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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만에 밝혀진, 31살에 사형된 언론사 사장의 진실
뉴스 조회수 : 2,776
작성일 : 2021-06-19 14:39:49
IP : 222.112.xxx.1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단비
'21.6.19 2:53 PM (110.70.xxx.234)이회창.
그리고 그 패거리인 국짐당을 다시
기억하여야할 사건이군요.2. ….
'21.6.19 3:29 PM (1.234.xxx.84) - 삭제된댓글비극이군요. 나름 역사에 관심이 있는데도 이번 건은 처음 들었어요.
더러운 권력 수구를 위해 간첩누명 빨갱이 누명 씌워 몇명을 죽여온 건가요. 명예회복하고 당시 가담한 인간들 이득본 세력들 다 심판받기를.3. ‥
'21.6.19 4:00 PM (122.36.xxx.160)아까운 인물이 허망하게 삶을 빼앗겼네요.
민주주의라는 탈을 쓰고 독재권력을 이루어 온 그권력이 지금도 정부를 흔들어대고 있죠.4. 글
'21.6.19 4:11 PM (123.214.xxx.169)감사합니다
읽을게요5. 세상에나
'21.6.19 6:4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저 쓰레기들이 죽인 젊은이들이 수만명은 될텐데,,,,
아직도 그 권력의 하수인에게 부역하며 간악한짓을 하는 집단을 처단하지 못하는 이유는?6. 사형전에
'21.6.19 8:31 PM (86.13.xxx.146)얼마나 모진 고문이 계속 됐을까요..
진짜 야만의 세월...
그런데 엊그제 야당 원내 대표란 작자는 기득권 꼴통 등의 단어를 써가며 민주화 운동을 했던 사람들을 비난했지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안무치한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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