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왜이리 노후, 자식 관련 글이 많은지요

오늘 조회수 : 2,645
작성일 : 2021-06-22 10:56:52

아래 노후에 자식 필요여부에 대해  논란 분분한 글들을 보며...

그냥 결혼해서 아이낳고 사시는 분들은 본인 애들 잘키우시고, 노후에 경제적 의탁을 하든

정서적 의지를 하든 알아서들 하시고

저처럼 결혼을 하지않거나 자식을 낳지 않고 사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름 노후의 삶을 사는거지

설마 본인 인생인데 남들 생각하는 것만큼도 본인 인생에 생각도 없이

자식을 낳거나 혹은 낳지않고 살겠어요~

대체 요즘같이 급변하는 시기에 왜 이런 논란의 글들이 도배?를 하는겐지

하여간 확실한건 우리의 노후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부모님세대 노후와는

확연히 다를거라는거에요

제가 그쪽 관련 일을 해서... 급변하는  기운을 몸소 느끼고 있는 중이네요

지금 이렇게 의견 분분해봤자... 많이 다를거에요

자식이 있는 사람들은 그 나름. 없는사람들 또한 그 나름.

IP : 115.23.xxx.2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1.6.22 11:01 AM (110.8.xxx.127)

    이렇게 논란이 되면 이슈화도 될거고 그래야 거기 맞는 사회적 제도가 더 빠르게 생겨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2. 그러게요
    '21.6.22 11:04 AM (115.140.xxx.213)

    20년전에 이렇게 요양병원이 대세가 되고 요양보호사를 국가에서 파견해줄걸 예상이나 했을까요?
    자식 있으면 좋죠 근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없는 사람들 많을텐데 뭐저리 아는체를 하는지~
    나중에 사회시스템으로 보완이 되겠지요

  • 3. 동감
    '21.6.22 11:04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비혼이 늘어가는 과도기라 그런거 아닐까요?
    가장 이상적이고 정상적인 전통 가족 개념이 유지될때
    부모자식 관계도 지속되는건데 요즘은 그게 깨지고 있다는걸
    인지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것같아요
    그러다보니 그안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을 비정상(?) 취급하는데
    결국 이런 인구가 많아질테고 말씀하신것처럼 나름의 해결책은 생기겠죠

  • 4. 그렇죠
    '21.6.22 11:04 AM (218.236.xxx.89)

    현재 상황이 이렇다.......로 이해하면 되는거지
    너넨 자식없으니 문제야.....로 해석하지 말아야는데.

  • 5. ㅇㅇㅇ
    '21.6.22 11:06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자식 여럿 있어도 결국 방임 유기 되는 노인들 부지기수
    개중 마음 약한 자식하나가 나서서 요양원이라도 모시면 다행

    자식 없는 사람은 그 급박한 상황에 병원이고 요양원이고 모시고 갈 사람없으니
    대체 준비 더 탄탄히 해놔야하니 절대 자식없다고 인생 한가롭지 않음.

    자식이든 부양가족이든
    있냐 없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결국에는 마지막에 감당을 해줄 누군가가 있느냐가 중요한거고
    그건 그때 가봐야 알 수있지 절대 그 전에는 장담 못함....


    요양원 9년차 직원이 본 현장에서의 모습은
    입소나 시켜놓고 일년에 한번도 안들여다 보고 요양원비도 돌아가실때까지 미납하다
    장례비로 매꾸는 자식들 100에 60은 되고 이거 원칙대로면 방임 유기로 신고가능.
    부양가족 없는 무연고자는 지자체나 종교단체에서 도움줘서 입소하는 경우도 있고
    결국은 가족이 있으나 없으나 결국에 종국에 들여다 보느냐 아니냐 차이.......
    내 체감상 크게 차이없다는게 제 결론이요...
    물론 아예 없는 사람보다 누구하나라도 있는 사람이 낫기야 하겠지만요~~~

    뭔소리인지 써놓고도 모르겠지만....
    결과는 그때가 되어봐야 알 수 있다는거......

  • 6. 딩크를
    '21.6.22 11:07 AM (110.12.xxx.4)

    뭐라하지 않듯이
    자식 낳아 효도 받는다는걸 강요할 필요는 없어요
    다들 자기 선택인데
    오늘은 부모부양 힘든 분들이 으쌰~

  • 7. 분란글
    '21.6.22 11:08 AM (198.90.xxx.30)

    한참 전업 vs 직장맘 으로 시끄럽더니 이제 부모 봉양은 자식이 해야 한다로 매일 두세개씩 글 올라와요.

    부모 봉양할 나이면 자식들 50-60대 되서 본인들도 힘들다 소리 나오는 때인데 세상이 바뀌겠죠.
    나이대가 높은 것인지 아니면 한두명이 계속 같은 글을 쓰는 건지 모르겠지만

    지금 70-80대는 교육수준도 낮은 부모도 많이 계시고, 스마트폰이 은퇴후에 나온거라서 아직도 변화된 세상에 서툴고 자식한테 의지만 할려는 사람도 많이 있겠지만 지금 젊은 사람들이 나중에 자식한테 봉양 받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전혀 없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자식이 좋은 학교 나와 사회인으로 자기 앞가림 하고 살기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죠

    그리고 인생이 생각처럼 흘러가지도 않고 자식이 있다 먼저 갈수도 있고, 안 생겨 없을수도 있고, 아파서 부모가 평생 돌봐야 할수도 있고, 본인 일이 힘든 자식도 있고 여러 상황에 자식 봉양 받는다라는 글 쓰는거 자체가 자식한테 기대고 자식 불편하게 할 부모임에는 틀림없어 봉요

  • 8. ㅡㅡ
    '21.6.22 11:15 AM (222.108.xxx.2) - 삭제된댓글

    자식 피똥싸게 키워났는데 늙어 자식 덕이라도 봐야겠다 마음먹어야지 자식 안낳고 편하게 산 사람들 보다 정신승리 할수 있거든요. 늙어서 자식도 아무 소용 없다고 하면 평생 자식 키우느라 보낸 자식 인생이 허탈하다 느껴지는듯요

  • 9.
    '21.6.22 11:31 AM (223.62.xxx.239)

    '지금 젊은 사람들이 나중에 자식한테 봉양 받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전혀 없어요'
    우리 부모님들도 젊었을때는 그렇게 생각하셨을거에요

  • 10. ㅡㅡㅡㅡ
    '21.6.22 11:3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글 하나 올라오면 거기 관련해서 줄줄이 올라오곤 하죠.
    원글도 글 하나 보태고.
    이러다 시들해지고 그런거죠.

  • 11. 주제가 뭐든
    '21.6.22 11:34 AM (118.235.xxx.72)

    싸우는 것, 그 자체를 좋아들 하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화가 많이 나있어요.
    주로 정치적인 글에 막말을 하다가 이젠 일상글에도 똑같아요.

  • 12. 여기 원래 패턴
    '21.6.22 12:13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화두인 주제 하나 올라오면
    줄줄이...

  • 13. 맞아요
    '21.6.22 4:34 PM (220.117.xxx.138)

    뭐든 정답은 없는데 왜들 사람들은
    자기 삶이 정답인양 구는지 모르겠어요.
    각인각색인데... 자기 식대로 살게 냅둡시다.

  • 14. ..
    '21.6.22 6:34 PM (168.154.xxx.189)

    그러게요..
    여자는 20대에 결혼해서 애 낳아야 정상적인 삶을 사는거라 주변에서 쇄놰당하며 살았어요.
    미혼으로 50을 바라보지만 그런 시선들 견뎌가며 제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자식이 있는 사람들은 그들 나름대로 살면 되고 없는 사람은 또 알아서 준비할겁니다.
    부디 남들은 이래야 한다 입찬 소리 하는 분들 좀 생각 좀 하고 말씀하셨음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2025 충고 좀 부탁합니다.(집 관련) 2021/06/22 656
1212024 최성해말중 충격적인거 9 ㄱㄴㄷ 2021/06/22 1,550
1212023 카카오 주식 가지고 계신분? 3 .. 2021/06/22 3,285
1212022 오늘 왜이리 노후, 자식 관련 글이 많은지요 9 오늘 2021/06/22 2,645
1212021 자식이 비혼일때 25 ... 2021/06/22 5,507
1212020 2024년에 서울에 이케아 생기네요. 6 완공 2021/06/22 3,233
1212019 다가구주택과 아파트사이에서 고민중이에요. 7 고민 2021/06/22 1,319
1212018 방학동안 비어있는 원룸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4 평범녀 2021/06/22 1,539
1212017 사회성 없는 아이 8 배고파 2021/06/22 2,913
1212016 원래 살빠질때는 계속 나른하고 졸린가요? 6 커커커커커 2021/06/22 4,718
1212015 스테인레스 냄비 바닥이 약간 오목해 졌어요 8 2021/06/22 1,098
1212014 왜 그럴까..생각 드는 모녀 6 던킨 2021/06/22 2,064
1212013 은행 동전바꾸러갔는데 불쾌한건 예민해서일까요? 12 mylove.. 2021/06/22 4,010
1212012 민주당 지지자 여러분 필독 12 ㅇㅇ 2021/06/22 1,435
1212011 총수 버터춤, 댄스브레이크.avi(고퀄 짧아요) 4 하하하하하 2021/06/22 981
1212010 핸드폰을 얼굴에 붙이고 사는 중딩 6 고민 2021/06/22 1,138
1212009 바디로션 바르지않아도 괜찮은 바디워시 없을까요? 5 로나 2021/06/22 1,492
1212008 부착형 스텐드 쓰고 계신분 계시는지요 2021/06/22 370
1212007 전 쿠팡보다 이마트가 더싫어요. 24 2021/06/22 3,671
1212006 알러지,알레르기 검사 잘 아시는 분~ 알러지 2021/06/22 462
1212005 눈 속에난 다래끼 째야는데 ㅠㅠㅠ 17 다래끼 2021/06/22 2,844
1212004 쿠팡, 이번엔 욱일기 제품 팔다 3 제정신 2021/06/22 1,065
1212003 2021 빨갱이 vs 2021 친일파 16 ??? 2021/06/22 852
1212002 아니 기말고사가 삼주쯤 남았는데 11 아줌마 2021/06/22 1,566
1212001 아이가 턱관절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해요 20 .. 2021/06/22 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