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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교수"조국 딸 실제로 봉사..다들 표창장동의"

ㄴㅅㄷ 조회수 : 3,609
작성일 : 2021-06-21 15:15:18


https://news.v.daum.net/v/N1cHMKb784
저기. . .정교수는 왜몇년째 감옥에 계시는거죠?
IP : 223.39.xxx.18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 ㅇ
    '21.6.21 3:15 PM (223.39.xxx.183)

    https://news.v.daum.net/v/N1cHMKb784

  • 2. 카페라떼
    '21.6.21 3:17 PM (175.125.xxx.242)

    궁금한게 저런 증언들은 재판에 반영이 안되고있나요?

  • 3. 에휴
    '21.6.21 3:18 PM (110.35.xxx.110)

    내말이요.
    도대체 컴맹 교수가 무슨 듣보잡대 표창장 위조했다고 저리 감옥에 계시는지..검새들 자괴감 안드나???
    그리 조민양을 가짜총장이 이뻐했다던데 말 한마디면 표창장 열개도 받을걸 그 힘들고 힘들고 또 힘든 위조를?에휴 쯧

  • 4. 판사
    '21.6.21 3:18 PM (116.125.xxx.188)

    저런 증언을 다 무시하고
    지들 하고 싶은대로 판결한거네

  • 5. ...
    '21.6.21 3:19 PM (203.229.xxx.87)

    재판부가 제대로 된 재판부가 아니라서 저런 증언들 반영안해주고 있어요.

  • 6. 그러니까요
    '21.6.21 3:19 PM (223.39.xxx.183)

    조민봉사하는거 봤고 고생하는데 표창장주자 했다는증언. 당시에도 몇번이나 나왔는데. .정교수에 유리한 증언은 다무시되고
    최성해와 검찰측주장만으로 4년이 나온거네요.

  • 7. ...
    '21.6.21 3:19 PM (180.65.xxx.50)

    궁금한게 저런 증언들은 재판에 반영이 안되고있나요? 222

  • 8. 그런가봐요
    '21.6.21 3:19 PM (39.114.xxx.142)

    1심판사는 그 컴퓨터가 증거능력이 안되는데도 인정하고 게다가 표창장을 다시 실험적으로 만드는데도 실패했는데도 인정했죠
    우리가 생각하는것과 달리 재판정에서 모르는척 무시하고 지나간게 많아요
    사람들은 그냥 언론에서 이야기해준것만 믿고있구요

  • 9. 혹시
    '21.6.21 3:20 PM (223.39.xxx.183)

    윤석열검사들 판시사찰한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아무리 섕각해도 이재판은 코미디같네요

  • 10. 저기요
    '21.6.21 3:21 PM (220.80.xxx.104)

    2019년 9월 6일 뉴스를 가지고 오면 어떡합니까?


    오늘 2021년 6월 21일이에요. 저게 사실이면 저 교수하고 목격자들이 지금 가만 있겠습니까??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 11. 나옹
    '21.6.21 3:21 PM (112.168.xxx.69)

    판사가 정교수님에게 유리한 증언은 무시한대요.

  • 12. 합작
    '21.6.21 3:22 PM (203.247.xxx.210)

    멧돼지 망나니와 동양 가발

  • 13. 증인 증언
    '21.6.21 3:22 PM (223.39.xxx.214)

    반영 안 할거면
    재판시 뭐하러 증인 부르나요?

  • 14. 진짜
    '21.6.21 3:23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

    그것들 모두 가만 놔두면 안됨.
    짜장들, 짜장들과 같이한자들.

  • 15. ㅇㅇ
    '21.6.21 3:23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15개 항목 중에 4개 무죄 11개 유죄로 모두 합쳐서 4년이 나온 것이었고, 동양대 표창장은 그 11개 중 하나입니다.

  • 16. dd
    '21.6.21 3:24 PM (203.234.xxx.120)

    목격자들 진술을 싸그리 무시했으니 문제지..
    목격자들 탈탈 털어 못살게 구니..
    누가..진실을 본인 시간 할애해서 이야기해요?
    바본가??

    2021년 최성해가 지껄이는 말이나 보시구랴..
    그럼 이해하려나.

  • 17. ..
    '21.6.21 3:24 PM (183.97.xxx.99)

    그러게요

    왜 아직도 감옥에 계신지
    답답합니다

  • 18. 220.80
    '21.6.21 3:24 PM (223.39.xxx.214)

    저 교수들의 증언 번복 했다는 증거 있어요?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2년만에 말 번복하는 사람은 없어요

  • 19. ..
    '21.6.21 3:24 PM (218.148.xxx.195)

    표창장의 재판으로 검찰이 파멸하길

  • 20. 211
    '21.6.21 3:25 PM (116.125.xxx.188)

    하나도 잘잘못 판단못하는데
    다른건 어떻게 믿나요?
    저리 쉬운것도 판단을 못하는 재판부
    댁은 믿어요?

  • 21. 220.80
    '21.6.21 3:25 PM (223.39.xxx.214) - 삭제된댓글

    아 밑에 오거돈 글에 험한 대댓글 짠뜩 쓴 원글이군요!

  • 22. ㅇㅇ
    '21.6.21 3:25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그 봉사기간에 다른 지역에서 카드 사용 내역도 나왔었구요.

  • 23. ㅋㅋ 팩트 ㅋㅋ
    '21.6.21 3:25 PM (220.80.xxx.104)

    어디 2년전 뉴스 가지고 와서 ㅋㅋㅋ 자 팩트는 저 동양대 장경욱 교수가 직접 본적은 없다고

    재판에서 직접 자기 입으로 증언했습니다 ㅋㅋ 거짓말이라구요 ㅋㅋ 진실을 아시겠어요? ㅋㅋ

    아이고 진짜 이제는 불쌍합니다 ㅋㅋ


    임정엽 재판장 : "증인은 조아무개씨(정경심 교수 딸)가 동양대에서 봉사활동 하는 것을 직접 본 적이 있습니까?"

    장경욱 동양대 교수 : "동양대에서 한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지원사격하고 나섰던 장경욱 동양대 교수마저 "정경심 교수의 딸을 본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 24. 220.80
    '21.6.21 3:26 PM (223.39.xxx.214)

    아 밑에 오거돈 글에 험한 대댓글 짠뜩 쓴 그 원글이군요!

  • 25. . .,
    '21.6.21 3:26 PM (203.170.xxx.178)

    검찰과 판사들이 스스로 썩었다고 증명하고 있는 꼴

  • 26. 220.80 ??
    '21.6.21 3:27 PM (223.39.xxx.214)

    아래 댁 글이나

    수습하시던가요~

  • 27. ㅋㅋ가짜뉴스ㅋㅋ
    '21.6.21 3:28 PM (220.80.xxx.104)

    ㅋㅋ 2년전 옛날 기사로 이렇게 티키타카 가짜뉴스들이 퍼지는군요. ㅋㅋ

    팩트는 저 동양대 A교수인 장경욱 동양대 교수가 재판정에서 (재판정 증언에서 구라치면 깜빵임.)


    조민이 동양대에서 봉사활동한것은 본인이 본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ㅋ 직접 증언했다구요 ㅋ


    저 교수도 구라치다가 무서워서 도망간지가 1년전인데 ㅋㅋ 진짜 이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ㅋ

  • 28. 정교수님이
    '21.6.21 3:28 PM (121.121.xxx.65)

    왜 감옥에 있는건지 전혀 이해 안갑니다.
    썩을 개검들..
    211.36님 군대도 아니고 봉사기간엔 다른지역가면 안됩니까?
    저는 서울에서 지방으로 출퇴근도 했네요.

  • 29. 수준ㅠ
    '21.6.21 3:30 PM (220.80.xxx.104)

    ㅋㅋㅋ 재판에서 목격자들 증언을 무시했단다 ㅋㅋㅋ

    아니 그 목격자들이 실제로 조민을 동양대에서 본적이 없다고 증언을 했다구요 ! ㅋㅋㅋ

    ㅋㅋㅋ 이게 이해가 안됨? ㅋㅋㅋ 유치원생도 아는걸? ㅋ


    어디 2년전 뉴스 가지고 와서 ㅋㅋㅋ 자 팩트는 저 동양대 장경욱 교수가 직접 본적은 없다고

    재판에서 직접 자기 입으로 증언했습니다 ㅋㅋ 거짓말이라구요 ㅋㅋ 진실을 아시겠어요? ㅋㅋ

    아이고 진짜 이제는 불쌍합니다 ㅋㅋ


    임정엽 재판장 : "증인은 조아무개씨(정경심 교수 딸)가 동양대에서 봉사활동 하는 것을 직접 본 적이 있습니까?"

    장경욱 동양대 교수 : "동양대에서 한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지원사격하고 나섰던 장경욱 동양대 교수마저 "정경심 교수의 딸을 본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 30. ㅇㅇ
    '21.6.21 3:32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다른 지역 가도 되죠. 근데 그 날 거기 없었잖아 라고 검찰쪽에서 내민 카드사용 증거를 반박을 못했으니 그리 된거 아니겠어요. 딸 카드를 엄마가 서울 부산에서 쓴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재판에 도움이 되지는 않지요.

  • 31. 220.80
    '21.6.21 3:33 PM (223.39.xxx.214) - 삭제된댓글

    맹활약...?
    더운데 물이라도 드시고 하세요.

    '오거돈...'본인글 댓글 수습부터 먼저 하시구요~

  • 32. ㅋㅋ 수준 ㅋㅋ
    '21.6.21 3:33 PM (220.80.xxx.104)

    저기요 사람들이 언론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뭔 바보들 유치원 생도 아니고 ㅋ 검색만 하면 5초도 안되서 나오는걸 자기들끼리 쑥덕쑥덕 거리면

    진실이 바뀐답니까? ㅋ 바본가? ㅋ

  • 33. 223.39
    '21.6.21 3:34 PM (220.80.xxx.104) - 삭제된댓글

    다 쳐바르고 있으니까 걱정말고^^ 더운데 고생많네^^

  • 34. 223.39
    '21.6.21 3:35 PM (220.80.xxx.104) - 삭제된댓글

    다 쳐바르고 있으니까 걱정말고^^ 더운데 고생많네^^

    여기 글도 내가 팩트로 다 쳐바르니까 할말없죠? ㅠ 불쌍하네요 ㅠ 풉 ㅋ

  • 35. 실제
    '21.6.21 3:36 PM (1.230.xxx.102)

    실제로 체험활동 없이 표창장 위조됐다 하더라고, 이게 징역4년형을 때릴 사안입니까?

    기가 막혀 죽을 일입니다.

  • 36. ㅇㅇㅇ
    '21.6.21 3:36 PM (203.251.xxx.119)

    재판부가 변호인의 증거와 증인은 일방적으로 무시했고
    검찰의 일방적인 말만 다 받아줬죠

  • 37. ㅋㅋ 수준 ㅋㅋ
    '21.6.21 3:37 PM (220.80.xxx.104)

    ㅋ 뭘 무시해요? ㅋ 증인이 아예 본적이 없다잖아요 ㅋ 증인이 아예 본적이 없다는데 뭘 무시? ㅋ


    임정엽 재판장 : "증인은 조아무개씨(정경심 교수 딸)가 동양대에서 봉사활동 하는 것을 직접 본 적이 있습니까?"

    장경욱 동양대 교수 : "동양대에서 한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지원사격하고 나섰던 장경욱 동양대 교수마저 "정경심 교수의 딸을 본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 38. dd
    '21.6.21 3:40 PM (203.234.xxx.120)

    팩트 좋하하네..
    키득키득 웃기전에..


    그럼 최성해는 왜 말바꾸고..모든 언론이 다 도와준다고 그러나..
    나같아도..진실을 알아도 말안하겠다.

    모든 언론이 어찌 할지 모르니..

    실성한 인간처럼 쳐웃기는

  • 39. 그넘의
    '21.6.21 3:41 PM (121.132.xxx.60)

    표창장이 뭐라고 이다지도 한집안을 흔들어대는지.
    봉사활동도 제대로 했다는구만

  • 40. ㅋㅋㅋ
    '21.6.21 3:41 PM (220.80.xxx.104) - 삭제된댓글

    ㅋ 실제 팩트에 개 쳐발리니 거품물고 발광하기는 ㅋ 대가리 지능 인증인가? ㅋ

    ㅋ 그럼 니가 장경욱 동양대 교수 직접 찾아가서 진실을 위해 다시 재증언 해달라고 하세요^^

    미친X 소리 들으면서 내 쫓기겠지ㅠ ㅋ

  • 41. dd
    '21.6.21 3:42 PM (203.234.xxx.120)

    https://dgmbc.com/article/G1zgbFlavFn4GEr

    최성해 학교 문닫을까바 오래전에 준비해둔거구나..

  • 42. ㅋ 꿈깨라 ㅋ
    '21.6.21 3:43 PM (220.80.xxx.104)

    임정엽 재판장 : "증인은 조아무개씨(정경심 교수 딸)가 동양대에서 봉사활동 하는 것을 직접 본 적이 있습니까?"

    장경욱 동양대 교수 : "동양대에서 한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지원사격하고 나섰던 장경욱 동양대 교수마저 "정경심 교수의 딸을 본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 43. 저 교수
    '21.6.21 3:46 PM (223.39.xxx.27) - 삭제된댓글

    법정에서 못 봤다고 증언하고
    삼십육계 한지가 언젠데

    물티슈부대할줌마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 44. 어머
    '21.6.21 3:46 PM (223.39.xxx.220)

    웬일로 기레기들이 저런 뉴스를 썼을까요

  • 45. 파아란언덕
    '21.6.21 3:48 PM (220.80.xxx.104)

    ㄴ ㅋㅋ 그니까요 저 교수 법정에서 못 봤다고 증언하고 삼십육계 한지가 벌써 1년전인데 ㅋㅋ

    ( 2020년 7월 재판 증언 ㅋ 이미 옛날에 다 끝난 일임 ㅋ )

    진짜 너무하네요 수준들ㅠ ㅋㅋ 이러니 젊은 사람들이 아예 역겨워서 기함을 토하고 등을 돌렸지 ㅋ

  • 46.
    '21.6.21 3:57 PM (39.114.xxx.142)

    입시비리를 1심재판부가 인정한건데 지금 2심재판하면서 알려진게 1심재판에서 증거가 됐던 그 정경심교수 컴퓨터라고 하는거 그거 애초 정교수측 변호사들은 피의자로 그 컴퓨터를 살펴볼수가 있는데 검찰에서 재판이 다 끝나도록 못보게해서 제대로 재판에 임할수없었다는데 그 컴퓨터가 방배동에서 사용되어졌다던 증거가 ip였다는데 그 아이피가 실상 동양대에서 사용되어졌다는게 밝혀졌구요
    정교수는 한글을 사용할줄 모른다했더니 처음 기소와 다르게 내용을 바꿨는데도 재판부가 그걸 인정해주고 결국 재판정에서 시연했던 표창장은 원본처럼 나오질 않음에도 재판부가 그걸 인정해서 위조했다고 했었죠.
    저 장교수라는 분 말고 최성해총장 조카가 카페하면서 봤다고 했었고 장교수님은 당연히 봉사활동 수업에 관여하신게 아니니 못본게 맞구요 저 표창장이 나오게 된 계기가 무슨 돈을 지급해주는것도 아닌데 거기까지와서 고생했다고 다른교수들이 이야기해서 봉사상 표창장이 나가게 된거라고 이야기 나왔구요
    다른거 다 떠나서 도대체 동양대 표창장이 뭐라고 그동네 초등학생들에게도 남발하던건데 위조할 필요도 없이 당시 정교수의 지위로도 최성해총장에게 이야기해서 그냥 받을수도 있었던건데 위조로 몰고가는게 더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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