홍삼 등 보약의 효과가 느껴져서 챙겨먹구요 제경우 간헐적단식은 몸가뿐해지는거 잘 모르겠고 걍 야식 끊으니 속이 편해요

  • 24. ..
    '21.6.26 10:58 PM (39.112.xxx.218)

    주위 모든 친구들이 팔에 이상이 왔어요..
    살이 찌기 시작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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