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냥이사랑 남편

.. 조회수 : 1,630
작성일 : 2021-06-15 17:54:45
처음 데려왔을때 한창 입질하고 깨물고 그래서
아이도 상처나고
남편이 맨날 야단치고…한동안 그랬었어요.
저도 스트레스받았고…제가 그러지말라고 말리고 했어요. 근데 남편도 정이 든건지 요샌 진짜 냥이 사랑하네요.
보는 눈빛도 꿀떨어지고 저보다 먼저 챙기고…
냥이도 남편 보면 가서 비비고. .애틋 그자체
혼내고 할때도 다시 보내라는 말은 안했었어요.
저 어릴때 엄마가 너무 귀여운 강아지를 데려왔었는데
아빠가 동물을 싫어해서 가만히 있는애를 발로 차고…
어린 마음에도 아빠랑 살면
강아지가 불쌍하겠다 싶어서 다시 울면서 보냈었거든요.
남편은 동물을 사랑해서 좋네요. 시댁에서도 강아지 오래 키웠었거든요. 그런점이 저에게 플러스요소였어요.
IP : 125.179.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5 6:01 PM (118.33.xxx.245)

    저도 동물에게 따듯하게 대하는 사람 너무 좋아요~

  • 2. ...
    '21.6.15 6:10 PM (112.214.xxx.223)

    저도 고양이 별로라 하는데
    어찌어찌 같이 살다보니 정 가네요

    입질한것도 없고 맨날 자는데
    자고 일어나서는 너무 보고싶었다는듯이
    잽싸게 뛰어와서 그렁대는거 웃겨서 ㅎ

  • 3. ㅎㅎ
    '21.6.15 8:33 PM (115.40.xxx.83)

    울남편도 그래요. 처음 냥이 무작정 집에 델꼬 오니 눈흘기면서 잔소리하더만 지금은 집에 들어오면 냥이이름부르고 꼭 눈인사라고 해야 직성이 풀리는지 자는 애 억지로 깨워놔서 제가 남편에게 냥이 괴롭히지 말라고 잔소리해요 ㅎㅎㅎㄹ

  • 4. 우리
    '21.6.15 9:22 PM (86.188.xxx.59)

    집 막내예요.
    대학간 딸아이 대신에 완전 늦둥이 애기로 키우고 있어요.
    행복냥이예요.

  • 5. 아아
    '21.6.21 9:09 AM (59.8.xxx.63)

    냥집사분들 모두 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0857 부동산 전수조사와 스가사진에 우리대통령 잘린거 6 제가 잊을까.. 2021/06/15 875
1210856 처음으로 학원에 취업했는데요 중학생 영어강사요 6 .. 2021/06/15 2,570
1210855 생일케잌 생일 전날저녁or 당일 저녁? 6 ... 2021/06/15 4,328
1210854 김의겸 1호 법안으로 포털의 자체 뉴스편집을 제한하는 「신문법 .. 30 차곡차곡 2021/06/15 1,654
1210853 실시간 ㅡ 정봉주티비 조국재판분석 4 같이봅시다 2021/06/15 805
1210852 정수기 추천부탁드려요 2 ㅇㅇ 2021/06/15 1,007
1210851 인조가죽 치마 세탁은 드라이 하나요? 1 .... 2021/06/15 7,295
1210850 이낙연 "윤석열 선문답, 도리 아니다. 부자증세는 불가.. 25 ㅇㅇㅇ 2021/06/15 1,330
1210849 영화1987 다시 봤습니다. 2 오늘 2021/06/15 868
1210848 헤어드라이어 .돈 생각 안하고 5 ㅇㅇ 2021/06/15 2,557
1210847 유머 코드 맞는 사람 드물어요. 5 2021/06/15 1,801
1210846 눈썹문신 안하신 분들 계시나요? 60 .. 2021/06/15 10,254
1210845 청포도 갈아놓으면 갈변되는데 색 안변하는 법은 없을까요??? 1 2021/06/15 710
1210844 빵순이님들 빵보관법좀알려주세요 16 빵빵이 2021/06/15 3,838
1210843 (급질)버스비 알려주세요 4 버스녀 2021/06/15 761
1210842 벽걸이 에어컨 6평형 구입 조언부탁드릴게요 8 여름 2021/06/15 1,134
1210841 냥이사랑 남편 5 .. 2021/06/15 1,630
1210840 오랫만에 스팀청소기 돌렸더니 마루가 넘나 뽀송해요. 8 .... 2021/06/15 2,724
1210839 편강이란거 바싹바싹한거 아니었어요?!? 4 아니 원래 2021/06/15 1,097
1210838 윤석열맞춤법 "지평선을 연" ? 26 ㄴㅅ 2021/06/15 2,493
1210837 당당한 우리나라 2 한국 2021/06/15 738
1210836 조국의 시간 구입하신 분 선물 하나 드릴게요~ 16 만족하시죠?.. 2021/06/15 2,006
1210835 40대후반에 부모상을 당한다는것이 무척 힘들군요 23 40대고아 2021/06/15 8,689
1210834 마담뚜 아줌마 때문에 정말 짜증나요 ㅠㅠ 10 sandy 2021/06/15 4,585
1210833 착한 실손으로 전환하면 설계사에게 수당이나오나요? 6 333 2021/06/15 2,044