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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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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극도로 화가 나있는데요.

ㅠㅠ 조회수 : 5,899
작성일 : 2021-06-17 09:41:01
사무실에서 진짜 소위 빡치는 일이 있어 열받아 있습니다.
잠깐 30분간 나가 있으려는데 듣고 평정심 찾을 음악 좀 알러주세요.
그외에 도움이 될 액션... 뭐가 있을까요?
IP : 222.106.xxx.5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1.6.17 9:42 AM (125.177.xxx.70)

    카페가서 달달한 음료한잔 들이키세요

  • 2. 심호흡을 하세요
    '21.6.17 9:43 AM (121.190.xxx.146)

    크게 심호흡을 하세요. 내 안의 화를 다 그 숨에 실어 내보내는 느낌으로요

  • 3. ..
    '21.6.17 9:43 AM (119.207.xxx.200)

    아무도 없는데 가서 욕하고 오세요
    욕하고 발로찰거 있음 차고
    제가하는 방법이에요 ㅠㅠ

  • 4. .....
    '21.6.17 9:44 AM (121.165.xxx.30)

    시원한주차장에서 한두바퀴도세요 .. 젤친한친구랑 수다떨수있음 떨구요.

  • 5. ㅇㅇ
    '21.6.17 9:45 AM (110.11.xxx.242)

    드뷔시 달빛

  • 6. 30분정도
    '21.6.17 9:45 AM (175.223.xxx.123)

    걷는게 초고.걸으면 화가 좀 분출이 되더라고요 생각도 정리되구요

  • 7. ㅇㅇ
    '21.6.17 9:46 AM (110.11.xxx.242)

    https://www.youtube.com/watch?v=97_VJve7UVc

    조성진이 연주한 드뷔시의 달빛이예요

    달다구리 드시면서 마음 잘 삭히는데 도움 되었으면 좋겠어요

  • 8. ..
    '21.6.17 9:51 AM (218.148.xxx.195)

    산책살짝하세요

  • 9. ...
    '21.6.17 9:51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전 화날 땐 차분한 음악 못듣겠더라구요.
    시끄러운 음악 들으면서 막 걸어다녀요.

  • 10. ..
    '21.6.17 9:53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친한 친구와 통화해요.
    하소연하면 친구가 나보다 더 거지같았던
    경험을 얘기하며 서로 쌍욕을 퍼부어줘요.
    속이 시원해요.

  • 11. 원글
    '21.6.17 10:10 AM (223.38.xxx.31)

    감사합니다.
    여러분 댓글만 봐도 좀 위로가 되네요.
    전 바흐 첼로곡 듣곤 하는더 오늘은 그게 지겹더라구요.
    나이먹어 화내는 모습 보이기 싫어 참는편인데 오늘은 진짜 힘들더라구요.
    통찰력을 가지고 긴호흡하자로 넘깁니다.
    추천해주신곡 반복해서 들으려니 계속 남겨 주세요.

  • 12. 조성진
    '21.6.17 10:12 A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쇼팽 발라드 4곡 들으셔도좋음.여러 피아노협주곡도 좋고

  • 13. 호흡
    '21.6.17 10:15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숨을 깊게 쉬고 아주 천천해 내쉬어요.
    숨을 내쉬면서 상상을 하는데 몸 구석구석 나쁜것들 화난 마음도 같이 내보낸다는 느낌으로 내쉬고요
    들이쉴때는 그 자리에 신선한 공기가 들어온다고 생각하며 들이쉬어요.
    신기하게 이렇게 하면 머리도 맑아지고 마음도 차분해 지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달달한거 한잔 드세요~

  • 14.
    '21.6.17 10:19 AM (175.223.xxx.79)

    옥상이나 밖에서 제자리 뛰기 해보세요. 씩씩대면서....
    그리고 달달구리한거 한잔...
    기지개 쭈욱펴고 하공을 향해 시원하게 f..k 한번 날리고
    다시 내자리로....

  • 15. 멋지세요
    '21.6.17 10:23 AM (211.196.xxx.84)

    나이드니 화나면 입밖으로 줄줄 화가 흘러서 미치겠어요.
    참을 줄 아는 원글님, 응원합니다!

  • 16. 아줌마
    '21.6.17 10:24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독도로 화가 나있다는걸로 잘못봄..ㅎ

  • 17. 111111111111
    '21.6.17 10:26 AM (14.32.xxx.133)

    전 유투브 화를 가라앉히는 음악 틀어놓고 근무해요 ㅠ
    워낙 빡치는 일이 30분마다 한번씩 일어나서 ㅎㅎ
    아니면 30분정도 회사 근처 골목길,공원길 걸으면서
    생각정리하고 사무실들어와요 한결 화가 가라앉더라고요

  • 18. ...
    '21.6.17 10:27 AM (220.75.xxx.76)

    나이먹으니 감정조절이 너무 힘들고
    참고 있자니 나를 갉아서 유지하는 느낌이에요.
    저도 주기적으로 그런데
    여기 댓글을 참고해야겠어요.
    원글님~ 고비 잘 넘기시고 편안해지시길 바랄게요.

  • 19. 크리스티앙 짐머만
    '21.6.17 10:32 AM (175.223.xxx.123)

    쇼팽 발라드 네곡 연속 들을수있는거 유튜브에 있어요 좋더라고요

  • 20. ...
    '21.6.17 10:33 AM (210.178.xxx.131)

    너무 화나면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렇더라구요. 문구점 마트 가서 물건 고르는 척 서 있을 때 있었어요. 당연히 물건도 뵈지도 않고

  • 21. ..
    '21.6.17 11:00 A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

    막 돌아다닐 공간이 없으면 사무실 건물
    계단 빨리 오르기도 추천합니다
    한 20층 올라가면 힘들고 아무생각 없어지고 좋아요

  • 22. 00
    '21.6.17 11:01 AM (58.234.xxx.21)

    카페에서 제일비싸고 맛있는 음료사서 나무많은쪽으로 산책하며 걷기!
    마음 다스리는데 제일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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