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름에도 뜨거운 전기장판에서 지지며자요
사십대중반입니다
이런지꽤됐어요
극복하신분!!
1. ..
'21.6.20 4:21 PM (223.38.xxx.83)이열치열 전법인가요?
2. ---
'21.6.20 4:23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정말요??
3. ..
'21.6.20 4:25 PM (112.155.xxx.136)전 지금 반신욕중이에요
땀이 뻘뻘 ㅎㅎ4. ᆢ
'21.6.20 4:27 PM (118.217.xxx.15)에어콘 틀고 지져야 할 듯
5. ㅡㅡㅡ
'21.6.20 4:30 PM (222.109.xxx.38)저도요 등은 늘 따수워야함.
문열고 자면 아직 춥고요.6. ㅠㅠ
'21.6.20 4:30 PM (39.7.xxx.200)기가 허하다고 해야될까요
7. 44세
'21.6.20 4:32 PM (1.250.xxx.169)아직까지 온수매트 키고 자요
안그럼 자고일어나서도 피곤이안풀려요8. 노인
'21.6.20 4:41 PM (119.206.xxx.113)나이들면 다 그런가요? 어머니가 침대는 싫다하시고 난방 안한 바닥은 찌뿌드하다고 아침에 잘 못일어나셔요 보일러 켜서 바닥 뜨듯하게하고 에어컨 틀어 시원한 바람나오게 해드리니 좋다시네요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 조금은 있어서 괴롭긴한데 어쩌겠어요 구순되어 가는 어머니가 몸이 안좋다시는데. 이렇게 여름나게 될 거 같아요9. ..
'21.6.20 4:41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저도 한여름빼고 추위 엄청타는데 지긋지긋해요
갱년기나 와야 추위에서 좀 벗어날까요?10. ..
'21.6.20 4:55 PM (223.38.xxx.156)저도 냉해서 가끔 그래요
몸이 안좋을때는 여름에 바닥 온수매트 틀고
에어컨도 같이 틀어요. 공기는 시원하고 몸은 따뜻하게11. 저는
'21.6.20 5:00 PM (1.11.xxx.102)침대 반쪽에 늘 고온으로 켜놓습니다
서늘한곳에 몸을 뉘이고 추울때마다 그쪽으로 다리도 뻗었다가 손도 넣었다가.. 그래야 꿀잠잔듯12. ^^
'21.6.20 5:08 PM (223.39.xxx.228)저는 30대인데도 그래요..ㅎ
혈압도 낮고 손발도 차갑고..
한여름에도 선풍기도 잘 안켜요.
아빠가 쟤는 곰의 자식이냐고.. ㅋㅋ
요즘도 매트에 불켜고 얇은 구스이불덮고 잡니다ㅎㅎ13. ...
'21.6.20 5:16 PM (175.197.xxx.136)저두요
전기매트사계절써요
이것땜 다른곳가서 잠을 못자요
전기요안틀면 추워서요
ㅠ
여행.남의집못갑니다14. ᆢ
'21.6.20 5:41 PM (211.205.xxx.62)어제 그제 추웠어요
장판 치운거 후회했어요15. 반려가전
'21.6.20 5:50 PM (110.12.xxx.4)일년중 1달만 쉬는 전기장판
일년중 1달만 가동하는 선풍기16. ..
'21.6.20 7:37 PM (115.21.xxx.48)저도 그래요
전기매트 꼭 키고 자요
몸이 냉해서 그런것 같아
반신욕이나 족욕이라도 해볼까 싶어요17. ㅋㅋㅋ
'21.6.20 8:27 PM (223.39.xxx.82)저도 에어컨은 틀면서 돌뜸끼고살아요
18. 00
'21.6.20 10:53 PM (39.7.xxx.127)아파서 전기장판키고 에어컨 약하게 키고 자니 아침에 컨디션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