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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시부모와 여행가기 불편한것처럼

조회수 : 9,108
작성일 : 2021-06-17 21:52:08
사위도 장인장모와 여행가는거 불편하겠죠?
근데 이건 며느리 사위 성격 문제 아닌가요?
여행경비 어르신들이 부담한다면 간다는 사람들 많을거 같은데요
IP : 223.62.xxx.16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1.6.17 9:53 PM (70.106.xxx.159)

    싫더라구요
    노인네들하고 어디 간다는거 자체가 젊은사람들은 재미있을리가 없어요 .

  • 2. 수발들러
    '21.6.17 9:56 PM (110.12.xxx.4)

    가는거죠.
    그게 여행이겠어요?
    자기 부모랑가도 싸우네 마네 하는데
    그냥 집에 있는게 백배는 낫다는

  • 3. 시부모가
    '21.6.17 9:57 PM (61.254.xxx.115)

    여행경비 대줘도 싫잖아요 근데 장인장모랑 가는거 사위도 신경은 쓰이죠 성격 맞는데 저는 워낙 재산 주신게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남편이 무지 잘하고 잘모시고 다니는데 제가 싫어서 안해요

  • 4. 싫죠
    '21.6.17 9:58 PM (14.32.xxx.215)

    제 부모도 힘들어요 ㅠ

  • 5. 보니까
    '21.6.17 10:01 PM (211.117.xxx.241)

    솔직히 아이들이랑 가는 것도 부모님이랑 가는 것도 다 피곤하죠
    여행을 봉사가 아닌 쉬러간다고 생각하면 같은 또래 비슷한 건강 상태의 사람끼리...

  • 6. 시부모랑
    '21.6.17 10:05 PM (110.70.xxx.62)

    많이 가는집은 대부분 경비 시부모가 내고
    친정이랑 많이 가는집은 대부분 자식이 경비 내더라고요

  • 7. 저는
    '21.6.17 10:07 PM (175.120.xxx.8)

    친정부모님이 경비 다 대요..
    시부모님은. 우리가 다 대고요.. 저 같은 집이 더 많더라구요

  • 8. 외국가보면
    '21.6.17 10:08 PM (110.70.xxx.215)

    가이드 말론 아들이랑 오면 경비 시부모가 다 내고 오고 친정부모랑 오면 딸이 다 내고 오는데 시부모랑 오는집 10%도 안된데요
    다 친정부모님 모시고 온데요

  • 9. ..
    '21.6.17 10:09 PM (58.121.xxx.201)

    케바케
    좋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전 시부모님과 여행 좋아요
    하루는 같이 또 하루는 따로
    일정 따라 같이 다니기도 함께 다니기도
    결혼20년 넘으니 이제 내부모처럼 편해요

  • 10. ...
    '21.6.17 10:13 PM (49.165.xxx.121)

    직장상사가 여행비 전액부담할테니 여행가자하면 갈건가여 시부모 친정부모랑 여행은 여행이 아니고...친정부모는 뭐라고 한마디라고 할수있지 시댁이랑은....사위도 마찬가지

  • 11. ..
    '21.6.17 10:15 PM (110.70.xxx.61)

    노노 82는 대부분 친정은 집사주고 용돈주고 너희만 잘살라하고
    여행경비 친정은 다내고 시가는 자식이 낸다지만
    그건 대한민국 10% 도 안됌요. 시부모는 아들이 돈 다내고 친정은 친정부모가 돈내면 그꼴보고 시부모 모시고
    여행 다닐 착한 며느리 없어요. 일단 시부모랑 여행 자체가
    잘없죠 전국 어디가나 외국가나 다 친정이랑 오던데요

  • 12. 누그든
    '21.6.17 10:21 PM (119.192.xxx.52)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 친구가 아닌 이상
    상하 관계인 사람과 같이는 뭐든 힘든 법.

  • 13. 시부모랑
    '21.6.17 10:24 PM (61.254.xxx.115)

    아는 사람들 패키지에서 가이드나 같은팀이나 얼굴만 봐도 알아요 며느리들 얼굴색이 꺼매요 보기만해도 불쌍.시부모들은 입이 찢어져라 뿌듯해서 웃고있음.팀들은 가족이 오면 너무싫음 인원 많이와서 보통 손주들까지와서 시끄럽고 .

  • 14. 윗님
    '21.6.17 10:28 PM (39.7.xxx.17)

    당연하죠. 처부모랑 오는 사위는 좋아죽던가요? 속으로 싫어죽죠
    부모두고 처부모랑 오는건 마누라에게 갈굼당하기 싫어서지 누가 처부모랑 가고 싶겠어요 내돈 주고 대려가면 더 짜증나죠
    장인장모야 입찢어져라 좋겠지만

  • 15. 글쎄요
    '21.6.17 10:35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여자쪽은 사위없이 여행은 가도
    시가쪽은 며느리 없이 여행은 안 가지 않나요?

    그냥 각자자식만 데리고 갑시다
    장인장모도 사위 안오면 그런가보다 할거 같은데요
    시부모도 아들만 데리고 여행가면 더 좋겠죠

  • 16. ㅡㅡ
    '21.6.17 10:48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여자쪽은 사위없이 여행은 가도
    시가쪽은 며느리 없이 여행은 안 가지 않나요? 22222
    ===========================
    왤케 시부모들은 며느리 대동해서 같이 여행 다닐려 하는지
    생전 아들들만 데리고 여행 안다녀본 사람들이.
    미혼 아들 두신 분들 미리미리 가족여행 좀 다니세요.
    며느리만 생기면 가족여행 같이가자 하지 마시구요.

  • 17. 우리집엔
    '21.6.17 10:48 PM (58.143.xxx.239)

    식구끼리 어디 하루만 길 떠나도
    장인어른 장모님 시간되시나 알아보란
    남자 있어요.
    사람 성격성품 따라 다르고
    가정 분위기 따라 다르겠지요.
    친정보다 시집이 편하다는 며느리들도 있으니까요

  • 18. 82에
    '21.6.17 10:51 PM (39.7.xxx.189)

    남편이 시부모 모시고 여행가는거 엄청 싫어하는 며느리 넘치던데요
    서두가 우리가 대출금 갚고 있고 한달 얼마넣고 결혼때 보탬없었고 블라블라 하면서요

  • 19.
    '21.6.17 10:56 PM (58.140.xxx.153)

    시부모인데요 .며느리랑 여행가는거 싫습니다. 상상만해도 싫어요

  • 20. ...
    '21.6.17 10:59 PM (223.39.xxx.254)

    시댁도 싫고
    친정도 싫어요
    다만 나 좋은 일만 하고 살수 없어서
    같이 갑니다
    해마다 어디 놀러가시는 분들 많나봐요
    어쩌다 한번
    10년에 한번 그정도는 갑니다

  • 21. 결국
    '21.6.17 11:00 PM (110.70.xxx.5)

    내 친구가 인간천사인데 자기들 비용으로 시부모님 모시고 일주일 제주도 갔다온 후 시부모님과의 여행은 마지막이었다고 선언했어요.
    노인의 특성이 참을성 없음인데 며느리한테는 조심성없이 100%내보이거든요.
    하루 종일 징징대고 화내고 짜증내고 투덜대고 심부름시키는데 자기가 돈내고 왜 이 고통 당하는지도 모르겠고 시부모가 돈낸다하더라고 투덜이 스머프 둘 한테 계속 시달리다보면 정신적으로 트라우마 생깁니다.

  • 22.
    '21.6.17 11:07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이등병을 병장이나 상병 말호봉하고 여행 보내봐요 돈은 병장이 다 낸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이등병중 저 여행을 갈 이등병이 있다면 그 넘은 미친넘이죠

  • 23. 곰곰히 생각해보니
    '21.6.17 11:07 PM (106.101.xxx.212)

    저 지금 시부모님 모시고 여행중인데 제 돈 내고 여행왔어요
    제주도 여기저기 국내 여기저기 이제 힘들긴 하네요
    내 돈 내고 내가 왜 고생을 하는지

  • 24. 어차피
    '21.6.17 11:28 PM (175.223.xxx.105)

    시부모랑 여행가는 며느리 몇명없음 그래서 딸이 좋은거임

  • 25. ㅇㅇ
    '21.6.17 11:47 PM (223.38.xxx.15)

    언니 신혼여행에 저랑 엄마 같이 갔는데
    주변에서 더 난리였어요
    자유일정으로 호텔도 다르게하고
    개인 가이드 투어일정만 동행했는데
    형부도 첫 유렵여행인데 너무 좋았다며
    그 다음해 여름휴가도 유럽으로 같이 갔어요

  • 26. ..
    '21.6.18 12:04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친정부모님.시부모님 연세많으시고 병환이라 예전일이기는 합니다만 유럽.미주.동남아.하와이여행 친정부모님과 같이 갔구요
    다들 최소 15일이상 여행이었고 전액 친정부모님이 부담해주셔서 편안하게 다녀왔어요^^
    늙은이랑 여행 다녀주는것도 고맙다고 사위한테 미안타 하셨어요

    반면 시부모님은 전부 저희부부가 100프로 비용내고 캐나다 한번 다녀왔는데요 그후 다시는 같이 안갑니다ㅠ
    그 큰돈 내고 갔는데 시녀도 이런 시녀가 없더군요ㅜㅜ
    그후로 친정과 어디다녀왔다는 소리를 아이들통해 들으시고 섭섭다하시길래 비용 전액 친정부모님이 다 내셨다고 우리는 이제 그럴형편이 안된다고 조용히 말씀드렸더니 쏙 들어가셨네요 여행이야기ㅠ

  • 27. ..
    '21.6.18 12:08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참..
    남편이 친정부모님과 같이 다닐때 엄청 행복해했었습니다
    우리형편에 어떻게 이런 고급리조트를 오겠냐구요 알라스카 투어도 계획되어있었는데 부모님건강과 코로나로 무기연기됐네요ㅜ

    저는 시댁과 여행다닐때 제돈 내고도 시녀취급이었는데
    남편은 공짜로 처갓댁과 여행다니는데 제왕대접이었네요ㅠㅠ

  • 28. 우리
    '21.6.18 12:26 AM (61.254.xxx.115)

    남편은 처가집이랑 해외여행가는거 매년 몇번도 자기는 좋다고 간다고 그래요 실제로 마음에서 우러나서 잘하는거 눈에 보이고요 저는 십년도 더전에 시모와 같이가는 여행이면 절대 어디라도 안다니겠다고 선언했어요 알기땜에 시댁과 어디 다니자는 얘기 절대 안합니다

  • 29. 당연히
    '21.6.18 12:32 AM (124.5.xxx.197)

    사위는 우대하고 짜증도 안내고 심부름도 안 시키고 존중할 100년 손님이고 며느리는 종년이니까요.

  • 30. ..
    '21.6.18 8:03 AM (223.62.xxx.31)

    시댁은 빨대 꽂고 이상한 말 자꾸 하는 과
    손주도 꾸짖고 피곤한 과
    친정은 자식들에게 잔소리 1도 안하는 과
    손주들 위주라 올케도 자꾸 오려고 함
    거기다 몇번 나눠서 재산 증여 해주고 있음
    사위가 처가에 더 신경써요
    아마 재산 때문일 수도 있지만 터치 1도
    없는 분위기 때문일 수도..
    그런데 저희부모님이 여행 같이 가는 걸
    싫어하세요 젊었을 때 많이 다녔다고 귀찮다고

  • 31.
    '21.6.18 8:06 AM (124.28.xxx.255)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언니 신혼여행을 엄마랑 따라간 분 실화에요? 그럼 형부가 거기서 좋다 하지 짜증내요? 아무리 여기가 여초카페라 내로남불이지만 저 경우는 좀 놀랍네요.

  • 32. 여행을
    '21.6.18 8:50 AM (112.164.xxx.221) - 삭제된댓글

    젊은 사람들하고 여행을 할때는요
    일단 갈때는 같이가서
    호텔 잡아놓고 젊은애들은 알아서서 놀으라하고 우리는 그냥 호텔주변에서 쉬면서 놀면 됩니다,
    먹는것도 각자 알아서 먹고
    그러고 올때 같이 오고
    저는 이렇게 할겁니다,
    애들하고 다니는거 힘들어요
    그리고 취향도 다르고
    먹고싶은것도 달라요
    그러니 가고오는것만 함께 ,,,혼자는 못가서^^
    나머지는 모두 따로,
    울 아들 여행경비 제가 대면 다 데리고 다닐겁니다,
    제가 이런 스타일이라 데리고 가는거 좋아해요

  • 33.
    '21.6.18 7:22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근데 돈까지 대줘가며 왜 줄줄이 식구들 달고 다니려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집에 못 놔둘 어린 애도 아니고 같이 안가면 나죽겠소 하고 떼쓰는 떼쟁이들도 아니고 그들도 각자 생활이 있는데 죽고 못살고 "우리는 가족이다 "하고 한글자씩 티셔츠에 새기거나 이마에 스티커 붙여가며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서는 못 떨어지겠다...그건가요?

  • 34. 시부모
    '21.6.20 1:17 PM (112.170.xxx.203)

    시부모들도 같이 가는거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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