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아이를 어째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조회수 : 3,363
작성일 : 2021-06-18 23:05:50
저희 아이가 모욕죄로 고소를 당했어요
명에훼손일수도 있고 암튼 억울함은 있지만
애나 피해자나 진상이라 참 개싸움속에 제가 갇힌 느낌입니다
아이는 만 19세 이제 갓 성년됐구요
변호사 상담하니 형량 낮추기위해 진심의 반성문을 내라고 합니다. 많이요
벌금형 나오면 그게 전과라 이제 사회인 시작이라 저는 최선다해 방어하고 있는데 정작 아이가 그 반성문을 안쓰네요
바쁘다구요
놀거 다 놀고요
과연 제가 방어를, 대응을 해줘야할까요?
당사자는 절박함도 현실감각도 없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네요
제가 오늘까지 꼭 5장 써놓으라했는데 흰종이에 몇글자 끄적이고 외출가서 안오네요
이런애는 벌금형 맞고 본인이 불이익 좀 받아야 깨달을까요?
그렇다고 이렇게 해야할까 싶지만 제가 뒤치닥 해주면 별일아닌가보다 할것같아 큰 그림으로 자기잘못 벌받게 하는게 나을지
너무 얄밉고 괘씸합니다.
저는 이렇게 고생하는데요ㅠ
IP : 39.7.xxx.2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18 11:11 PM (121.165.xxx.96)

    개싸움이든 아니든 일단 고소당했음 걱정되고 무서워서 라도 반성문 쓸텐데 그와중에 놀러다닌다니 아이가 보통아인 아니네요.

  • 2. 벌금형
    '21.6.18 11:3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인데 애한테 무슨 벌이 되고. 무슨 불이익이 있겠어요.
    나중에 철들고 그때 이게 뭔지 알게 되겠죠.
    지금은 몰라요. 실형 살아야 알지.

    님이 최선으로 도와주시고 급한 불 끄면
    패서라도 알려주세요.
    이게 어떤 일이었는지

  • 3. ..
    '21.6.18 11:51 PM (211.36.xxx.48)

    엄마가 돈해줄껀데 절박함이 없어서겠죠.공무원 셤보면 기록 다 남아요
    지 인생인데 니가 판단하라 그래요

  • 4. ..
    '21.6.18 11:56 PM (1.234.xxx.84)

    차라리 마음 아프시겠지만 제 인생 제가 책임지게 두세요.
    부모가 알아서 변호사 사고 반성문마저 대필해줄 분위긴데 아이가 걱정이 있을리가 있나요. 부모가 다 막아주면 고마워서 정신차리는 애도 있지만 안그런 애가 더 많더군요. 부모님이 잘 판단하셔야죠.

  • 5. ..
    '21.6.19 1:01 AM (39.7.xxx.147)

    그냥 벌금형 받게 하세요 죄 지었으면 벌 받는다는 걸 배워야죠

  • 6. ..
    '21.6.19 1:34 A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집안에 이런케이스 있어서 어떤 느낌이실지 ㅜㅜ
    그냥 아이 스스로 하게 내버려 두세요.
    처음 부모가 해결해주면. 담엔 부모믿고 또 그래요.
    지금 40넘은 아들 변호사비 대느라 바쁜 어느집 보니 첨부터 뒤에서 치닥거리 해줬더라구요..

  • 7. 대충은
    '21.6.19 2:01 AM (1.127.xxx.193)

    대충 반성문 워드 작성 해서 아이가 사인만 하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6740 남의집과 내집을 바꾸는꿈 1 어젯밤꿈 2021/06/21 1,918
1216739 군대 현역 규정이 38세까지랍니다-펌 7 이준석군역의.. 2021/06/21 1,911
1216738 프랑스도 생각보다 엉망인가봐요 1 해무린 2021/06/21 3,560
1216737 쿠팡에서 또다른 사고가 났네요. 29 ㅇㅇ 2021/06/21 18,417
1216736 이탈리아 두오모성당 가보신분들 궁금해요~ 38 여행가고픔 2021/06/21 4,101
1216735 테스나 얼마까지 내려갈까요 3 주식 2021/06/21 1,703
1216734 타이레놀er서방정 4시간만에 한 알 더 먹어도되나요? 6 ... 2021/06/21 1,884
1216733 요즘 볼만한 드라마 2 ㅇㅇ 2021/06/21 1,448
1216732 Mbn판도라에 이낙연님 나오셨는데 47 안구정화 2021/06/21 1,755
1216731 오이지 담았는데 냉장고에 넣어야 하나요? 6 오이 2021/06/21 1,456
1216730 결혼식날 화환 질문드려요 1 유월 2021/06/21 1,393
1216729 아이패드 조금이라도 싸게 사는 방법있을까요? 8 오전에 여쭤.. 2021/06/21 1,604
1216728 이정도도 무릎에 안좋을까요? 2 rlafld.. 2021/06/21 1,341
1216727 spc 삼립 주식 전망 알려주세요. 3 ddd 2021/06/21 2,437
1216726 조국의 시간 책 보내기 운동, 동참해 주십시오. 30 촛불 2021/06/21 1,613
1216725 쭈구리고 앉았다가 일어날때 힘드신분 4 질문 2021/06/21 2,050
1216724 많이 걷는거 무릎에 안좋나요? 1 ㅇㅇ 2021/06/21 2,551
1216723 2016년도 들러리 서지 않겠다며 경선 연기 주장하는 이재명 3 내로남불 이.. 2021/06/21 466
1216722 최성해 전 총장 녹취 영상 | 대구mbc 2 심병철 기자.. 2021/06/21 752
1216721 이준석 심각한가봐요… 37 wee 2021/06/21 30,251
1216720 도대체 왜 이제명이 큰소리예요?? 17 ㅇㅇㅇ 2021/06/21 1,966
1216719 길냥이들에게 약을 놓아 다 죽여버리겠다는 말을 들었어요. 29 보헤미안 2021/06/21 2,229
1216718 건강검진 따라가서 뭘해야할까요 4 건강 2021/06/21 1,209
1216717 에어팟 2세대로 사기로결심했는데요 8 82님들 2021/06/21 1,088
1216716 카톡에 물어도 대답없는사람.. 6 ... 2021/06/21 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