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버드 동문 홍씨
황교안이랑 홍준표 같은 정치인이 대권 꿈꾸고 있는 저당에
내가 나타나면 기레기들이 얼마나 숼드쳐주고 난리부르스일텐데 아까비 그놈의 딸 마약쟁이가 다 날려먹었네
아마 외모 학벌 엄청나게 띄웠을텐데
프랑스 캐나다 대통령등과ㅈ비교해가며 전혀 손색없는 외모라고 니글니글 기름기나는 외모 대박 으로 난리쳐주고 학창시절 공부 이야기로 도배하며 난리에 처가집까지 완벽 한국의 케네디가 어쩌고 ㅎ
상상만 해도 웃기네요 지금 얼마나 짜증날까
1. 딴얘긴데
'21.6.20 12:54 PM (223.38.xxx.147)그냥 이글을 읽다보니 원글님이 가진 심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보이네요
2. ㅇ
'21.6.20 12:57 PM (182.228.xxx.59)223.38
원글 맞는말 했구만3. 마키에
'21.6.20 12:59 PM (220.78.xxx.146)223.28 일빠 댓글달려고 상주하느라 시간 많아서 좋겠다
4. ㅇ
'21.6.20 1:00 PM (182.228.xxx.59)알바비 벌어야되잖아요ㅋㅋ
참 부지런해 칭찬해5. ----
'21.6.20 1:17 PM (121.133.xxx.99)딱 맞는 말이네..시원시원
6. ㅇㅇ
'21.6.20 1:37 PM (116.121.xxx.18)진짜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7. ᆢ
'21.6.20 1:45 PM (116.121.xxx.144)맞는 말 했구만~
8. 맞는말
'21.6.20 1:59 PM (39.7.xxx.14) - 삭제된댓글새파란 후배 이준석 잘나가는거보고
충격 먹었을것 같아요9. 하버드
'21.6.20 2:20 PM (112.154.xxx.39)이준석과 비교해도 자신이 넘사벽이라고 생각들텐데
못나서니 짜증나겠죠
노원에서 이준석이니 국회의원 안됐지만 홍은 당선됐었어요 정몽준이가 처이모부 부인도 잘나가는 설치미술가
아버지는 영화배우
왕느끼하나 그런비주얼 좋아하는 여자들 많아요
무슨 토론회에서 영어하는거 들어봤는데 영어발음 엄청 좋고 중저음에 목소리톤도 좋더라구요
국짐당에서 얼마나 내세우고 싶을까 ㅎㅎ
최재형감사원장 간보는데 인지도가 너무 없어서 과연 나올지..감사원장이 직 버리고 야당대권후보로 나온다는것도 웃기죠
젊고 잘생긴 학벌 좋은 정치인으로 기레기들이 완전 쉴드치기 좋은 그런인물인데 자식때문에 안되죠
유학생활 힘들어 각성제처럼 사용한 마약이고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음 저렇게 마약까지 했냐며 종편에서 아주 그냥 안타까워 죽었었죠
누구자식들은 본인 능력으로 국가예산 따내도 하지마라 거부해라 표창장하나로 죽일듯이 덤벼들고 아파 병가낸것 가지고 고발까지 하고 생쇼를 하더니만 그래도 차마 마약은 안되나봐요10. misa54
'21.6.20 2:34 PM (211.236.xxx.64)유세도중 '아빠가 미안하다'를 외쳤던
모 후보의 따님이 떠 올라서
아빠가 정치 하는 것이
엄청 싫었나보다...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11. ㆍㆍㆍ
'21.6.20 3:14 PM (59.9.xxx.69)딸이 그 많은 마약을 돈이 얼마인데 혼자서 구입했을거 갖진 않고 그 애비가 정치 자금 마련 목적으로 들고 오게 한듯 싶네요. 그즈음 계속 정치하려고 기웃거렸었거든요. 근데 딱 걸린거지요. 마약탐지견한테. 그 개가 냄새맡고 딱 그자리에 앉더랍니다. 사람이라면 손쓸 수(?)있겠지만 개한테는 참 어찌할 수도 없고.
12. 웃기죠
'21.6.20 4:08 PM (112.154.xxx.39)그어린여자 아이가 그많은 마약을 소지해 가지고 들어왔는데 자금출처는 커녕 집유로 재빠르게 마무리
민주당쪽 사람였음 친인척 사돈의팔촌 까지도 계좌추적하고 난리도 아니였을텐데..수십억 마약자금 대체 어디서 나와 구입했는지 전혀 조사조차 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